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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뉴스 인사이드9월 19일(수) - < 1 > 수원교구 50주년, 다음 달 5일 개막교구 설립 50주년을 한 해 앞둔 수원교구가 다음 달 5일, 희년 개막미사를 봉헌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데요,함께 개막되는 '신앙의 해'를 기념하며내년 말까지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합니다. 2013년 교구 설정 반세기란 역사적인 해를 맞는 수원교구가 다음 달, 희년 개막미사와 함께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대장정에 나서는데요,개막미사는 다음 달 5일,교구 주교좌 정자동 성당에서 거행되고7일에는 교구 각 본당에서도 봉헌됩니다.개막미사 후에는 교구청 내 특별전시관에서50주년 맞이 성경전시가 마련됩니다.한편, 교구 50주년을 '신앙의 해'와 함께 지내게 될 수원교구는 더욱 특별한 기념행사들을 준비했는데요,10월 한달 간 교구 뮤지컬팀 앗숨 도미네의 '예스!'가순회 공연을 갖고,11월에는 교구 희년 성경 특강이 펼쳐집니다.또, 내년에는 해당 월 행사에 맞게병자와 성소자, 이주민, 농민, 청년, 장애인의 희년을 기념하고, 초청공연과 기념음악회도 마련하는데요,특히, 내년 10월 3일에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대규모 신앙대회와 함께 50주년 감사미사를 거행합니다.한편, 수원교구는 그동안 '희망의 땅, 복음으로'란 기치 아래,교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외적 성장에 걸맞는 내적 쇄신을 도모하는다양한 신앙운동을 펼쳐왔는데요,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느님과 이웃, 생명을 잘 섬기겠다는 의지를 담은'잘 섬기겠습니다'란 구호아래50주년 기념 영성운동을 전개하는가 하면,'나에게로 오너라!'를 주제로 대대적인 냉담교우 찾기 운동을 돌입했고,이밖에도 교구 역사는 물론 교구 순교자들의 삶과 신앙,한국교회사 전반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10년에 걸친 '역사총서' 편찬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