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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웅신부의 영성강좌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제1회 원수를 사랑하여라 1당신의 원수는 누구인가요? < 인용된 성경말씀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5,44)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마태5,39)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마르 15,34))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9,23)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이사 11,6-7) < 강길웅 신부님 말씀 요약 > 원수 사랑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그 사랑이 필요하고,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 그 사랑에서 드러납니다. 복수는 복수를 부릅니다. 뉘우치지 않으면, 용서 받지 못합니다. 하느님의 정의는 엄중한 대가를 지불해야합니다. 미움 때문에 우리의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상처 받은 권리(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복수의 권리는 없습니다. 우리의 억울한 사정을 하느님께 맡기면 불행을 걷어내고 더 큰 축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섭섭한 생각이 들 때 저는 십자성호를 그었습니다. 원수는 우리 손으로 갚으면 안 됩니다. 억울한 일에는 하느님의 뭔가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손해 본다고 해서 정말 손해가 아니고, 지금 이 자리에서 이익을 본다 해서 정말 이익이 아닙니다. 원수를 사랑 하되, 정의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미워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길지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고통과 슬픔을 당장 해결해줄 수 있다고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