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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news1월 16일(월) - < 1 > 수원교구 사이버성경학교 수료식 성황성경말씀을 익히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신자들의 의무죠.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을 쪼개 성경말씀을 제대로 익히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데요.2013년, 온라인으로 문을 연 수원교구 사이버성경학교가 매년 수강생이 1,000여 명을 넘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이정훈 기자가 이 학교에 다녀왔습니다.지난 주말 수원교구청 지하 강당.수원교구가 운영하는 사이버성경학교를지난 학기 동안 수강한 수강생들이 수료를 위해연수 강의와 수료식이 있는 마지막 일일연수에 참석했습니다.강당을 메운 300여 명의 신자들은 광주가톨릭대 교수 한재호 신부가 전하는 '가톨릭 서간' 강의에 푹 빠졌습니다.가톨릭 서간을 비롯해 성경에 대해 알기 쉽게 일상 이야기를 곁들여 전하는 한 신부 강의에 신자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이들은 모두 수원교구 복음화국 성경사목이 운영하는 사이버성경학교 수강자들.따로 시간을 쪼개 성당에서 성경공부를 하기 점점 어려워진현대 신자들이 성경에 대한 갈망을 채우기 위해 가정과 직장에서 온라인으로 성경학교 강의를 수강한 이들입니다.첫걸음, 일반여정 성경강좌로 나눠 오경, 역사서, 복음서, 사도행전 등 다양한 강좌가 한눈에 알기 쉽게 갖춰져 있습니다.사이버성경학교를 수료한 이들은 지금까지 벌써 6,000여 명에 이릅니다. 온라인으로 언제든 접속만하면 들을 수 있다 보니 해외 한인신자들에게도 인깁니다.성경강좌는 물론, 성경 필사, 성경일기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합니다.2013년 문을 연 이래 불과 4년 여 만에 이른바 '강의실 없는 성경학교'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는 이윱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이들은 강의 후 수원교구 교구장대리 문희종 주교 주례 수료미사를 함께 봉헌하고, 수료증과 장학증서를 받으며 말씀의 은총을 더욱 누렸습니다.문희종 주교는 "바쁜 현대인들이 성경말씀을 언제든 익힐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사이버성경학교"라며 교구가 야심차게 기획해 운영 중인 사이버성경학교의 장점을 전했습니다.<문희종 주교 / 수원교구 교구장대리> “(사이버성경학교는) 한눈에 성경 전체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보면서 자기가 원하는 과정들을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이버성경학교에서는 다양하게 그 안에 있는 여러 성경과목들의 과정을 내가 실시간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이어 "성경 말씀을 아는 만큼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며 한국교회 모든 신자들이 사이버성경학교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문희종 주교 / 수원교구 교구장대리>"사이버성경학교는 단순히 우리가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뛰어 넘어서 이 안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가 배우고 또 익히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버성경학교는 우리 교회의 또 하나의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교우님들이 사이버성경에 참여함으로써 사이버성경학교는 끊임없이 발전하게 되고, 더욱 더 우리 교우님들께 유익한 하느님 말씀을 전해주는 도구로써 활용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온라인 성경공부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사이버성경학교의 발전이 기대됩니다.cpbc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