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지난 8월 18일 서거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와 추모비 제막식이 오늘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내 김 전 대통령 묘역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 서거 50일을 맞아 열리는 오늘 제막식에는, 이희호여사 등 유가족과 정부인사, 민주당 관계자, 국민의 정부 각료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막식은, 묘비와 추모비 건립 경과보고, 제막, 비문 낭독, 추모사, 종교의식,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묘비에는 김 전 대통령의 일대기와 주요공적, 가족사항이 기록돼 있으며, 추모비에는 성경 귀절과 고은 시인의 추모시, 김 전 대통령의 어록이 새겨져 있습니다. 설동성2009.10.06
이용훈 주교 첫 사목교서 발표 "청소년 사목 강화"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교구장 취임 이후 첫 사목교서를 반포하고, 청소년 사목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용훈 주교는 사목지침을 ‘교회와 청소년’으로 정하고, 내년부터 3년동안 가정과 본당, 소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청소년 사목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교리교사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대리구마다 청소년 상담 센터를 활성화하고, 각 본당에 ‘대건 청소년 자원 봉사단’을 도입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사목 프로그램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이용훈 주교는 특히 “우리 사회의 부정적인 요소들로 청소년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며 “빈곤과 결손 가정의 청소년, 장애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교정대상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고 다가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주교는 이밖에도 대리구제의 정착과 소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내적, 외적 복음화를 사목목표로 제시하고, 성경 공부 활성화와 해외선교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 강화 등 세부적인 실천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윤재선2009.10.27
6일 서울현충원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비 제막식고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의 묘비와 추모비 제막식이 오는 6일 서울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김대중 평화센터 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50일을 맞는 오는 6일 이희호 여사 등 유가족과 정부 인사, 민주당 관계자, 국민의 정부 각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묘비와 추모비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평화센터 최경환 공보실장은 “제막식은 묘비와 추모비 건립 경과보고, 제막, 비문 낭독, 추모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막식 이후에는 일반 참배객들도 김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묘비 전면에는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의 묘>라고 새겨쟜으며, 뒷면와 옆면에는 김 전 대통령의 일대기와 주요공적, 경력, 가족사항이 기록됐습니다. 또 추모비에는 시편 23장 6절 성경 구절과 고은 시인의 추모시, 김 전 대통령의 어록이 새겨졌습니다. 김혜영200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