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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인사이드1월 24일(목) - < 1 > 인천교구 노인사목 본격화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노인복지가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교회도 예외일 순 없겠죠.고령 신자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이들의 욕구가 다양화 되면서,각 교구를 중심으로 노인사목이 세분화되는 움직임을보이고 있는데요,이런 가운데,인천교구가 최근 교구 부서를 개편하면서노인사목에 중점을 둬,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천교구는 지난 10일,교구 부서를 개편하면서 복음화사목국 산하에 노인사목부를 신설했는데요,노인신자 증가에 따라, 그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노인사목을 활성화하려는 교구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노인사목부는,미국에서 사회사목 관련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한 고동현 신부가 맡았는데요,노인사목부 신설로,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교육과 복지 등 노인사목이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또, 교구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복합 시니어타운 '마리스텔라'가 올해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어서,교구 차원의 다양한 노인사목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이로써 인천교구 복음화사목국은,기존 새복음화부와 가정복음화부,병원사목부와 함께 4개 부서를 갖추게 됐습니다.한편, 이렇게 노인사목을 강화하는 교구는인천교구 뿐만이 아닌데요,수원교구 노인대학연합회는, 전국 교구 최초의 노인대학원인 '가톨릭하상노인대학원'을 설립하고, 다음 달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합니다.이번에 설립된 노인대학원은,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며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특히, 취미활동 위주의 기존 노인대학에서 한발 더 나아가,신앙·영성·교양교육 등 다양하고 심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하는 등부쩍 높아진 노인들의 지적 욕구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교구는 지난 2012년을 '노인사목의 해'로 정해,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노인대학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는데요,특히, 노년기 삶의 중심이 신앙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어르신 성경학교' 전문 봉사자를 양성하며노인사목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았습니다.또, 지난 해 1월,'노인사목 실태조사'를 통해 현실을 점검한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는,노인사목 쇄신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어비전을 모색하기도 했는데요,이 자리에선,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노인사목부를 노인사목국으로 승격하고, 노인 신자들에게 보다 영성적인 신앙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