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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news2/20 (목) - <5> 서울대교구 문화학교 봄학기 수강생 모집 서울대교구 문화학교 봄학기 수강생 모집서울대교구 문화학교가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명동성당 일대에서 인문학과 영성, 신학과 예술 등 다양한 강의가 열립니다.====================================================================올해 봄 서울대교구 문화학교는 4월 2일 김찬용 도슨트의 개강 특강으로 시작됩니다.김찬용 도슨트는 1세대 전업 전시해설가로, 풍부한 미술 지식과 전달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인문학 분야에서는 매주 목요일 저녁 ‘신앙, 인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강의가 열립니다. 송혜경 박사와 전호엽 신부, 박승찬 교수가 강사로 나섭니다.영성 분야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헬로우 기도와 성경 통독, 삶의 역사 쓰기 강좌 등이 마련됐고, 미술사 분야에서는 알수록 재미있는 가톨릭 미술 이야기, 미술사를 움직인 예술가들 강의가 열립니다.문화 분야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 도자기 성물 만들기, 성모성월 소품 공예, 캘리그래피 강좌가 진행됩니다.점심시간에 뻐근한 몸을 풀 수 있는 오피스 요가도 개설됩니다.무료 특강도 열립니다.4월 4일엔 정호승 시인이 ‘시인 예수를 찾아서’를 주제로 강연하고,5월 30일엔 손희송 주교가 독서힐링 콘서트를 개최합니다.수강 신청은 24일부터 시작되며, 서울대교구 문화학교 홈페이지(culture.catholic.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대구대교구가 어제 오후 늦게 긴급 지침을 발표했습니다.3월 5일까지 2주 동안 미사와 회합을 모두 중단한다는 내용입니다.코로나19,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이상으로 가톨릭뉴스를 마칩니다.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