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출판사 창립 120주년 미사 + 심포지엄방금 들으신 대로, 한국 교회출판의 역사를 한 몸에 품고 있는 가톨릭출판사가, 어제, 창사 12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출판사 대표인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사장 박항오 신부 등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면서, 가톨릭 출판사의 도약과 성장을 축원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하느님의 가장 큰 은총인 활자를 통해하느님의 진리를 전파하는데 모범을 보여주시 바란다.”라고 말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느님 사업에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10시부터는 ‘가톨릭 출판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한국 교회 출판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는, 기념 심포지엄이 펼쳐졌습니다. 심포지엄은 장동하 정신철 백운철 박일 박준양 신부와 박승찬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진행돼,교회사는 물론 교리와 교리교육 성경과 성경신학 영성신학과 현대신학 및 가톨릭 철학 등, 다각적인 시각으로 가톨릭 출판문화를 조명했습니다.총관리자2006.08.28
11월 28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군종교구 사제총회 결과 (리포팅)지난 1년 동안 군종교구 영세자가 3만 명에 육박해, 한국교회 젊은이 선교 사상 가장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최근 열린 군종교구 사제연수 및 총회 결과를변승우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군종교구는 최근 경기도 의왕시 성 라자로 마을에서,2006 사제총회와 연수를 갖고지난해 10월부터 올 9월말까지1년 동안 모두 2만 9,391명의 새 영세자를배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 군종교구를 제외한 모든 교구가 배출한, 20~25살 영세자 2만 7,000여명보다 2천 여명 많은 것으로,젊은이 선교 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교구 사목목표를, `복음화율 25%를 향해 나아가는 5년`으로 설정해, 교구의 모든 성직ㆍ수도자와 평신도가 총력을 기울인데 따른 것입니다.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는 이번 총회에서,"군 영세자수가 늘어난 곳을 분석한 결과, 수도자나 군 선교사가 파견된 곳에서 증가율이 높았다"고 평가고, "군 영세자 수를 계속 늘려가려면 인적,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이와 함께, 2007년 교구 사목지침을 `말씀으로 성장하는 해`로 정하고, 양적 성장과 함께 영적 성장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자 모두가 자신의 성경을 갖고 주일미사에 참례하기에서부터, 성경 이어 쓰기 그리고 성경 공부 프로그램 참여와 복음 나누기 모임 만들기 등 세부 활동 목표를 정했습니다.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새 영세자에게만 선물로 줬던 새 성경을 장교를 제외한 기존 병사들에게도 확대 보급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군 선교사의 효율적 활용방안 그리고 세례와 재교육에 관한 문제 등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이대거 모아졌습니다.피비씨 뉴스 변승우입니다. 교황과 성공회 대주교, 공동 선언 발표교황 베네딕토 16세와성공회의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가,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 완전한 가시적 친교를 향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바티칸 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 23일, 성공회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 및 동행한 성공회 대표단의 방문을 받고, 회담을 가진 데 이어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영어로 발표된 이 선언은,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안에 하느님 생명의 계시를 선포할 우리의 임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밝히고, 그리스도와 그분 안에서 발견되는 구원의 수단들을 통해,우리와 세상이 치유와 화해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선언문은 이어, “우리가 함께 증언하고 봉사할 수 있으며 실제로 우리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고 있는 여러 분야들이 있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열거했습니다. 즉, 성지를 비롯해 세상의 모든 곳에서 평화를 추구하는 일, 생명 존중을 증진하는 일 , 건강한 가정생활 안에서 혼인의 거룩함과 자녀의 행복을 보호하는 일등입니다. 선언문은 이어, 가난하고 억압받고 가장 취약한 이들, 창조된 세상과 환경을 보호하는 일과 , 비그리스도교 형제자매들에게 함께 다가갈 수 있는 종교 간 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족화해센터 `참회와 속죄의 성당’ 상량 미사 겨레의 화해를 위한 기도의 전당이 될 `참회와 속죄의 성당`이, 착공 8개월 만에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 성동리 신축현장에서,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참회와 속죄의 성당’ 상량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김운회 주교는 강론에서, “이곳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거룩한 곳이 되었다”고 말하고, 대들보에 부착할 기도문이 담긴 상량판을 축성하면서, 성당을 통해 하느님의 용서와 화해가전 세계로 퍼져 나가기를 축원했습니다. 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최창화 몬시뇰은, “분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이곳에서 참회와 속죄를 통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 61년 분단 세월을 넘어 화해의 다리가 될 `속죄와 참회의 성당`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통일동산 내 2,297평 대지에 세워지며, 지난 4월 착공 이후 50%의 공정이 진행돼 왔습니다. ‘공동선과 한국 사회’ 학술포럼신앙의 시민운동적 실천 탐색을 위한‘공동선과 한국사회’ 주제 학술 포럼이, 지난 25일, 서울 명동 전진상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한국 가톨릭사회과학연구회와 제 60차 학술 대회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교회의 사회교리는 물론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각 영역별 정리를 통해, 공동선을 향한 연대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심포지움에서 수원교구 김춘호 신부는 주제 발표를 통해, 가톨릭 사회교리가 밝힌 공동선의 의미와 영역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김춘호 신부는, 연대성과 보조성의 원리에 따라 과연 어떤 관습과 제도와 구조를 바꿈으로써,한국인들의 사회생활 조건들을 향상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치영역 발제를 맡은 강원대 정외과 나정원 교수는, 80년대 중반이후 활발해진 시민단체의 활동이 공동선 실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질적인 검토와 반성이 필요하다면서, 사회교리가 가르치는 공동선의 원리와 사회현실이어떻게 부합하고 차이가 나는지를, 항상 긴장 속에서 조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톨릭스카우트 의정부교구 서부지구연합회 창립식가톨릭 스카우트 연맹 산하의정부교구 서부지구연합회 창립식이,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원당, 화정동, 백석동 등,고양 지역 9개 본당 600 여 스카우트 단원들이서부지구 연합회를 갖춤으로써, 의정부 교구에서도 지구연합회 차원의 스카우트 활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주교는,“스카우트는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며,스카우트의 정신이 교구뿐만 아니라전 세계에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더욱 성숙한 대원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부지구연합회장으로 위촉된행주본당 주임 홍승권 신부는, “오늘의 이 자리가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총관리자2006.11.27
수원 복음화 청신호 (리포팅)수원교구가 교구내 본당 제출자료와 교세통계 등을 활용해 분석 작성한 결과 교구내 복음화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세한 내용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전합니다. ========================= 수원교구는 최근 교구내 123개 본당에서 제출한 자료와 2005년 수원교구 교세통계, 그리고 통계청 2005년 경기 통계연보 등을 종합해‘복음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결과, 세례율, 냉담률, 소공동체 활성화 비율 등 전 분야에 걸친 복음화 수치가, 2002년 이후 가장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교구 세례자 비율이 2005년 12월 말 현재 3.92%로,2003년 3.53%, 2004년 3.67%에 이어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세 이상 성인 신자비율도 2002년 73.44%, 2004년엔 71.58% 였으나 2005년에는 75.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본당별 냉담률 또한 2002년 23.03%와 2004년 20.32%에 이어 2005년에는 20.12%로,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냉담률이, 2002년을 정점으로 점차 하향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아울러미사참례율도 2004년 34.61%에 이어 2005년에는 34.93%로 증가했으며, 소공동체 모임 참석률도 2005년 40.%로 예년보다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수원교구가지난 수년간 복음화와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중점 노력해온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이러한 복음화 청신호는 신자들의 각종 단체 참여 증가와 성경공부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5년도 단체가입 신자 비율은 24.24%로 2003년 20.95%, 2004년 22.41% 보다 높아졌으며, 본당별 성경공부 인원비율도 2002년 1.43%, 2004년 1.68% 에서 2005년에는 2.39%로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서남대 사회과학부 정준교 교수는 “이번 수원교구 복음화 보고서는 교구를 친교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교구장과 사제단, 교구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이번조사에서 드러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대응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피비씨 뉴스 류호찬 입니다.총관리자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