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가톨릭뉴스 원고(TV국) 주교회의 교육위원장 첫 교육주간 담화이번 주간은 가톨릭 교육의 중요성을, 교회 공동체가 새롭게 되새기고 실천하고자 주교회의가 제정한 교육 주간입니다. 올해 처음 맞는 교육주간에 즈음해 주교회의 교육위원장 이용훈 주교가 발표한 담화 내용 박은정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주교회의 교육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교육의 길입니다’라는 제목의 첫 교육주간 담화에서,“가톨릭 공동체가 참된 교육의 규범과 척도를 제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이 주교는 담화에서, 가톨릭 공동체는 그 자체가 하나의 교육 공동체가 될 때,가톨릭 가치를 더욱 견고히 다지며 대외적으로는 삶과 신앙이 일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교육을 통해 신앙적 바탕을 다질 계기를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주교는 또 신앙 정신과 점차 멀어져가는 교육 현실과 환경을 언급하면서, “참된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영적으로 거듭나고 자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지난 봄 정기총회에서,가톨릭 교육에 대한 의식 제고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강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소년 주일을 포함한 그 전 주간을 교육주간으로 제정한 바 있습니다. 교육주간이 제정된 데는, 지난해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전체 가톨릭 학교의 대응이 미흡했던 점과,사제와 수도자를 비롯한 가톨릭 교육 종사자들마저도, ‘가톨릭 교육’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반성에서 비롯됐습니다.교육주간 제정을 계기로 앞으로 가톨릭 교육에 관한 강론 및 강좌, 가톨릭 재단 학교 발전 방안 관련 세미나와 가톨릭 학교 교직원 연합 행사 등, 가톨릭 교육 가치를 환기시키고 재정립하는 구체적 실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피비씨 뉴스 박은정입니다. 굿뉴스 온라인 성경쓰기 시상식가톨릭 인터넷 굿뉴스가 새로 선보인온라인 성경쓰기에서, 신구약 성서를 완타한 개인과 클럽들이정진석 추기경으로부터 상을 받았습니다. 어제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성경쓰기 시작 21일 만에 신구약을 완타한 서울 오류동 본당의 김동환씨를 비롯해,개인부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곽영숙씨와 박현정씨가, 성경 상장과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상품을 받았습니다. 또 굿뉴스의 30대이상 동호회인 밀알과 한국 가톨릭 스카우트, 사당 5동 성당 팀 등 6일 만에 성경쓰기를 완료한 3개 클럽 팀도,상장과 함께 1 등 50만원 등 상금을 받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일흔 다섯이 되도록 참 많은 책을 읽었지만 결국은 성경만이 내게 남는 것 같다”고 말하고, 성경 한 권을 다 써 본만큼 그 말씀을 곱씹으면서 삶에서 말씀을 실천해 나가자고 축하의 당부를 전했습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인터넷 굿뉴스가지난달 20일 성서필사의 온라인 판으로 시작한 성경쓰기 서비스에는,서비스 개시 한 달 만에 개인 1,600명과 90여개 단체가 참가하는 등,신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명동성당 성모성월 특강 5월 성모성월 신심을 풍요롭게 다져주는올해 명동성당 성모성월 특강 네 번째 순서가, 어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펼쳐졌습니다. 네 번째 특강을 맡은 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주교는, 요한복음 2장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라는 말씀을 토대로,성모님의 친교와 통공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이한택 주교는, “”라면서, “”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모영보, 순명, 육화, 친교, 통공, 현존과 실천을 통한 성모 신심의 생활화’를 주제로 한,올해 명동성당 성모성월 특강은, 오는 31일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강의로마무리 됩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토대로 ‘현존과 실천’에 대해 특강할 예정입니다. 계성초등학교 어린이들 성금 전달 어린이들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어제 평화방송에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서울 계성초등학교 최루시아 교장과 학생회장 김소연 어린이 등 계성초등학교 학생회장단은400여만원을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평화방송에 전달했습니다.이 성금은 지난 사순시기에 계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이알뜰시장을 열어헌 옷과 장난감, 책 등을 직접 팔아마련한 것입니다.평화방송 오지영 사장신부는“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어린이들의 마음을 칭찬하고,성금을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닥종이 입양 인형전 닥종이 인형 작가 인명숙 글로리아씨가, 입양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한 ‘닥종이 입양 인형 전시회’가,어제,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개막됐습니다. 서울 가톨릭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성가정입양원이 후원하는 전시회에는,작품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 등 입양을 준비 중인 아이들의 모습을 빚은 닥종이 인형 25점과, 입양아 인형 20점이 선보였습니다. 기저귀를 찬 갓난아기에서부터,안아달라는 듯 환한 웃음으로 다가오는 아이까지 인씨가 빚은 닥종이 인형작품에는, 각 시설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애틋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미혼모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입양아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인형작가 인명숙씨는,철사 뼈대에 닥종이를 한 겹씩 붙여 만든 닥종이 입양 인형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입양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더 많은 아기들이 사랑 받으며 커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6일까지 평화화랑에서 계속됩니다.총관리자2006.05.24
7월 18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세계 가정대회 교황 멘트 종합 (리포팅)이달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제5차 세계 가정대회가 열렸습니다.이번 세계 가정대회에서는 특히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참가해 오늘날 날로 붕괴돼 가는 가정의 수호를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가정의 수호를 위해 교황이 전한 메시지들 변승우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가정 안의 신앙 전수’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아흐레 동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 5차 세계 가정대회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잇따른 강연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가정과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고,특히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 가정의 가치를 존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교황은 지난 9일 발렌시아 예술과학공원에서 거행된 폐막 미사 강론을 통해, “가정은 남성과 여성 사이의 영원한 결합인 혼인을 바탕으로 한다”고 강조하고,“가정 안에서 남성과 여성은 존엄성을 지닌 존재로 태어나며, 총체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가정을 이루는 근간인 혼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함과 동시에 유럽 일부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을 우회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교황은 이어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는 그리스도교 가정은, 혼인성사로 부부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성사적 은총의 선물”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교황은 또 지난 8일 밤 열린 철야 기도를 주례하면서, “혼인과 자녀 출산에 바탕을 둔 가정의 힘과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것은, 오늘날 세상에 만연된 쾌락주의의 폐해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역설했습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특히 전 세계 정치인들을 향해, “사회의 기본적 세포 조직인 평화롭고 조화로운 가정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성찰할 것”을 호소하고, 모든 정치인들이 가정의 가치를 더욱 존중하고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변승웁니다. 교황 비오 11세 재위기간 문서 ‘공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교황 비오 11세 재위 기간인 1922년부터 39년까지 작성된 모든 문서들을,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기 자료들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독일의 히틀러 및 소련의 스탈린을 비롯해,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관련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연구자들이 이 시기 문서들에 접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자료들은 교황청 비밀 문서고와교황청 국무원 제 2 문서고에 보관돼 있던 것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황 비오 11세의 재위 기간은, 공산주의는 물론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독재 통치 등 20 세기의 가장 긴박했던 시기로, 많은 연구자들이 이 시기 자료개방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여름 휴가교황 관련 소식 하나 더 이어집니다.한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난 11일부터, 올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교황은 오는 28일까지 17일간의 올해 여름 휴가를,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 자락의 레스 콤베스에서 지냅니다. 이어 28일 로마 남부 카스텔 간돌포로 옮겨, 여름 집무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바티칸에서 열리는 교황 주례 일반알현은 오는 8월 2일부터 재개 됩니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 기자회견 (당일 작성) 신간 ‘예언자의 법과 정의 개념’ 올해 은경축을 맞은 김건태 루카 전 수원가톨릭대 총장 신부가,최근 첫 저서, 기원전 8세기북 이스라엘의 아모스와 호세아, 남 유다의 이사야와 미카 예언자의 활동을 통해, 인간 상호간은 물론 하느님과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법과 정의개념을, 폭 넓게 풀어 설명한 책입니다. 국내에 몇 안 되는 구약성경 전문가이자,난해한 히브리어를 줄줄 독해하는성서 신학자인 김 신부는, 히브리어 원문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낱낱이 해부하면서, 법과 정의의 개념을 입체적으로 조망해줍니다. 그동안 번역서 발간과 성경 연구 후학 지도에 몰두해온 김 신부가,은경축에 이르러서야 펴낸 이번 첫 저서는, 구약성경과 관련한 높은 학문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가입니다.총관리자2006.07.17
3월 1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사순시기 신간안내참회와 보속을 통해 참된 부활을 준비하는사순시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에 참여해 새 생명으로 부활하는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과 함께 성찰의 여정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이로물로 프로듀서가 안내합니다. =======================================================사순시기 동안 신자들이 가장 많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도일 것입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내놓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은교황에 선출되기 직전인 2005년 주님 수난 성금요일에 베네딕토 16세가 로마 콜로세움에서 바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번역한 것으로, 십자가의 길이 참된 사랑의 길임을 기도를 통해 일깨웁니다. 각처마다 이탈리아 파도바 주교좌성당 십자가의 길 성화를 원색으로 실었고, 성경 말씀과 묵상, 기도를 곁들여 십자가의 길에 깊이 침잠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바오로딸 출판사는 ‘어르신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을 비롯해성가정을 위한 십자가의 길 4종을 내놓았습니다.인생살이를 먼저 체험한 어른으로서 십자가의 길을 통해 묵상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주님 손길 안에서 살아가는은혜를 청하고 있는 ‘어르신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과‘청소년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 ‘아빠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엄마가 바치는 십자가의 길’ 등 4권에가족들을 위한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가톨릭출판사에서 내놓은 ‘어리석음의 승리’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 ‘십자가의 길 묵상집’입니다. 원주교구 출신으로 군종교구 국군중앙성당 주임으로재임하고 있는 손용환 신부가 사제수품 15주년을 기념해 만든 이 책에는 지난 15년 동안 손 신부가 신자들과 함께 바쳐온 십자가의 길 기도 채취가 묻어나 있습니다. 이밖에도, 성바오로출판사에서 출간한 ‘성령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은 영성의 집 원장인부산교구 오창열 신부가 지은 책으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특별히 성령의 은혜로 참된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기도입니다. PBC 뉴스 이로물로입니다.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정기 모임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가오는 6월, 전국 모임을 개최하고이 자리에 개신교 신학자들을 강사로 초대해개신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는지난 달 27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제2차 정기모임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습니다.위원회는 오는 6월, 전국 각 교구 일치위원 사제들이 모이는전국 모임을 개최하고,모임 기간 중 개신교 신학자를 강사로 초청해‘한국 개신교 교단의 특징과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워크샵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는 이와 함께,‘평화와 화해’를 주제로 한2009년 교회일치기도주간 자료집 초안을 6월까지 영문으로 작성해교황청 일치촉진평의회에 제출하는 등의내용을 논의했습니다. 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 축복식 및 예비모임의정부 교구가 체계적인 교리 교육과 신자 재교육 활성화를 위해설립한 신앙 교육원 축복식이 지난 달 27일 열렸습니다. 의정부교구 주교좌 의정부 성당 내에 신축된 신앙 교육원 마당에서 열린 축복식은교구장 이한택 주교와 신앙교육원장 강한수 신부를 비롯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말씀의 전례와 건물 축복,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 이날 축복식에서이한택 주교는"한국교회에 평신도를 위한 교육기관이현실적으로 필요했고 이곳에서 소중한 소명을새롭게 인식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축복식 후에는 새로 축성된 신앙교육원 안에서‘평신도 교육의 중요성 및 의미’를 주제로이한택 주교의 첫 강의가 열었습니다.또한, 이날 축복식은신학원장 강한수 신부가 수강생들에게 교과과정과 학사 일정을 소개하는예비 모임도 함께 열렸습니다.오는 3월 2일 개원미사와 함께 1학기를 시작하는 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은2년제 4학기 교육과정으로,매 학기마다 성경과 가톨릭교회 교리서 등4과목을 화요일과 목요일에 14주간 동안 진행됩니다. ‘우리농마을’ 올해 교구별 한 곳 건설한국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올 한해,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우리농마을’ 건설에 적극 나섭니다. 가농과 우리농은 지난 2월 8일부터 10일까지 북녘 금강산 외금강호텔에서 제37차, 제22차 총회를 열고 헌장과 강령, 회칙 등을 개정했습니다.한국 가톨릭 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또농촌 복음화와 도ㆍ농공동체 활동이라는 기존 목적에 식량주권과 통일농업 실현, 반생명적 문명 및 체제 극복 등도 추가했습니다.이 날 총회에서는 또 남북농업교류협력위, 협동조합개혁위 등 2개 실행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방조직은 생활협동반에서 생활공동체로, 본당ㆍ지구농민회는 시군협의회로 명칭을 바꾸는 등조직 체계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가농은 특히,지난해 프랑스 가톨릭농민회 산하‘빈곤 퇴치와 개발을 위한 가톨릭위원회’ 지원으로우리농마을 건설을 위한 1차 조사연구활동을 한데 이어올해에는 교구별로 1개소씩, 중장기적으로는 시ㆍ군별로 1개소씩 우리농마을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농 운동의 큰 축 가운데 하나인‘도시생활공동체’ 조직 확대 및 강화와 활성화에도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명동성당 사순특강 안내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이사순시기를 보내는 신자들을 위해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대성전에서 사순절 특강을 실시합니다. 회개와 보속을 통해 다가올 부활대축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자열리는 이번 사순특강에는, 교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청돼 강의를 펼칩니다. 5일 첫 날에는,로마선교학 박사 이상덕 선교사가‘회심과 은총’을 강의하며, 이어 12일에는 예수회 조학균 신부가‘생활 속 전례’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 19일에는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 윤지형 신부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영적 여정’을 주제로, 마지막 순서인 26일에는 대전 가톨릭대 교수 김종수 신부가 ‘우리 안에 살아있는 예수님의 수난’을 주제로 특강에 나섭니다. 한편 2007년 명동성당 사순특강은평화방송을 통해 녹화방송 됩니다.총관리자2007.02.28
(주간가톨릭 뉴스용/TV) 가톨릭굿뉴스 ‘성서쓰기’ 신자참여 활발@ 서울대교구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의 ‘성경쓰기’ 서비스가, 신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성서를 쓸수 있도록 한 ‘성경쓰기’ 코너에는, 지난달 20일 서비스가 개설된 지 한달만에 개인부문 참여자가 1,37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서울 오류동 본당의 김동환 바오로씨가 시작한지 21일 만에 신구약 쓰기를 마치는 등, 3명의 참여자가 ‘완타’하는 성과를 거둬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또 단체로 참여하는 클럽 부문에서는, 굿뉴스 30-40대 동호회인 ‘밀알’과 한국가톨릭스카우트, 사당5동 본당 등 7개 팀이 좋은 기록으로 ,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성서 쓰기를 온 라인에서 시도한 이번 서비스에는, 각 연령대별 계층이 고루 참가하고 참여 열기도 뜨거워,교회 프로그램 참여도가 낮은젊은층 대상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총관리자2006.05.26
가톨릭굿뉴스 ‘성서쓰기’ 신자참여 활발@ 서울대교구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의 ‘성경쓰기’ 서비스가, 신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성서를 쓸수 있도록 한 ‘성경쓰기’ 코너에는, 지난달 20일 서비스가 개설된 지 한달여만에 개인부문 참여자가 1,370명에 달합니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서울 오류동 본당의 김동환 바오로씨가 시작한지 21일 만에 신구약 쓰기를 마치는 등, 3명의 참여자가 ‘완타’하는 성과를 거둬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또 단체로 참여하는 클럽 부문에서는, 굿뉴스 30-40대 동호회인 ‘밀알’과 한국가톨릭스카우트, 사당5동 본당 등 7개 팀이 좋은 기록으로 ,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성서 쓰기를 온 라인에서 시도한 이번 서비스에는, 각 연령대별 계층이 고루 참가하고 참여 열기도 뜨거워,교회 프로그램 참여도가 낮은젊은층 대상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총관리자2006.05.23
부활시기에 읽을만한 책 (리포팅)@ 교회는 예수 부활 대축일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50일간을 부활시기로 정해, 예수님의 부활을 성대하게 기립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부활을, 차분히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새 책들을,박은정 프로듀서가 소개합니다. ===================================세계 유명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성경 관련 명화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이 된 성경구절과 일련의 사건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해주는‘명화로 읽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 두 권이 가톨릭 출판사에서 번역돼 나왔습니다. 연작 1권 엔 최초의 여인 하와를 비롯해, 모세의 누이 미리암 등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150명의 여인들이 소개되고, 연작 2권 에는,험난하고도 위대한 삶을 살아간 모세의 극적인 삶을 그려낸 명화들이 담겼습니다. 중증 장애로 평생을 휠체어에서 살고 있는 한 수도자의 어린시절이 라는 동화로 선을 보였습니다.10살 때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했지만,그림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쳐가는 작은예수수녀회 본원장 윤석인 예수 다윗 보나 수녀의 어린시절 실화를, 역시 지체장애 소설가인 고정욱 안드레아씨가 동화로 엮고, 윤 수녀의 삽화와 사진도 함께 편집돼 절망을 이겨내는 희망을 선물합니다. 는, 살인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피해 유가족들이, 슬픔과 분노를 떨치고 가해자를 용서한 뒤 사형제 폐지에 앞장서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살인에 의한 피해와 고통을 직접 겪은 당사자들이기에 그들의 용서는 참으로 감동적인데, 책에 소개된 10명의 피해 유가족은 모두 미국 사형 피해자 유가족 모임인 `화해를 위한 살인피해유족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피비씨 뉴스 박은정입니다.총관리자2006.04.20
7월 19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회일치를 위한 아시아지역 주교 세미나 시작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가 주최하는, `교회 일치를 위한 아시아지역 주교 세미나`가, 어제,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개막됐습니다. `교회 일치를 향하는 우리의 현 위치`를 주제로,내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세미나에는, 교황청 일치평의회 의장인 발터 카스퍼 추기경과, 김수환 추기경, 홍콩 교구장 젠 추기경을 비롯해,일본과 필리핀 등 아시아 15개국 주교와 신학자 35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어제 개회식에서, 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회의가 아시아의 교회일치운동을 촉진하는 소중한 기회이고, 갈라진 형제와의 협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일치를 이루는 것이 곧 진리를 향한 움직임이다”라고 축원했습니다. 또 김수환 추기경도 “이 세미나가 개신교와의 대화와 협력으로 교회일치운동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회칙 「하나 되게 하소서」와,교회 일치에 대한 가톨릭 교회원칙 - 아시아 교회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세미나 두 번째 날인 오늘은, 카스퍼 추기경의 “교회 일치운동 - 변화하는 상황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의와, 아시아 각국 교회일치 운동에 대한 지역 실태 보고 등이 진행 됩니다. 성체대회 나눔운동 특별기획-장기 기증 (리포팅)‘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을 주제로 한 2006 서울대교구 성체대회가, 각 본당의 성체 조배 등을 통해차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성체대회는 생명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체대회의 주요 실천 목표 중 하나 전 신자 장기기증 등록증 갖기 운동에 대해이용우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서울대교구는 올해 성체대회를 시작하면서, 신자들에게 5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 신자 장기기증 등록증 갖기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죽음을 통해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을 본받아, 골수와 각막, 간과 신장 등 우리의 신체 일부를 나눔으로써, 고통 속에 있는 환자들을 되살리는 생명 운동입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박성우 신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생명의 복음’을 인용하면서, 가톨릭 교회의 장기 기증운동은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나눔이라고 강조합니다. - 박성우 신부 인서트 (포럼 03:00~ 04:15 부분) - 우리나라는 1969년 신장이식에 성공한 이래 각막과 골수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이식수술이 펼쳐지고 있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늘 모자라는 형편입니다. 특히, 지난해 장기이식 통계를 보면, 신장이식 대기자 5,800명 가운데800명만이 수혜를 받았고, 이 가운데 뇌사자 장기 기증은 20%에 그치는 등, 뇌사자 장기기증이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생명을 살리기 위한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 받고 새로운 생명을 살고 있는 수혜자들을 만나보면 생명의 나눔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간 이식 수혜자 이기석씨 인서트 * (07:40~09:00) 뇌사 판정을 받은 1명이 장기를 뇌사 기증하면,신장과 간장, 심장과 폐장췌장과 각막 등 이식수술을 통해, 모두 9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성체대회의 실천운동인전 신자 장기기증 등록증 갖기는, 생명의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도 고마운 기회입니다. 피비씨 뉴스 이용우입니다. 유럽신자들 성경-교회 지식 낮아 유럽 여러 나라 신자들의, 주일 미사 참례율과 성경 등 기본적인 교회 지식수준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로마 대학교의 루카 디오탈레비 교수진이, 지난 3년 동안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 신자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스페인은 절반에 가까운 49%가 주일 미사에 참례하지만,이탈리아는 29%, 프랑스는 26%에 그쳤습니다. 제 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40년 동안성경 보급이 진행돼 모든 가정에 성경이 보급돼 있고,성경에 대한 지식의 심화는 주일 미사를 통해 이뤄지지만,정작 주일미사 참례율이 절반을 훨씬 밑도는 것입니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종교, 가톨릭에 대한 지식수준이 매우 낮거나,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페인 신자들은 56%가 종교 관련 지식이 거의 없었고, 이탈리아는 47%, 프랑스는 44%로 나타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제3회 사랑-생명-가정 창작사진 공모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제3회 `사랑ㆍ생명ㆍ가정` 창작사진 공모전을 펼칩니다. 사랑과 생명을 중심으로 인간의 삶과 가정을 다룬 작품을 공모하는 이번 사진전에는,가톨릭 신자는 물론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가 주관하고,문화관광부와 평화방송ㆍ평화신문 등이 후원하며, 우수작을 가려 서울대교구장상 1명에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 서울평협 회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을 시상하는 등, 모두 48명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합니다. 작품은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접수하는데, 작품 규격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 평협이나 서울 가톨릭 사진가회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진교훈 서울대 명예교수 수상록 2권 출간평생동안 철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진교훈 토마스 데 아퀴노 서울대 명예교수가, 2권의 수상록을 펴냈습니다. 수상록 제목은 ‘살며 기도하며’와 ‘살며 생각하며’로, 올해 칠순을 맞은 진 교수가 그동안 평화신문 등 교회 매체와 잡지 등에 발표한 글들을, 제자들이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종교적 내용이 실린 「살며 기도하며」에는, 저자가 가톨릭 신자가 된 경위를 비롯해,신앙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신학교에서 가르치며 신학생들에게 바라던 바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글 및 생명을 존중하는 삶에 관한 글들이 실렸습니다. 철학적 내용을 다룬 글들은 「살며 생각하며」에 수록됐는데, 사람다움의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참다운 인간 교육과 문화 및 환경 생명에 관한 성찰이 담겼습니다.총관리자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