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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인사이드11월 23일(금) - < 1 > 모레부터 '성서주간'한국 교회는 연중 마지막 주간을 '성서 주간'으로 정해신자들이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며,자주 읽고 묵상하기를 권장하고 있는데요,올해 '성서 주간'이 모레부터 시작되죠.주교회의 성서위원장 이형우 아빠스는'성서주간' 담화를 발표하고,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형우 아빠스는 성서주간을 맞아 '세계를 향한 복음 선포'란 주제로 담화를 발표했는데요,이 아빠스는 담화에서,"한국교회는 아시아인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아시아 가톨릭교회가 새로운 복음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시아에는 성경을 읽고 싶어도 번역본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민족, 그리고 성경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성경을 읽을 수 없는 이들도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하느님은 우리가 서둘러 그들을 돕길 간절히 바라고 계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이 아빠스는 또, "아시아인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올바른 신앙을 전수받아 새로운 복음화를 이루고자 해도 성경 말씀을 읽고 공부할 수 없다면 그 첫발조차 내디딜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우리 노력으로 아시아인들이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날 기회를 갖는다면, 그것이 바로 새로운 복음화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이형우 아빠스는 특별히,신앙의 해를 보내는 신자들에 대한 당부도잊지 않았는데요,"무엇보다 먼저 성경을 읽고 공부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만남을 통해 깊은 확신과 실질적 힘을 얻어 신앙 쇄신의 영적 여정을 걸어갈 것"을 당부했습니다.한편, 성서주간을 맞아 전국 각 교구에선 신자들이 성서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요,원주교구는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주교좌 원동 성당에서 '말씀의 잔치'를 열고,인천교구는 이날 오전 10시 연수동 성당에서 성서주간 미사와 특강을 마련합니다.또, 대전교구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교구청에서 김종수 보좌주교가 성서주간 특강을,춘천교구는 오후 2시 퇴계 성당에서박병규 신부가 특강을 열구요,제주교구도 30일 주교좌 중앙 성당에서'창세기' 성경 퀴즈 대회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