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2/17(수) - <2> [사순] 사순시기, 책으로 회개하고 마음 챙겨요!](https://www.cpbc.co.kr/CMS/bodyxml/view/2021/02/rc/796950_1.0_titleImage_1.jpg)
cpbc news2/17(수) - <2> [사순] 사순시기, 책으로 회개하고 마음 챙겨요!제목 : [사순] 사순시기, 책으로 회개하고 마음 챙겨요! [앵커] 오늘부터 회개의 시기인 사순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사순에는 몸과 마음, 영적 성숙까지 챙기는 길잡이 서적 읽어보시면 어떨까요.전은지 기자가 소개합니다.[기자] 박해시대 신앙 선조들은 일 년에 단 한 차례만 볼 수 있었던 고해성사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많은 신자가 죄를 고백하고 보속 받는 일에 부담감을 느낍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고해성사는 “평화를 얻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고 말합니다.「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준비하는 고해성사」에는 고해란 무엇인지, 죄는 어떻게 고백해야 하는지 세세히 설명돼 있습니다.교황은 강론과 저서 등을 통해 고해성사의 의미를 전하며,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큰 은총임을 강조합니다. 죄를 고백하기 전 교황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치고, 묵상할 수 있는 서적도 있습니다. 미국 데이비드 나이트 신부가 펴낸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입니다.십자가의 길은 `예수님 생애의 완성`이라고 불립니다.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길에 담긴 예수님의 고통만 보지 않고,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책을 통해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할 때 희망과 실패를 올바르게 볼 수 있다”고 전합니다.기도와 묵상에 도움을 주는 「40일 성경 기도 노트」도 눈여겨볼 책입니다.성경과 함께 그리스도인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준주성범」의 글을 엮어 만들었습니다.하루에 한 장씩 40일간 묵상을 적을 수 있는 기도 노트 형식으로 구성됐습니다.종교를 넘어 많은 사랑을 받는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안셀름 그륀 신부가 펴낸 「내 마음의 주치의」는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영성 심리 관점으로 들여다본 책입니다.성경에 나타난 치유 이야기를 묵상하며 삶을 괴롭히는 문제를 돌아보고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CPBC 전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