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뉴
검색메뉴
본문컨텐츠
풋터 메뉴
검색
통합검색
선택
인물정보
선택
프로그램
선택
VOD
선택
클립영상
선택
AOD
선택
가톨릭평화신문
선택
뉴스
선택
검색
검색어입력
검색
검색
총 1,935건
검색
기간
전체
일주일
한달
날짜검색
검색시작날짜
~
검색종료날짜
가톨릭소래포구 축제 개최
인천교구 논현1동 본당이 오늘부터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축제인 ‘2011 가톨릭 소래포구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는 제11회 인천 소래포구 축제 기간에 맞춰 소래포구를 찾는 인천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톨릭 신앙과 나눔 문화를 소개하게 됩니다. 새 성전과 교육관, 소래포구 일대에서 실시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3일 서예가 석현 전운순 선생의 ‘성경 말씀 가훈 써주기’ 행사를 비롯해 마더 데레사 수녀의 희생적 사랑과 봉사의 삶, 영성을 묵상할 수 있는 유품 전시회도 열립니다. 또 생활성가 공연과 아름다운 연주가 펼쳐지는 음악회는 15일 오후 7시 30분, 새 성전에서 거행됩니다.
이상도
2011.10.10
"2011 가톨릭 소래포구 축제"
인천교구 논현1동본당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새 성전과 교육관, 소래포구 일대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문화 나눔 축제인 ‘2011 가톨릭 소래포구 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는 제11회 인천 소래포구 축제 기간에 맞춰 소래포구를 찾는 인천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톨릭 신앙과 나눔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민과 화합하는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생활성가 공연과 아름다운 연주가 펼쳐지는 음악회는 15일 오후 7시 30분, 새 성전에서 열리며 이에 앞서 13일에는 서예가 석현 전운순 선생의 ‘성경 말씀 가훈 써주기’ 행사가 마련됩니다.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의 희생적 사랑과 봉사의 삶, 영성을 묵상할 수 있는 유품 전시회도 열립니다.
김영규
2011.10.08
정의평화위원회 오는 26일 한국사회의 정의 세미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강당에서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박동호 신부가 `성경과 사회교리 그리고 정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게 됩니다. 또 김도균 서울대 교수가 `한국사회에서의 정의와 법`, 연구공간 수유+너머 이진경 교수가 정의는 어떻게 정의와 대결하는가`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여성과 법조, 환경, 언론분야 전문가들이 공동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4대강 사업과 구제역 사태, 삼척 핵발전소 건설 추진과 제주 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천주교계의 대응을 계기로 사회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논의결과가 주목됨니다.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세상 안에서 정의와 평화의 길을 밝혀온 가톨릭교회의 가르침과 함께 법철학과 인문학에서의 정의의 의미를 살피고, 사회 각 분야에서 정의 실현의 길을 모색하려는 것”이라고 세미나의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이상도
2011.10.20
가톨릭 굿뉴스, 소리성경 서비스 시작
가톨릭 인터넷 포털인 굿뉴스가 오늘(3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성경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성경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소리성경 서비스는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이 주교회의 저작권 승인을 받아 성경 내용을 녹음한 것으로 가톨릭 굿뉴스 성경읽기 서비스 내에서 직접 원하는 장이나 구절을 선택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성우나 아나운서가 녹음한 성경이 CD나 MP3로 제작돼 판매된 적은 있지만, 인터넷에서 무료로 성경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약 6개월에 걸쳐 녹음했습니다. 굿뉴스는 "녹음해야 할 분량이 워낙 방대해 현재는 신약성경 듣기 서비스만 개통됐다"며 "올해 안에 구약성경 듣기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익준
2010.03.03
성경 속 식물이 우리나라에..'성서식물전' 열려
성경 속의 식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경기도 포천 평강식물원은 ‘성서식물전’이란 이름으로 합환채와 무화과 나무 등 성경에 나온 식물들과 함께 그림과 사물들을 전시 중입니다. 노아의 홍수와 십계명, 탈출기와 예수탄생 등의 주제에 맞는 식물들이 전시돼 성경 말씀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환용 원장은 “이스라엘 지역과 우리나라 기후가 달라 현지 식물들을 모으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자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전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신익준
2010.04.16
성경 속 식물이 우리나라에..'성서식물전' 열려
성경 속의 식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경기도 포천 평강식물원은 ‘성서식물전’이란 이름으로 합환채와 무화과 나무 등 성경에 나온 식물들과 함께 그림과 사물들을 전시 중입니다. 노아의 홍수와 십계명, 탈출기와 예수탄생 등의 주제에 맞는 식물들이 전시돼 성경 말씀을 한층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환용 원장은 “이스라엘 지역과 우리나라 기후가 달라 현지 식물들을 모으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자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전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신익준
2010.04.15
24일,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부활축제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부활 축제가 2천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4일, 동성고등학교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서울대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는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가 봉헌되며 미사 후에는 각국 공동체별로 준비한 음식 나눔과 부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미사에서는 각 공동체 언어로 된 성경 말씀과, 기도, 성가를 부르며 이국땅에서의 부활을 기쁘게 맞이하도록 이끌 예정입니다. 노동사목위원회 산하에는 필리핀과 베트남, 태국 등에서 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국 공동체별로 신앙생활은 물론 의료와 산재 등의 고충 상담과 처리를 돕고 있습니다.
김영규
2011.04.18
주교회의,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성경 추가 제작 지원
천주교 주교회의는 시각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성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가 계획하고 있는 점자「성경」추가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종 전례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례서 소프트웨어인 ‘온소리 로고스’의 업그레이드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주교회의는 주교회의 산하 문화위원회 총무로 서울대교구 이영춘 세례자 요한 신부를 임명했습니다. 주교회의는 또 서울대교구 정성환 프란치스코 신부를 사회복지위원회 총무로, 성 도미니코 수녀회 안소근 실비아 수녀를 천주교용어위원회 총무로 각각 임명했습니다.
신익준
2010.02.25
허영엽 신부, '성경 속 동물과 식물' 출간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통해 그 안에 깃든 하느님의 섭리를 일깨우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허영엽 신부가 펴낸 ‘성경 속 동물과 식물’은, 2006년 5월부터 지난 해까지 90여 차례에 걸쳐 평화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글들을 모아 펴낸 책입니다. 성경에서 혐오스러운 동물로 구분됐던 갈매기를 비롯한 48가지 동물과, 하느님 나라를 설명하는데 비유로 등장했던 가라지를 비롯한 40가지 식물을 자세한 예화와 성경 구절을 덧붙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펜으로 그린 다양한 삽화도 재미와 함께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저자 허영엽 신부는, “새로운 동식물을 알아가고 그 안에 깃들인 하느님의 섭리를 깨달아가는 과정들은 그야말로 ‘꿀송이보다 달콤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삶의 허기와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생명의 책인 성경을 가까이 하는 작은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윤재선
2009.12.03
허영엽 신부 신간 ‘성경 속 동물과 식물’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겸 대변인인 허영엽 신부가 신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의미를 설명한 책 ‘성경 속 동물과 식물’을 펴냈습니다. ‘성경 속 동물과 식물’은 허 신부가 지난 2006년부터 2년 동안 평화신문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성경에서 혐오스러운 동물로 구분됐던 갈매기 등 88가지 동식물의 생태와 예화, 관련 성경구절 등이 담겨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내적인 공허감으로 삶의 허기와 갈증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생명의 책인 성경을 가까이 하는 작은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허영엽 신부는 1984년 사제품을 받고 독일 유학을 다녀온 뒤 구파발, 가좌동 본당 주임신부 등을 거쳐 현재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성서속의 인물’, ‘성서속의 풍속’ 등이 있습니다.
신익준
2009.11.30
대림시기 앞두고 다양한 행사 열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대림시기를 맞아 전국 각 교구와 성당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미사가 끝난 뒤 대림특강을 엽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장 김철호 신부와 사무처장 안병철 신부, 그리고 가톨릭교리신학원 이동호 신부와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김용태 신부가 차례로 강사로 나섭니다. 제주교구는 성서주간을 맞아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중앙주교좌성당에서 필사성경 전시회를 개최하고, 26일 오후 8시에는 제주 가톨릭회관에서 인천가톨릭대 홍승모 신부가 성경강의를 합니다. 한편 광주대교구는 오는 21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제10회 교구 성가합창제를 개최합니다.
신익준
2010.11.17
가톨릭굿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시작
서울대교구가 운영하는 가톨릭 인터넷 포털 굿뉴스가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웹 서비스에 접속하면 성경과 매일미사, 각종 기도문, 그리고 서울대교구 소속 본당에 관한 정보 등을 볼 수 있으며, 특히 GPS를 이용해 현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성당을 찾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굿뉴스 모바일 웹의 주소는 m.catholic.or.kr입니다. 앞서 굿뉴스는 지난해 아이폰과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PBC라디오 어플을 시작으로 가톨릭성가와 성경, 주소록, 서울주보 등의 어플을 개발한데 이어 올해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해왔습니다.
신익준
2010.11.02
정진석 추기경 사제수품 50돌“항상 하느님께 감사”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사제수품을 받은 이후 지난 50년 동안 하루하루가 하느님께 감사하다”며 “날마다 최선을 다해 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사제수품 50돌을 맞아 평화방송, 평화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고, 특히 추기경으로 서임된 지난 5년은 매 순간 두렵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추기경직은 참으로 두렵고 과분한 자리”라며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미안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교회가 양적 성장에 비해 질적 성장은 부족하다는 비판에 대해 “10년 전부터 한국교회에 성경공부 바람이 불고 있고, 그 열매가 실생활로 이어지는 단계가 됐다”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추기경은 끝으로 신자들과 국민들에게 “요즘 재물이 하느님 자리를 차지하면서 인간을 물질의 노예로 지배하고 있다”며 “물질로 다른 이들에게 선익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최유진
2011.03.11
오는 22일 대구 성서사도직 성경암송대회
대구대교구 성서사도직위원회는 성서주간을 맞아 오는 22일 오전 9시 대구 남산동 교구청 교육원 다동 대강당에서 제1회 성경 암송대회를 엽니다. 성경 암송대회는 신자들이 성경을 읽고 깨달아 생활에서 말씀을 실천하도록 돕는 말씀 축제의 장으로,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눠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외운 성경구절을 2분 이내로 암송하거나, 말씀을 생활에서 실천한 체험담을 발표할 수 있습니다. 미사 봉헌 후에 열리는 시상식에선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과 장려상을 연령별로 수여합니다.
서종빈
2009.11.15
이태석신부 선종 1주년, 우리에게 남긴 것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내게 해준 것이다”
[앵커] ‘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리던 이태석 신부가 선종한지 오늘로 1년이 됐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에게 남긴 것이 무엇인지 김보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내게 해 준 것이다” 성경의 한 구절이지만 이태석 신부는 이 구절을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았다고 말합니다.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선교 생활을 시작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수단은 우리나라 면적의 11배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지만 오랜 내전과 참혹한 기아로 황폐한 땅입니다. 고 이태석 신부는 이곳에서 사랑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줬습니다. 말라리아와 결핵, 나병으로 고생하던 톤즈 주민들에게 열악한 환경이지만 마음을 다해 치료를 했고, 교육을 받을 수 없던 아이들에게 펜을 쥐어줬습니다. 톤즈 주민들에게 이태석 신부는 사제이자 의사, 그리고 아버지였습니다.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입니다. [녹취: 유흥식 교구장] “특별히 사랑 지극한 그들의 아버지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착한 목자로서의 삶의 좋은 본보기입니다.” 이태석 신부가 선종한지 오늘로 1년.... 그는 세상에 없지만 우리에게 사랑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려주었습니다.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은 KBS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통해 수백만 국민의 가슴을 울렸고,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톤즈 주민들도 울렸습니다. 그의 삶은 사제들에게 착한 목자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줬고, 신자들에게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삶의 보람을, 신자가 아닌 이들에게도 순수한 사랑의 감동의 전해줬습니다. 살레시오회 남창헌 관구장 신부입니다. [녹취: 남창헌 신부]“한 신앙인, 한 수도자가 살다가 삶을 마감한 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서 하느님을 발견했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삶은 없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내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실천하며 살았던 한 사제의 삶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순수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깨우쳐주었습니다. PBC 뉴스 김보미입니다.
김보미
2011.01.14
(2/2-수) "신자들은 제사 지낼 때`조상제사`참고하세요"
가톨릭 신자들은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는 경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인준한 ‘상장예식’에 나와 있는 안내서 ‘조상 제사’를 참고하면 제사 상차림과 순서 등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조상 제사’에 따르면 상차림은 각 가정에서 해오던 전통적인 상차림에 제사상 앞에 향을 피운 작은 상을 놓고 그 중앙에 십자가를 모시면 됩니다. 만약 벽에 십자고상이 있다면 따로 십자가를 모시지 않고 제사상 방향을 벽에 있는 십자고상을 향하게 하면 됩니다. 제사를 지내는 순서는 제주가 제사의 시작을 알리고 성호를 긋고 모두 함께 두 번 절을 합니다. 이어 전통제사 순서를 따른 뒤 제주가 고린토서 1서 2장 9절의 말씀과 로마서 14장 7절에서 9절까지의 성경 말씀을 봉독하고, 그 이후 순서는 전통 예법을 따르면 됩니다. 제사를 마칠 때는 절을 두 번 한 뒤 성가를 부르면 됩니다.
김보미
2011.02.02
인천 이윤하 신부, 8일부터 평화화랑서 3번째 서예전
인천 오정동본당 주임 이윤하 신부의 서예 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평화화랑에서 열립니다. 세 번째 개인전을 여는 이윤하 신부는 이번 전시회에 성경 말씀을 옮겨 적은 서예 작품 20여점을 선보입니다. 이윤하 신부는 신학생 시절에 동양화에 심취했고, 사제 수품 직후 서예를 시작해, 대한민국 서도대전 초대작가와 인천 미술대전 초대작가를 지냈으며, 가톨릭미술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유진
2010.12.04
김운회 주교,‘반생명적 식습관에 대한 성찰 촉구’
천주교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는 어제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사상 초유의 구제역 사태를 거울삼아 “우리 사회의 향락적 소비와 무자비한 환경 파괴, 반생명적인 식습관에 대한 성찰”을 촉구했습니다. 김운회 주교는 “모든 생명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고귀한 피조물임을 고백하고 소비와 향락속에 빠진 우리의 모습을 깊이 회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느님의 창조 질서에 역행하는 유해식품과 동물사료의 생산 등도 중지해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을 기울일 때만이 창조 질서는 회복될 것이며 더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운회 주교는 “정부에서는 매몰 처분한 축산농가 지원 계획을 세워 놓았지만 구제역의 빠른 확산과 더딘 행정 처리로 보상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축산 농가를 지켜 내는 것이 우리 겨레의 먹을거리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주교는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는다”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서 “축산농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할 것”이라며 “새로운 희망의 줄기를 놓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서종빈
2011.02.07
교황 사순담화 “단식,자선,기도로 사순절 보내야”
[앵커] 오는 9일 재의 수요일부터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사순담화를 통해 단식과 자선, 기도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사순담화의 제목으로 “여러분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되살아났다”는 성경 구절을 꼽았습니다. 교황은 “세례와 사순시기는 특별한 관계로 묶여 있다”며 “사순시기는 이 구원의 은총을 체험하는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때문에 “교회는 사순시기의 주일 복음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입문했던 단계들을 다시 밟아보도록 권유하며 우리가 주님을 더욱더 가까이 만나도록 이끌어 준다”는 것입니다. 교황은 특히 “단식과 자선, 기도를 통해 세례를 받았을 때 우리에게 베푸신 하느님의 은총을 새롭게 받아들이자”고 말했습니다. 먼저 “단식을 통해 우리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은총과 사랑의 논리로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며 “단식을 견디며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얼굴에서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물신 숭배는 인간을 불행하게 만들고, 속이고, 헛된 약속으로 현혹시킨다”며 “사순시기를 맞아 자선을 실천해 우리 아버지께서 얼마나 선하신 분이신지 다시 깨달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말씀을 날마다 실천하기 위해 그 말씀을 묵상하고 새기면서 소중하고 필수적인 기도방법을 배운다”며 “기도를 통해 신앙의 양식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끝으로 “사순시기의 여정은 우리 삶에서 깊은 회개를 이루게 한다”며 “우리의 나약함을 깨닫고 우리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그리스도를 향해 결연하게 나아가는 은혜로운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PBC 뉴스 최유진입니다.
최유진
2011.03.01
요세프 라칭거-베네딕토 16세 재단 설립
가톨릭 신학 연구를 지원하고 신학자로서 교황의 사상을 연구하는 교황청 재단 '요제프 라칭거-베네딕토 16세'가 설립됐습니다. '베네딕토 16세' 재단 관계자들은 최근 설립을 발표한 자리에서 "재단이 진리를 탐구해온 교황을 이어 현대사회에 그리스도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단은 또 '라칭거상'을 제정해 성경과 교부학, 기초신학 등 신학분야에 큰 공을 세운 신학자에게 상을 수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산하 학술위원회 위원장 카밀로 루이니 추기경은 "'라칭거상'은 신학계의 노벨상이 될 것"이라면서 "훌륭한 신학자들을 발굴하고 이들 연구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재단은 몇 해전 교황의 제자들이 독일에서 설립한 학술재단 등과 교류를 맺고 활동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재단 설립에 31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신익준
2010.12.01
처음으로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