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cpbc 뉴스 인사이드11월 28일(수) - < 4 > 뉴미디어 활용해 '말씀'을 만나자우리 교회는 지난 25일부터 '성서주간'을 보내고 있는데요,시간이 없다거나 부담스럽다며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면앞으론 이런 핑계를 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최근, 교회 안에는이메일과 SNS, 애플리케이션 등다양한 방법을 통해,언제 어디서든 쉽게 성경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성서주간을 보내며,말씀을 만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IT 산업의 급속한 발달을 기반으로 뉴미디어 시대가 전개되면서성경은 이제,인터넷이나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서쉽게 만날 수 있는 대상이 됐는데요,먼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한 말씀 공유 방법입니다.전국의 여러 본당들이 신자들에게문자 메시지로 말씀을 보내고 있는데요,수원교구 동천 성바오로본당은,100일 미사를 봉헌하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매일 말씀을 공유하는가 하면,분당 성마태오본당은 냉담교우들에게 매일 문자메시지를 보내,냉담자 회두에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다음은, 이메일을 통한 말씀 전파 방법인데요,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바로 인천교구 성소국장 조명연 신부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로,2001년 몇몇 사람에게 보내던 것으로 시작한 이 이메일은,현재 카페 회원 1만여 명, 이메일 수신자 3000여 명이 받아보고 있습니다.한편, 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늘면서이를 활용한 말씀 전파도 커지고 있는데요,예수회가 운영하는 '길거리 피정'은,네이버카페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구요,작은형제회의 오상선 신부도 다음 '마이피플'을 통해 매일 새벽 말씀과 묵상을 전송하고 있습니다.모바일 매체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말씀 맛들이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주교회의가 만든 '가톨릭 성경'은신·구약 합본 성경을 손안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대표적인 앱이고,'매일미사' 앱을 통해 한 주 혹은 한 달의 복음을 묵상할 수도 있습니다.성바오로딸수도회가 만든 '말씀사탕'은어린이들에게도 친근한 플래쉬를 사용해묵상곡과 함께 매일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해주고요,가톨릭굿뉴스가 제작한 묵주기도는,묵주기도의 설명과 주요 기도문을 수록하고 화면의 묵주 이미지를 터치하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가 하면,9일기도, 주간기도 등 청원내용과 함께 기도하는 일정도 자유롭게 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