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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인사이드10월 8일(월) - < 1 > 수원교구 50주년 개막내년으로 교구 설정 50주년을 맞는 수원교구가 지난 5일, 기념의 해를 개막하고, 교구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첫 걸음을 내딛었는데요,50주년을 신앙의 해와 함께 기념하게 될 수원교구는내년 말까지, 새 복음화를 통한 희망의 땅을 일궈가기 위한다양한 기념행사를 함께 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49년 전, 서울대교구로부터 분리되어한국교회 열 번째 교구로 탄생한 수원교구.24개 본당과 4만여 신자로 시작해, 200개 본당, 80만 신자를 품은 거대 교구로 성장한 교구가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영적 쇄신의 여정을 시작했는데요, 50주년 희년의 서막을 여는 미사가 지난 5일, 주교좌 정자동 성당에서 거행됐습니다.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평신도 등이 함께 한 이날 개막미사는'신앙의 해'의 시작을 앞두고, 이를 함께 기념하는 미사로 봉헌되어 의미를 더했는데요,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미사 중 발표한 사목교서를 통해"변화와 회개를 통한 신앙의 내적 성숙"을 강조했습니다.또, "현재 교구에서 진행 중인 영성운동 '잘 섬기겠습니다'를 삶 안에서 적극 실천해 신앙을 새롭게 발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교구 내 각 본당들도 어제, '교구 설정 50주년 및 신앙의 해' 개막 미사를 봉헌하고복음의 뜻을 따르는 성숙한 신앙공동체를 이뤄갈 것을 다짐했는데요,이를 위해, 앞으로 1년 동안 이어질교구의 다채로운 기념행사에 함께 하고,뜻 깊은 희년을 살아갈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습니다. 한편, 5일 봉헌된 개막미사 후,교구청 내 특별전시관에서는교구 설정 50주년과 성경 사목 20주년을 맞아 성경의 역사와 필사, 읽기 등 다양한 성경관련 작품들도 선을 보였는데요,교구는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전시기간 동안사전예약을 한 단체에 한해,전시물에 대한 해설과 안내를 제공하고순회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입니다.수원교구는 이밖에도, 내년 12월 29일 폐막미사 때까지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마련해교구 희년과 신앙의 해를 기념하게 되는데요,10월 한 달 간 교구 뮤지컬팀인앗숨 도미네의 '예스!' 순회공연이 펼쳐지고,11월에는 교구 희년 성경 특강이 시작됩니다.또, 내년에는 해당 월마다병자와 성소자, 이주민, 농민, 청년, 그리고 장애인의 희년을 기념하고, 초청공연과 기념음악회도 마련되는데요,특히, 내년 10월 3일에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대규모 신앙대회와 함께 50주년 감사미사가 거행됩니다.이어, 12월 29일, 교구 각 본당에서 봉헌되는 폐막미사와 함께 50주년 기념의 해의 대장정은 끝을 맺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