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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news3/19(화) - 3. 서울대교구 가톨릭문화아카데미 설립 서울대교구가 '가톨릭 문화아카데미'를 신설했습니다. 이달 개강하는 문화아카데미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강좌, 명사 특강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따스한 봄을 맞아 신앙심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의 '가톨릭 문화아카데미'는 문화와 예술을 배우고 감상하면서 하느님께 닿을 수 있는 길을 찾는 신앙학교입니다. 프랑스 베르나딘대 교회학교(The Cathedral School)를 참고해 만든 '가톨릭 문화아카데미'는 △가톨릭문화아카데미 설립기념 명사특강 △문화 영성 프로그램 △청년문화학교 △가톨릭미술아카데미 프로그램 △청년문화학교 문화강좌로 구성돼 있습니다. 명사 특강은 아카데미 설립을 기념하고, 유튜브 성경강의 '온라인 성경채널'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습니다. 오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강의가 진행되는데요. 첫 강의로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사무국장이자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주간인 이도행 신부의 '수난과 부활을 중심으로 한 사진 성지순례'가 열립니다. 이어 정호승 시인,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한비야씨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헬로우 기도 2019', 가톨릭 영성서적 그룹 지도자 양성, 영화와 영성, 청년 성경 통독 등 문화 영성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고, '알수록 재미있는 가톨릭 미술이야기', '우리 곁의 가톨릭 미술' 등 가톨릭미술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잇따라 열립니다. 청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인 청년문화학교는 8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신앙, 인문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청년문화학교는 오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12차례 진행되며, 신앙의 빛으로 인문학과 성경 말씀을 조명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