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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인사이드10월 16일(화) - < 1 >'순교' 주제 첫 국제 심포지엄, 모레까지성경과 교의, 영성 등 다양한 신학의 관점에서'순교'를 조명하는 국제 심포지엄이어제부터 열리고 있는데요,순교영성을 살아가는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가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국내외 저명한 신학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학술대회로,모레까지 나흘 간 이어집니다.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가내년, 수도회 창설 60주년을 앞두고 마련한제1회 순교 국제 심포지엄이,어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작됐는데요,'순교 : 죽음을 뛰어넘는 사랑의 증거'란 주제로수도회 영성이자 죽음의 극한 시련을 견디는 신앙 행위인 순교의 신학적, 이론적 배경을 정립하기 위한 자립니다.< 황석모 신부 /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총원장 >'순교'를 주제로 깊이 있는 신학적 고찰이 이뤄지는 만큼참가하는 학자들도 화려한데요,교황청 모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 의장을 지낸발터 카스퍼 추기경을 비롯해, 로마 성 루이 프랑스 신학원장프랑스와 부스케 몬시뇰과 심상태 몬시뇰 등 세계적인 신학자들이 대거 참가해연구논문을 발표합니다.첫 날인 어제는 성경에 등장하는 순교의 신학적,사상적 배경을 살펴보는 발표가 진행됐는데요,프랑스와 부스케 몬시뇰의 기조강연에 이어,파리 가톨릭대 성서신학 교수 이브-마리 블렁샤르 신부와프랑스가톨릭성경연구연합회 부총장클로드 따상 신부가 발표에 나섰습니다. 한편, 모레까지 나흘 간 이어지는제1회 순교 국제 심포지엄은,매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되는데요,오늘 역사신학 분야에 이어,내일 발터 카스퍼 추기경 등이 참여한교의신학 분야 발표에선 순교가 어떻게 교회를 구성하는 지와 순교의 현대적 의미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마지막 날인 모레는 영성신학 분야가 다뤄지는데요,순교신심이 근대와 일제강점기 한국 교회와 신자들, 나아가 사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순교'를 통한 종교간 대화의 가능성을 살핍니다.또, 종합토론도 이어지는데요,수원가톨릭대 교수 한민택 신부의 진행으로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와 옥현진 보좌주교, 백운철, 곽진상 신부 등 국내의 신학자들이 대거 논평자로 참석해 관심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