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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인사이드5월 28일 - < 3 > 청소년 주일 관련 행사교회의 생일인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으신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제는 또,교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예수님이라는 소중한 보화를 찾고,이 기쁨을 전하는 증인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청소년 주일'이기도 했는데요, 최근 조사에서 본당 중고등부 학생 10명 가운데 한 명만 주일학교에 나가는 것으로 파악돼,사목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죠.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우리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을 통해'희망'을 엿볼 수 있는 현장이 있었습니다. 푸르른 5월의 자연 아래,생기발랄한 남녀 고등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지난 주말 강화도에 위치한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에서 펼쳐진'전국 가톨릭 고등학교 학생대회' 현장인데요, 전국 34개 가톨릭 고등학교에서 참석한 학생 400여 명과 지도교사, 성직자, 수도자 등 500여 명이,'갓 인(God in(人)','하느님 속에서 하느님의 사람으로'란 주제 아래 1박 2일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청소년들은,성경과 친구하기, 모둠작업 등을 통해바쁜 일상 속에서 깨닫지 못했던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고,하느님의 사도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구요, 장기자랑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그동안 꼭꼭 숨겨뒀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는데요, 특히, 1박 2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같은 신앙을 가진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가톨릭 신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양유정 미카엘라 / 서울 성심여고 2 >< 이병준 (예비자) / 대구 성의고 2 > 1989년 처음 시작돼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전국 가톨릭 고등학교 학생대회'는,전국의 가톨릭계 고등학교가 돌아가며1년에 한 차례씩 열어왔는데요, 올해는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가 진행을 맡아 훌륭하게 대회를 치러냈습니다. 한편, 어제 제주교구에서는 교회의 희망인 청소년들이성가와 율동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제2회 라우다떼 청소년 찬양성가제'가 열렸습니다.성가제가 펼쳐진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은대회 시작 전부터 청소년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는데요,'라우다떼'...'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란 주제로 마련된찬양성가제에는,모두 14개 팀이 참가해그간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 현장음 > 제주교구 14개 본당에서참가한 청소년들은,합창과 율동, 밴드 등 다양한 장르로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는데요, 교구 사제밴드 '더 로드'가 이들을 응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쳐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 현장음 : 김석주 신부 (제주교구 청소년사목위원장) 인터뷰 > 어제 찬양성가제에서는,열띤 경합 끝에 생활성가 '베네디까무스 도미노'를 멋진 화음으로 부른 광양본당 성가대 '빛과 별'팀이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현장음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