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회일치를 위한 아시아지역 주교 세미나 시작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가 주최하는, `교회 일치를 위한 아시아지역 주교 세미나`가, 어제,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개막됐습니다. `교회 일치를 향하는 우리의 현 위치`를 주제로,내일까지 사흘간 계속되는 세미나에는, 교황청 일치평의회 의장인 발터 카스퍼 추기경과, 김수환 추기경, 홍콩 교구장 젠 추기경을 비롯해,일본과 필리핀 등 아시아 15개국 주교와 신학자 35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어제 개회식에서, 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회의가 아시아의 교회일치운동을 촉진하는 소중한 기회이고, 갈라진 형제와의 협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일치를 이루는 것이 곧 진리를 향한 움직임이다”라고 축원했습니다. 또 김수환 추기경도 “이 세미나가 개신교와의 대화와 협력으로 교회일치운동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회칙 「하나 되게 하소서」와,교회 일치에 대한 가톨릭 교회원칙 - 아시아 교회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세미나 두 번째 날인 오늘은, 카스퍼 추기경의 “교회 일치운동 - 변화하는 상황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의와, 아시아 각국 교회일치 운동에 대한 지역 실태 보고 등이 진행 됩니다. 성체대회 나눔운동 특별기획-장기 기증 (리포팅)‘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을 주제로 한 2006 서울대교구 성체대회가, 각 본당의 성체 조배 등을 통해차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성체대회는 생명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체대회의 주요 실천 목표 중 하나 전 신자 장기기증 등록증 갖기 운동에 대해이용우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서울대교구는 올해 성체대회를 시작하면서, 신자들에게 5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 신자 장기기증 등록증 갖기 운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죽음을 통해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을 본받아, 골수와 각막, 간과 신장 등 우리의 신체 일부를 나눔으로써, 고통 속에 있는 환자들을 되살리는 생명 운동입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박성우 신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생명의 복음’을 인용하면서, 가톨릭 교회의 장기 기증운동은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나눔이라고 강조합니다. - 박성우 신부 인서트 (포럼 03:00~ 04:15 부분) - 우리나라는 1969년 신장이식에 성공한 이래 각막과 골수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이식수술이 펼쳐지고 있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늘 모자라는 형편입니다. 특히, 지난해 장기이식 통계를 보면, 신장이식 대기자 5,800명 가운데800명만이 수혜를 받았고, 이 가운데 뇌사자 장기 기증은 20%에 그치는 등, 뇌사자 장기기증이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생명을 살리기 위한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 받고 새로운 생명을 살고 있는 수혜자들을 만나보면 생명의 나눔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 간 이식 수혜자 이기석씨 인서트 * (07:40~09:00) 뇌사 판정을 받은 1명이 장기를 뇌사 기증하면,신장과 간장, 심장과 폐장췌장과 각막 등 이식수술을 통해, 모두 9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성체대회의 실천운동인전 신자 장기기증 등록증 갖기는, 생명의 나눔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도 고마운 기회입니다. 피비씨 뉴스 이용우입니다. 유럽신자들 성경-교회 지식 낮아 유럽 여러 나라 신자들의, 주일 미사 참례율과 성경 등 기본적인 교회 지식수준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로마 대학교의 루카 디오탈레비 교수진이, 지난 3년 동안 스페인과 프랑스, 이탈리아 신자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스페인은 절반에 가까운 49%가 주일 미사에 참례하지만,이탈리아는 29%, 프랑스는 26%에 그쳤습니다. 제 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40년 동안성경 보급이 진행돼 모든 가정에 성경이 보급돼 있고,성경에 대한 지식의 심화는 주일 미사를 통해 이뤄지지만,정작 주일미사 참례율이 절반을 훨씬 밑도는 것입니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종교, 가톨릭에 대한 지식수준이 매우 낮거나,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페인 신자들은 56%가 종교 관련 지식이 거의 없었고, 이탈리아는 47%, 프랑스는 44%로 나타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제3회 사랑-생명-가정 창작사진 공모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제3회 `사랑ㆍ생명ㆍ가정` 창작사진 공모전을 펼칩니다. 사랑과 생명을 중심으로 인간의 삶과 가정을 다룬 작품을 공모하는 이번 사진전에는,가톨릭 신자는 물론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가 주관하고,문화관광부와 평화방송ㆍ평화신문 등이 후원하며, 우수작을 가려 서울대교구장상 1명에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 서울평협 회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을 시상하는 등, 모두 48명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합니다. 작품은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접수하는데, 작품 규격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 평협이나 서울 가톨릭 사진가회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진교훈 서울대 명예교수 수상록 2권 출간평생동안 철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진교훈 토마스 데 아퀴노 서울대 명예교수가, 2권의 수상록을 펴냈습니다. 수상록 제목은 ‘살며 기도하며’와 ‘살며 생각하며’로, 올해 칠순을 맞은 진 교수가 그동안 평화신문 등 교회 매체와 잡지 등에 발표한 글들을, 제자들이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종교적 내용이 실린 「살며 기도하며」에는, 저자가 가톨릭 신자가 된 경위를 비롯해,신앙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신학교에서 가르치며 신학생들에게 바라던 바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글 및 생명을 존중하는 삶에 관한 글들이 실렸습니다. 철학적 내용을 다룬 글들은 「살며 생각하며」에 수록됐는데, 사람다움의 의미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참다운 인간 교육과 문화 및 환경 생명에 관한 성찰이 담겼습니다.총관리자2006.07.18
3월 9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가톨릭 의대 연구팀, 백혈병 신약 개발 가톨릭 의대 연구팀이 최근, 난치성 백혈병 환자에게 기적의 표적항암제라 불리는글리벡보다 치료 효과가 뛰어난 신약물질을 개발했습니다.성석호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팀이기존 글리벡보다 20배 이상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치료물질 IY5511을 임상 전 단계까지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연구팀은, 글리벡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개발한 이 치료물질을백혈병에 걸린 생쥐에게 2주간 투여한 결과, 글리벡을 투여한 생쥐에 비해 백혈병 세포가 1,520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2년 반에 걸친 연구 끝에 이른 성과입니다.난치성 백혈병인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는 국내에만 2천 여 명, 세계적으로 7만여 명에 이릅니다. 이들의 유일한 치료제는 다국적 제약사가 개발한 항암제 글리벡이었습니다.한해 시장규모가 3조원에 이르지만 글리벡은 장기 복용 시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가격이 비싼 게 단점이었습니다.(김동욱 교수 인터뷰-약의 효과, 앞으로의 기대)가톨릭의대 연구팀은, 오는 6월쯤 IY5511에 대한 임상시험에 들어가이르면 2009년께 신약으로 상용화시킬 계획입니다.신약은 기존 글리벡의 절반 이하 가격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난치병 백혈병 환자들의 경제적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BC 뉴스 성석호입니다. 가톨릭-성공회 통합보도 오보지난 2월, 가톨릭 교회와 성공회가 교황의 권위 아래 하나로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보도가오보나 과장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치와 선교를 위한 성공회-로마 가톨릭 국제위원회 공동 의장인 존 베서스비 대주교와 데이비드 빗지 성공회 주교는 최근, 영국의 ‘더 타임즈’의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하는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영어로 작성된 성명은 “문서 ‘일치와 선교를 위한 공동 협력’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고 밝히며,“유감스럽게도, 문서의 내용이 미리 보도되어 취지가 잘못 전달되고 그 결론이 물의를 빚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교리적 문제를 다루는 이 문서의 첫 부분은 성공회-로마 가톨릭 국제위원회가 지난 35년 간 이룩한 작업을 종합하고자 한 것이었다는설명입니다. 성명은 또한, “더 타임즈 기사는 성공회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분열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대응을 추측한 것”이라면서,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가 사도 신앙에 뿌리를 두고 친교를 유지하고 있는 성공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음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는 2004년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의 간절한 바람은 바로 역사적 믿음을 토대로성공회와 함께 하는 것이며, 4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상호 대화와 교류를 통해양 교회가 많은 점에서 같은 역사적 믿음을 나누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한국 ME 30주년 예고메리지 엔카운터 한국협의회가 한국 도입 30주년을 맞아,오는 11일, 서강대 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합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ME 대표팀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는 개막미사에서는ME가족 성경쓰기 파견식과 30주년 기념노래 발표식에 이어 정진석 추기경 명의의 ‘가정사도직 축복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날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30주년 기념행사의 막을 여는 한국 ME협의회는, 올 한해 동안 ‘생명과 사랑의 빛이 되어’를 주제로, ME 활동의 내적성숙과 활성화는 물론 대사회적으로 ME를 폭넓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행사와 영성 프로그램을 펼칩니다.협의회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심포지엄을 열어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부와 자녀교육 등 각종 가정문제를 더욱 면밀히 짚어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건강한 부부관계와 가정을 세우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의 하나로‘가족 포옹하기 운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며, 10월 열리는 전국 ME 한가족음악제는 ME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도 초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협의회는, ME 가족들의 내적 성숙을 위해 연중 성경쓰기를 마련하고, 성가정 피정 및 참부모학교를 상설 과정으로 여는 등가정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제2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인간 생명의 존엄성 수호와 난치병 치료 연구에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제2회 생명의 신비상을 공모합니다. 제2회 생명의 신비상은,생명과학과 인문과학 등 학술분야와 활동분야로 나뉘며 대상 수상자에겐 서울대교구장 명의 상패와 상금 1억 원이 수여됩니다.또, 학술분야 수상자는 생명과학분야와 인문과학분야 각 3000만원, 활동분야 수상자는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대상 수상자는 학술분야와 활동분야를 포괄해 선정하며, 지난해에는 대상 수상자를 내지 못했습니다.학술분야 중 생명과학분야 응모자격은탁월한 업적을 통해 가톨릭 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개인 및 단체입니다. 또, 인문과학분야 응모 자격은가톨릭 생명윤리를 기초로 하는 윤리학, 철학, 사회학, 법학 및 신학 등에서 독창적 연구업적 및 학술저서를 남긴 연구자 개인 및 단체입니다.이밖에 활동분야의 응모 자격은인간 생명을 수호하고 돌보며, 인간 생명 존엄성을 널리 알려생명 문화 확산에 기여한 활동가 개인 및 단체입니다.응모는 6월말까지이며,수상자는 12월 2일, 생명위원회 설립 2주년 기념미사 중에발표합니다. 새 음반 이어서 새로 나온 음반 소식입니다. 부산교구 젊은이성령쇄신봉사회가청년 성령기도회와 성령 묵상회에서 애창되는 찬양곡들과 기도회 미사를 위해 작곡한미사곡들을 한데 묶어 ‘찬양 미사’를출시했습니다. 반주와 편곡, 녹음 모두를 봉사회 청년들과교구 신심단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이 음반은, 특히 교구 설정 50주년을 맞는부산교구에 청년들이 헌정한 것이어의미를 더합니다.청년들은 이 음반을 통해미래 교회의 주역인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전례와 성사 안에서 신앙의 풍요로움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사 전례 중심의 찬양곡들을 묶었습니다.부산교구 성령봉사회가 내놓은‘좋으신 주님’은 부산 성령봉사회 지도신부이자 ‘영성의 집’ 관장 오창열 신부와 찬양봉사자 이선희씨가 함께 부른음반입니다.‘좋으신 주님’에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의 작곡가 최현숙씨의 신곡과 부산지역에서 많이 불리는복음성가 등 총 13곡의 노래가 담겨 있습니다.한편,총관리자2007.03.08
8월 4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수해지역으로 휴가갑시다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몰려오면서, 이번 주말이 올 여름 피서의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지난 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의 경우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해마다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어오던 피서철 수입마저 급감해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 곳, 강원도 인제군 일대를 류호찬 프로듀서가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인제군 일대는 올 여름 집중호우 때,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입니다. 집 채 만한 돌들이 곳곳에 박혀 있는 모습에서 엄청난 수마의 흔적이 읽히지만, 도로며 마을들의 피해는 90% 정도 복구된 상황입니다.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고컨테이너 숙소로 옮긴 수재민을 비롯해, 엄청난 고통을 당한 현지 주민들은, 국민과 교회의 격려 속에 재기의 의지를 다지며,오늘도 하루하루의 삶에 충실합니다. 수해 현장에서 만난춘천교구 인제성당 사목위원 하광수 요아킴씨는, 긴급구호품 등으로 생활물품은 충분하지만, 도배며 살림살이 마련 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금 회전이 시급하다고 전합니다. * 하광수 요아킴씨 인서트 /인제군 인제읍 상동1리*인제 주민들은 래프팅의 전국적 명소인 내린천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와, 주민들의 가정경제 재건에도움을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 내린천 래프팅 협회 박규영 총무 ** 산수유 식당주인 연덕흥 필레몬씨수려한 자연을 품은 깊은 계곡에 매료돼,올해도 많은 휴가객들이 펜션 등 숙박시설을 예약했었지만, 수해 때문에 발걸음이 줄어든 탓에 빈 방이 남아도는 상태입니다. * 해맑은 펜션 주인 김용순 세레나씨*인제 뿐 아니라 강원도 양양과충주호 주변 등 수해지역으로 피서를 간다면, 많은 비로 인해 더욱 깨끗해진 경관을 즐기면서, 자연스레 수해민들을 돕는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마음씀이 수해와 관광객의 감소의 2중고를 겪고있는수해민들에게큰 격려가 될 수 있습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베네딕토 왜관수도원 수도생활체험 학교한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수도원 생활을 체험하면서명상의 행복에 젖어볼 수 있는, 이색 체험학교가 열립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경북 왜관 수도원에서, 젊은이들을 위한‘수도생활 체험학교’를 엽니다.‘평화를 찾아서 뒤따라 가라’를 주제로 한 이번 체험학교는, 명상과 기도, 노동체험과 거룩한 독서 등 1500년 전통의 베네딕도 수도원 일과표에 따라 진행됩니다.‘침묵’과 ‘잠심’(潛心) 등 가톨릭 명상의 진수를 접할 수 있어, 기도와 일, 의미와 쾌락사이에서 방황하는 현대 젊은이들이, 내적 치유와 평화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메주고리예 사목위원회 구성 예정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 교구장 빈코 풀리츠 추기경이, 메주고리예 마리아 발현 주장과 메주고리예 순례객들을 위한, 사목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풀리츠 추기경은 최근 미국 가톨릭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위원회는 보스니아 주교회의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은 25년 전 6월 25일 메주고리예에서 성모 마리아가 어린이 6명에게처음 발현한 것을 시작으로여러 차례에 걸쳐서 발현했다는 것으로, 해마다 수많은 순례객이 메주고리예를 찾고 있습니다.지역 주교는 메주고리예 성모 발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교황청은 발현이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황청은 메주고리예 주교 입장을 존중하면서도, 신자들은 메주고리예에 갈 자유가 있으며 신자들이 방문할 경우 지역 교회가 사목적 도움을 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이에 따라 위원회의 1차적인 과제는, 지난 1991년 해당 지역 주교들의 보고서를 재검토하는 작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시 주교들은 "초자연적 발현이나 계시와 관련된다고 확인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원주교구 사회복지사업 후원회 ‘옥수수 잔치’원주교구 사회복지사업후원회는,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 제 16회 ‘옥수수 잔치’를 마련합니다. 오는 17일 오전 11시 원주시 봉산동 천사들의 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구장 김지석 주교를 비롯한교구 사제단이 공동집전하는 미사와,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축하 무대에서는 여성 보컬 `록 페밀리`와,생활성가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신간 ‘명화로 보는 성경 이야기’ -신약세계 미술사에 빛나는 유명 작가들의 명화를 통해, 그림 속에 깃든 성경 이야기를 볼 수 있도록 한 , 신약편이 출간됐습니다. 가톨릭 출판사는 최근, 과 에 이어,최근 과 을 펴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물론, 대영 박물관과 우피치 미술관 등 세계 유명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명화들 가운데서, 명화와 함께 그 배경이 되는 성경 구절과 일련의 사건들을 풍부하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다 빈치나 라파엘로 렘브란트 등 실제 박물관을 찾아가서 그림을 봐도,자세히 알기 힘들었던 여러 가지 내용을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그림은 물론 성경에 대한 이해도 한층 높여주는 교양서적입니다.총관리자2006.08.03
올 한해 국내 가톨릭 뉴스 종합@ 올 한해 한국 가톨릭 교회는 새 추기경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교회 사목구조의 새로운 변화 등 역사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올 한해 한국 가톨릭교회의 주요 뉴스를 박근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2월 22일,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는지난 1969년 서임된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37년 만에 두 번째 추기경이 탄생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의 서임은, 한국 천주교회가 보편교회와 국제 사회에, 위상을 더욱 높이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또 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조규만 신부가,지난 1월 2일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부산교구와 대구대교구에도 각각 보좌주교 1명과 대주교 1명이 임명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주교단이 강화 됐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순교자성월과 성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끌었습니다.서울대교구는 한달동안 김신부 순교 160주년을 기념하는 성체대회를 열었습니다.교회 사목구조에도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수원교구는 지난 7월부터 수원ㆍ성남ㆍ안양ㆍ평택ㆍ용인ㆍ안산 등 교구를 6개 지역으로 나눠본격적인 대리구제를 시행했습니다. 대리구가 중추가 되는 현장 중심 사목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과 함께, 사목의 활성화와 효율화를 꾀하고자 한 변화입니다. 이와함께 한국 천주교회는 세계 교회에서도 드물게,제 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에 입각해 완전히 새롭고도 독자적인 가톨릭대사전을 갖게 됐습니다.한국 교회사연구소가 지난 93년 한국 가톨릭대사전 간행위원회를 구성하고,이듬해 8월 제 1권을 발행한 이후 12년 만에, 마지막 12권 째의 편찬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밖에 지난 4월8일 경기도 파주 성동리에 속죄와 참회의 성당과 민족화해센터가 착공됐습니다 .특히 주목할일은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성경이 발간된것도 올 한해 주요 뉴스로 꼽혔습니다.총관리자2006.12.28
국내 가톨릭 뉴스 종합@ 올 한해 한국 가톨릭 교회는 새 추기경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교회 사목구조의 새로운 변화 등 역사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올 한해 한국 가톨릭교회의 주요 뉴스를 박근후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우선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2월 22일,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는지난 1969년 서임된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37년 만에 두 번째 추기경이 탄생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3월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서품식을 가진 정진석 추기경의 서임은, 한국 천주교회가 보편교회와 국제 사회에, 위상을 더욱 높이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또 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조규만 신부가,지난 1월 2일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부산교구와 대구대교구에도 각각 보좌주교 1명과 대주교 1명이 임명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주교단이 강화 됐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순교자성월과 성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끌었습니다.서울대교구는 한달동안 김신부 순교 160주년을 기념하는 성체대회를 열었습니다.교회 사목구조에도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수원교구는 지난 7월부터 수원ㆍ성남ㆍ안양ㆍ평택ㆍ용인ㆍ안산 등 교구를 6개 지역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대리구제를 시행했습니다. 대리구가 중추가 되는 현장 중심 사목을 통해, 양적 성장에 따른 질적 성장과 함께, 사목의 활성화와 효율화를 꾀하고자 한 변화입니다. 이와함께 한국 천주교회는 세계 교회에서도 드물게,제 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에 입각해 완전히 새롭고도 독자적인 가톨릭대사전을 갖게 됐습니다.한국 교회사연구소가 지난 93년 한국 가톨릭대사전 간행위원회를 구성하고,이듬해 8월 제 1권을 발행한 이후 12년 만에, 마지막 12권 째의 편찬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밖에 지난 4월8일 경기도 파주 성동리에 속죄와 참회의 성당과 민족화해센터가 착공됐습니다 .특히 주목할일은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성경이 발간된것도 올 한해 주요 뉴스로 꼽혔습니다.총관리자2006.12.28
정진석 추기경 전집 출판 기념회 개최[앵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전집 출판기념회가 오늘 저녁 6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렸습니다.오는 24일 추기경 서임 1주년을 앞두고 발간된 정진석 추기경 전집은 강론집과 방송 원고 모음 등 23권으로 구성됐습니다.김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오후 6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정진석 추기경의 전집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인사 3백여명이 모였습니다.김명곤 문화부 장관입니다.[인터뷰:김명곤 문화부 장관]“추기경님의 전집 출판 기념회를 축하합니다.”영화배우 안성기씨도 참석했습니다.[인터뷰:안성기씨]출판기념회는 전집을 출판한 가톨릭출판사 박항오 사장의 경과보고와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 등 각계인사의 축사에 이어정진석 추기경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현장에서 전집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직접 서명을 해주고 브론즈로 제작된 고급 기념품도 선물했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신학생 시절인 1955년, 번역서인 ‘성녀 마리아 고레띠’를 펴낸 이래, 거의 1년에 1권 씩, 모두 50권의 저서 또는 번역서를 출간했습니다.이 가운데 ‘교회법 해설 시리즈’등 전문적인 분야를 빼고, 23권을 엄선해 전집으로 발간됐습니다.이번 전집을 출판한 가톨릭 출판사 사장 박항오 신부의 말입니다.[인터뷰 : 박항오 신부]“40여년간 뵈면서 그렇게 책을 많이 읽고 집필하시는 성직자는 처음 뵙니다.”토마스 머튼의 ‘칠층산’ 등 번역서를 비롯해 모세 - 상,중,하 3권성경 주해모음인 `말씀의 식탁에서`강론집 `주일 강론과 신자들의 기도‘KBS 라디오 방송원고 모음인 `라디오의 소리` 등이 포함됐습니다.PBC NEWS 김민상입니다. -------------------[앵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전집 출판기념회가 오늘 저녁 6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렸습니다.오는 24일 추기경 서임 1주년을 앞두고 발간된 정진석 추기경 전집은 강론집과 방송 원고 모음 등 23권으로 구성됐습니다.김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오후 6시부터 시작된 정진석 추기경 전집 출판기념회는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김명곤 문화부 장관이 와서 축사를 전달했습니다.김명곤 문화부 장관은 "책을 통해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즐거움으로 책을 읽고 쓰시는 일이 일상이 되어 왔다는 추기경님의 책 사랑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축사를 전했습니다.김명곤 문화부 장관의 말입니다.[인써트:김명곤 문화부 장관]“추기경님의 전집 출판 기념회를 축하합니다.”정진석 추기경은 신학생 시절인 1955년, 번역서인 ‘성녀 마리아 고레띠’를 펴낸 이래, 거의 1년에 1권 씩, 모두 50권의 저서 또는 번역서를 출간했습니다.이 가운데 ‘교회법 해설 시리즈’등 전문적인 분야를 빼고, 23권을 엄선한 ‘정진석 추기경 전집’이 발간됐습니다.토마스 머튼의 ‘칠층산’ 등 번역서를 비롯해 모세 - 상,중,하 3권강론집 `주일 강론과 신자들의 기도‘KBS 라디오 방송원고 모음인 `라디오의 소리` 등이 포함됐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평소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주로 밤 시간을 이용해 집필과 번역을 해왔습니다.이번 전집을 출판한 가톨릭 출판사 사장 박항오 신부의 말입니다.[인써트 : 박항오 신부]“제가 추기경님을 40여년간 뵈오면서 그렇게 책을 많이 읽고 집필하시는 성직자는 처음 뵙니다.”이번 행사에는 정진석 추기경의 사인회도 열려출판기념회에서 전집을 구입하는 사람은추기경의 사인과 브론즈로 제작된 고급 기념품을 함께 받았습니다.PBC NEWS 김민상입니다.총관리자2007.03.21
10회 가톨릭학술상에 ‘가톨릭대사전’ 선정제10회 양한모 기념 가톨릭학술상 수상작에,한국 교회사연구소가 13년에 걸쳐 완간한 ‘한국 가톨릭대사전’이 선정됐습니다.가톨릭학술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국 교회의 독자적 가톨릭 대사전을 발간한 한국 교회사연구소에 대해,올해 가톨릭 학술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국 가톨릭대사전은 지난 93년 간행위원회를 구성한 한국 교회사연구소가,13년 만의 대장정 끝에 12권 완간의 위업을 이룬 한국 가톨릭 지식의 집대성입니다. 특히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과 1983년 개정된 새 교회법을 토대로 한 사전편찬에는, 각계 전문가 1,800여명이 투입됐고 집필 연인원이 2만 500여명에 달하며,순수비용만 120 여억원이 투입된 대작입니다. 사전에 설명된 항목 자체 만 8천여개에 달하며, 사진 자료와 도표가 만여 점, 전 12권에 총 9천 9백 52쪽에 달하는 대사전은 우선 그 분량 면에서 다른 여느 출판물을 능가합니다. 여기에 가톨릭교회와 신앙 및 문화를 집대성함으로써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사 뿐만 아니라,성경과 신학, 교회법과 전례는 물론 한국학, 철학, 종교학, 사회과학 등을 포함한 여러 학문의 성과들이 망라됐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10월) 12일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총관리자2006.09.29
7월18일 뉴스 수정 ( TV - 카스터 추기경 기자회견 포함 ) 발터 카스퍼 추기경 기자회견 지난 16일 방한한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교회 일치는 유일한 구세주인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어제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모든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공유하면서 하나의 성사와 주교직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이 곧 교회일치”라고 설명했습니다.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아울러 “교회 일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에 교리적으로 중요하며, 세계 평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사회 정치적으로도 중요하다,”고 확언했습니다.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이어“오는 23일 세계감리교협의회와 가톨릭 교회간의 의화 교리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서명할 예정,”이라며, “이번 선언의 골자는 이는 선행을 통해서가 아니라 은총과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해서 오지만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은 인간에 선행을 할 힘을 주시고 또 그렇게 하도록 부르신다>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이와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재난을 당한한국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시름을 들고 재기할 수 있도록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협력해 재해 극복에 힘을 모아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세계 가정대회 교황 멘트 종합 (리포팅)이달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제5차 세계 가정대회가 열렸습니다.이번 세계 가정대회에서는 특히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참가해 오늘날 날로 붕괴돼 가는 가정의 수호를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가정의 수호를 위해 교황이 전한 메시지들 변승우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가정 안의 신앙 전수’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아흐레 동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 5차 세계 가정대회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잇따른 강연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가정과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고,특히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 가정의 가치를 존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교황은 지난 9일 발렌시아 예술과학공원에서 거행된 폐막 미사 강론을 통해, “가정은 남성과 여성 사이의 영원한 결합인 혼인을 바탕으로 한다”고 강조하고,“가정 안에서 남성과 여성은 존엄성을 지닌 존재로 태어나며, 총체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가정을 이루는 근간인 혼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함과 동시에 유럽 일부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을 우회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교황은 이어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는 그리스도교 가정은, 혼인성사로 부부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성사적 은총의 선물”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교황은 또 지난 8일 밤 열린 철야 기도를 주례하면서, “혼인과 자녀 출산에 바탕을 둔 가정의 힘과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것은, 오늘날 세상에 만연된 쾌락주의의 폐해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역설했습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특히 전 세계 정치인들을 향해, “사회의 기본적 세포 조직인 평화롭고 조화로운 가정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성찰할 것”을 호소하고, 모든 정치인들이 가정의 가치를 더욱 존중하고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변승웁니다. 교황 비오 11세 재위기간 문서 ‘공개’ 교황 소식 하나 더 이어집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는,교황 비오 11세 재위 기간인 1922년부터 39년까지 작성된 모든 문서들을,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기 자료들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독일의 히틀러 및 소련의 스탈린을 비롯해,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관련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연구자들이 이 시기 문서들에 접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자료들은 교황청 비밀 문서고와교황청 국무원 제 2 문서고에 보관돼 있던 것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황 비오 11세의 재위 기간은, 공산주의는 물론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독재 통치 등 20 세기의 가장 긴박했던 시기로, 많은 연구자들이 이 시기 자료개방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신간 ‘예언자의 법과 정의 개념’ 올해 은경축을 맞은 김건태 루카 전 수원가톨릭대 총장 신부가,최근 첫 저서, 기원전 8세기북 이스라엘의 아모스와 호세아, 남 유다의 이사야와 미카 예언자의 활동을 통해, 인간 상호간은 물론 하느님과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법과 정의개념을, 폭 넓게 풀어 설명한 책입니다. 국내에 몇 안 되는 구약성경 전문가이자,난해한 히브리어를 줄줄 독해하는성서 신학자인 김 신부는, 히브리어 원문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낱낱이 해부하면서, 법과 정의의 개념을 입체적으로 조망해줍니다. 그동안 번역서 발간과 성경 연구 후학 지도에 몰두해온 김 신부가,은경축에 이르러서야 펴낸 이번 첫 저서는, 구약성경과 관련한 높은 학문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가입니다.총관리자200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