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군종교구 사제총회 결과 (리포팅)지난 1년 동안 군종교구 영세자가 3만 명에 육박해, 한국교회 젊은이 선교 사상 가장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최근 열린 군종교구 사제연수 및 총회 결과를변승우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군종교구는 최근 경기도 의왕시 성 라자로 마을에서,2006 사제총회와 연수를 갖고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말까지1년 동안 모두 2만 9,391명의 새 영세자를배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군종교구를 제외한 모든 교구가 배출한, 20~25살 영세자 2만 7,000여명보다 2천 여명 많은 것으로,젊은이 선교 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교구 사목목표를, `복음화율 25%를 향해 나아가는 5년`으로 설정해, 교구의 모든 성직ㆍ수도자와 평신도가 총력을 기울인데 따른 것입니다.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이번 총회에서,"군 영세자수가 늘어난 곳을 분석한 결과, 수도자나 군 선교사가 파견된 곳에서 증가율이 높았다"고 평가고, "군 영세자 수를 계속 늘려가려면 인적,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이와 함께, 2007년 교구 사목지침을 `말씀으로 성장하는 해`로 정하고, 양적 성장과 함께 영적 성장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자 모두가 자신의 성경을 갖고 주일미사에 참례하기에서부터, 성경 이어 쓰기 그리고 성경 공부 프로그램 참여와 복음 나누기 모임 만들기 등 세부 활동 목표를 정했습니다.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새 영세자에게만 선물로 줬던 새 성경을 장교를 제외한 기존 병사들에게도 확대 보급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군 선교사의 효율적 활용방안 그리고 세례와 재교육에 관한 문제 등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이대거 모아졌습니다.피비씨 뉴스 변승우입니다. 교황과 성공회 대주교, 공동 선언 발표교황 베네딕토 16세와성공회의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가,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 완전한 가시적 친교를 향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바티칸 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 23일, 성공회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 및 동행한 성공회 대표단의 방문을 받고, 회담을 가진 데 이어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영어로 발표된 이 선언은,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안에 하느님 생명의 계시를 선포할 우리의 임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밝히고,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서 발견되는 구원의 수단들을 통해,우리와 세상이 치유와 화해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선언문은 이어, “우리가 함께 증언하고 봉사할 수 있으며 실제로 우리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고 있는 여러 분야들이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열거했습니다. 즉, 성지를 비롯해 세상의 모든 곳에서 평화를 추구하는 일, 생명 존중을 증진하는 일 , 건강한 가정생활 안에서 혼인의 거룩함과 자녀의 행복을 보호하는 일등입니다. 선언문은 이어, 가난하고 억압받고 가장 취약한 이들, 창조된 세상과 환경을 보호하는 일과 , 비그리스도교 형제자매들에게 함께 다가갈 수 있는 종교 간 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족화해센터 `참회와 속죄의 성당’ 상량 미사 겨레의 화해를 위한 기도의 전당이 될 `참회와 속죄의 성당`이, 착공 8개월 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 성동리 신축현장에서,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참회와 속죄의 성당’ 상량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김운회 주교는 강론에서, “이곳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거룩한 곳이 되었다”고 말하고, 대들보에 부착할 기도문이 담긴 상량판을 축성하면서, 성당을 통해 하느님의 용서와 화해가전 세계로 퍼져 나가기를 축원했습니다. 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최창화 몬시뇰은, “분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이곳에서 참회와 속죄를 통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 61년 분단 세월을 넘어 화해의 다리가 될 `속죄와 참회의 성당`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통일동산 내 2,297평 대지에 세워지며, 지난 4월 착공 이후 50%의 공정이 진행돼 왔습니다. ‘공동선과 한국 사회’ 학술포럼신앙의 시민운동적 실천 탐색을 위한‘공동선과 한국사회’ 주제 학술 포럼이, 지난 25일, 서울 명동 전진상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한국 가톨릭사회과학연구회와 제 60차 학술 대회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교회의 사회교리는 물론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각 영역별 정리를 통해, 공동선을 향한 연대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심포지움에서 수원교구 김춘호 신부는 주제 발표를 통해, 가톨릭 사회교리가 밝힌 공동선의 의미와 영역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김춘호 신부는, 연대성과 보조성의 원리에 따라 과연 어떤 관습과 제도와 구조를 바꿈으로써,한국인들의 사회생활 조건들을 향상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치영역 발제를 맡은 강원대 정외과 나정원 교수는, 80년대 중반이후 활발해진 시민단체의 활동이 공동선 실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질적인 검토와 반성이 필요하다면서, 사회교리가 가르치는 공동선의 원리와 사회현실이어떻게 부합하고 차이가 나는지를, 항상 긴장 속에서 조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톨릭스카우트 의정부교구 서부지구연합회 창립식가톨릭 스카우트 연맹 산하의정부교구 서부지구연합회 창립식이,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원당, 화정동, 백석동 등,고양 지역 9개 본당 600 여 스카우트 단원들이서부지구 연합회를 갖춤으로써, 의정부 교구에서도 지구연합회 차원의 스카우트 활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주교는,“스카우트는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며,스카우트의 정신이 교구뿐만 아니라전 세계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더욱 성숙한 대원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부지구연합회장으로 위촉된행주본당 주임 홍승권 신부는, “오늘의 이 자리가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총관리자2006.11.27
수원 복음화 청신호 (리포팅)수원교구가 교구내 본당 제출자료와 교세통계 등을 활용해 분석 작성한 결과 교구내 복음화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세한 내용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전합니다. ========================= 수원교구는 최근 교구내 123개 본당에서 제출한 자료와 2005년 수원교구 교세통계, 그리고 통계청 2005년 경기 통계연보 등을 종합해‘복음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결과, 세례율, 냉담률, 소공동체 활성화 비율 등 전 분야에 걸친 복음화 수치가, 2002년 이후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교구 세례자 비율이 2005년 12월 말 현재 3.92%로,2003년 3.53%, 2004년 3.67%에 이어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세 이상 성인 신자비율도 2002년 73.44%, 2004년엔 71.58% 였으나 2005년에는 75.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본당별 냉담률 또한 2002년 23.03%와 2004년 20.32%에 이어 2005년에는 20.12%로,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냉담률이, 2002년을 정점으로 점차 하향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아울러미사참례율도 2004년 34.61%에 이어 2005년에는 34.93%로 증가했으며, 소공동체 모임 참석률도 2005년 40.%로 예년보다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수원교구가지난 수년간 복음화와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중점 노력해온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이러한 복음화 청신호는 신자들의 각종 단체 참여 증가와 성경공부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5년도 단체가입 신자 비율은 24.24%로 2003년 20.95%, 2004년 22.41% 보다 높아졌으며, 본당별 성경공부 인원비율도 2002년 1.43%, 2004년 1.68% 에서 2005년에는 2.39%로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서남대 사회과학부 정준교 교수는 “이번 수원교구 복음화 보고서는 교구를 친교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교구장과 사제단, 교구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이번조사에서 드러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대응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피비씨 뉴스 류호찬 입니다.총관리자2006.10.16
5월 2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김대건 성인 기리는 현양 ‘열기’(리포팅) 올해는 한국인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순교한 지 1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순교 160주년’을 맞아성인의 역동적인 신앙과 순교 영성을 기리는 행사가다채롭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대건 성인을 향한 뜨거운 현양 열기, 변승우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0년전 한국인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새남터에서 치명 순교했습니다. 뜻깊은 순교 160주년을 맞아서울대교구를 비롯한 여러 교구와 성지, 기관에서는, 성인의 숭고한 순교신심을 기리며오늘날 우리의 신앙을 비춰줄 행사들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습니다.먼저 서울대교구는,성인의 순교 기념일인 9월 16일서울 혜화동 대신학교 운동장에서, 성체성사의 신비를 순교로써 증거한 성인의 거룩한 삶과 신앙을 본받고자 하는 성체 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런가하면 수원교구 은이성지는 어린이날인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성인의 신앙정신을 기리며부모와 자녀가 대화와 친교를 다지는 제1회 은이골 대건제를 개최하며, 이어 미리내 성지에서는 오는 14일,‘김대건 성인 순교 160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를 열어, 성인의 치열한 삶과 신앙을 되새깁니다. 또한 김대건 성인을 교구 수호 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의정부교구는교구내 성지와 사적지 성역화 사업 계획을 금명간 발표할 예정이며, 제주교구는 북제주군 한경면 용수리에 건축 중인 ‘김대건 신부 제주표착 기념 박물관’을 9월중에 완공할 예정입니다.아울러 대전교구는 이미 지난 3월 솔뫼 성지에 ‘성 김대건 신부 기념관’을 설립해, 순교 160주년을 되새기고 있으며, 한국 순교자현양위원회는 ‘김대건 성인 현양의 밤’ 전례 시안을 마련해각 본당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피비씨 뉴스 변승웁니다. 5월 명동성당 문화축제 예고장미향기 가득한 5월 성모성월을, 아름다운 문화잔치로 단장할 2006 명동성당 문화축제가, 이달 한 달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내일 저녁 7시 반 에밀 폴 체릭 주한 교황대사의,성모성월 특강으로 시작되는 올해 명동성당 문화축제는, 어린이 합창제와 생활성가 축제 국악 한마당과 이콘 전시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집니다.아울러 디즈니 가족 영화제와 무료병원 요셉의원을 돕는 자선음악회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습니다. 특히 ‘성모신심의 생활화’란 취지로 매주 수요일 저녁에 마련되는성모성월 특강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주교, 그리스도사상연구소 소장 심상태 몬시뇰 등 명망 있는 교회 인사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굿뉴스, ‘성경 쓰기 서비스’ 개시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이 운영하는가톨릭 인터넷 굿뉴스가, 회원과 클럽을 대상으로 성경쓰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새 성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초기화면 ‘가톨릭 정보’의 성경 코너에 신설한 서비스로, * 매일 성경쓰기 * 개인 성경쓰기 * 클럽 성경쓰기 * 굿뉴스 성경쓰기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개인 성경쓰기에서는 개인별 전체 순위가 실시간으로 나타나게 했으며, 구약과 신약 전체를 다 쓴 이는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클럽 성경쓰기’는, 굿뉴스에 있는 모든 클럽이 그룹별로 참가할 수 있게 했습니다. 굿 뉴스는 성경말씀 생활화와 클럽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인 성경쓰기 부문에서 구약과 신약성경을 가장 빨리 쓴 회원들에게 디지털 카메라 MP3와 성경 등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또 클럽 부문에서 가장 빨리 성경을 쓴 클럽에, 1등 50만원 2등 30만원 등 상금을 수여합니다. 가톨릭대 성가병원 전국 A등급 2위경기도 부천시에 자리한 가톨릭대 성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A등급 2순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400병상 이상 500병상 미만 36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성가병원은 A 등급 15개를 받은 3개 병원에 이어, 14개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아 상위 2 등급의 우수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환자 권리와 편의ㆍ진료체계,병동과 영양, 응급ㆍ수술관리체계 등 18개 항목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항목별로 충족률 90 이상인 우수 A 등급 등 모두 4개 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성가병원은 특히 의료 질 향상 부문에서, 평가 대상 병원 중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받았으며,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난 감염관리 부문에서도 100점 만점을 받는 등, 질적으로 크게 향상된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미래사목연구소 시그마 교육안내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가「선교 훈련 시그마 Σ 코스」를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마련합니다.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릴 학술발표회는,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총무 배경민 신부의 기조강연과,미래사목연구소장 차동엽 신부의 `선교 훈련 시그마 Σ 코스` 내용 및 훈련 과정 소개 등으로 진행됩니다. 차동엽 신부는, 이론으로 무장했음에도 선교 현장에 나섰을 때 자신이 없어지고 효과도 없는 것은, 훈련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점에 착안해, 훈련방법에 중점을 둔 같은 이름의 교재 「선교 훈련 시그마 Σ 코스`를 펴냈습니다. 이 교재는, 선교를 하고 싶은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동기 훈련과, 장애와 반론에 대처할 능력을 키우는 복음 전달 훈련 과정 등의 능력훈련, 그리고 개인과 소공동체 등 그룹별 전략들을 숙지하는 선교전략 훈련 등 3단계로 구성돼 있습니다.총관리자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