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국내 가톨릭 뉴스 종합@ 올 한해 한국 가톨릭 교회는 새 추기경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교회 사목구조의 새로운 변화 등 역사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올 한해 한국 가톨릭교회의 주요 뉴스를 박근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2월 22일,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는지난 1969년 서임된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37년 만에 두 번째 추기경이 탄생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의 서임은, 한국 천주교회가 보편교회와 국제 사회에, 위상을 더욱 높이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또 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조규만 신부가,지난 1월 2일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부산교구와 대구대교구에도 각각 보좌주교 1명과 대주교 1명이 임명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주교단이 강화 됐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순교자성월과 성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끌었습니다.서울대교구는 한달동안 김신부 순교 160주년을 기념하는 성체대회를 열었습니다.교회 사목구조에도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수원교구는 지난 7월부터 수원ㆍ성남ㆍ안양ㆍ평택ㆍ용인ㆍ안산 등 교구를 6개 지역으로 나눠본격적인 대리구제를 시행했습니다. 대리구가 중추가 되는 현장 중심 사목을 통해, 양적 ,질적 성장과 함께, 사목의 활성화와 효율화를 꾀하고자 한 변화입니다. 이와함께 한국 천주교회는 세계 교회에서도 드물게,제 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에 입각해 완전히 새롭고도 독자적인 가톨릭대사전을 갖게 됐습니다.한국 교회사연구소가 지난 93년 한국 가톨릭대사전 간행위원회를 구성하고,이듬해 8월 제 1권을 발행한 이후 12년 만에, 마지막 12권 째의 편찬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밖에 지난 4월8일 경기도 파주 성동리에 속죄와 참회의 성당과 민족화해센터가 착공됐습니다 .특히 주목할일은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성경이 발간된것도 올 한해 주요 뉴스로 꼽혔습니다.총관리자2006.12.28
국내 가톨릭 뉴스 종합@ 올 한해 한국 가톨릭 교회는 새 추기경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교회 사목구조의 새로운 변화 등 역사적인 일들이 많았습니다 .올 한해 한국 가톨릭교회의 주요 뉴스를 박근후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우선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2월 22일,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는지난 1969년 서임된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37년 만에 두 번째 추기경이 탄생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3월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서품식을 가진 정진석 추기경의 서임은, 한국 천주교회가 보편교회와 국제 사회에, 위상을 더욱 높이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또 주교회의 사무처장 겸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조규만 신부가,지난 1월 2일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부산교구와 대구대교구에도 각각 보좌주교 1명과 대주교 1명이 임명돼 한국 교회를 이끄는 주교단이 강화 됐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순교자성월과 성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끌었습니다.서울대교구는 한달동안 김신부 순교 160주년을 기념하는 성체대회를 열었습니다.교회 사목구조에도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수원교구는 지난 7월부터 수원ㆍ성남ㆍ안양ㆍ평택ㆍ용인ㆍ안산 등 교구를 6개 지역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대리구제를 시행했습니다. 대리구가 중추가 되는 현장 중심 사목을 통해, 양적 성장에 따른 질적 성장과 함께, 사목의 활성화와 효율화를 꾀하고자 한 변화입니다. 이와함께 한국 천주교회는 세계 교회에서도 드물게,제 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에 입각해 완전히 새롭고도 독자적인 가톨릭대사전을 갖게 됐습니다.한국 교회사연구소가 지난 93년 한국 가톨릭대사전 간행위원회를 구성하고,이듬해 8월 제 1권을 발행한 이후 12년 만에, 마지막 12권 째의 편찬을 마무리했습니다 . 이밖에 지난 4월8일 경기도 파주 성동리에 속죄와 참회의 성당과 민족화해센터가 착공됐습니다 .특히 주목할일은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성경이 발간된것도 올 한해 주요 뉴스로 꼽혔습니다.총관리자2006.12.28
정진석 추기경 전집 출판 기념회 개최[앵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전집 출판기념회가 오늘 저녁 6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렸습니다.오는 24일 추기경 서임 1주년을 앞두고 발간된 정진석 추기경 전집은 강론집과 방송 원고 모음 등 23권으로 구성됐습니다.김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오후 6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정진석 추기경의 전집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인사 3백여명이 모였습니다.김명곤 문화부 장관입니다.[인터뷰:김명곤 문화부 장관]“추기경님의 전집 출판 기념회를 축하합니다.”영화배우 안성기씨도 참석했습니다.[인터뷰:안성기씨]출판기념회는 전집을 출판한 가톨릭출판사 박항오 사장의 경과보고와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 등 각계인사의 축사에 이어정진석 추기경의 답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현장에서 전집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직접 서명을 해주고 브론즈로 제작된 고급 기념품도 선물했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신학생 시절인 1955년, 번역서인 ‘성녀 마리아 고레띠’를 펴낸 이래, 거의 1년에 1권 씩, 모두 50권의 저서 또는 번역서를 출간했습니다.이 가운데 ‘교회법 해설 시리즈’등 전문적인 분야를 빼고, 23권을 엄선해 전집으로 발간됐습니다.이번 전집을 출판한 가톨릭 출판사 사장 박항오 신부의 말입니다.[인터뷰 : 박항오 신부]“40여년간 뵈면서 그렇게 책을 많이 읽고 집필하시는 성직자는 처음 뵙니다.”토마스 머튼의 ‘칠층산’ 등 번역서를 비롯해 모세 - 상,중,하 3권성경 주해모음인 `말씀의 식탁에서`강론집 `주일 강론과 신자들의 기도‘KBS 라디오 방송원고 모음인 `라디오의 소리` 등이 포함됐습니다.PBC NEWS 김민상입니다. -------------------[앵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전집 출판기념회가 오늘 저녁 6시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렸습니다.오는 24일 추기경 서임 1주년을 앞두고 발간된 정진석 추기경 전집은 강론집과 방송 원고 모음 등 23권으로 구성됐습니다.김민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오후 6시부터 시작된 정진석 추기경 전집 출판기념회는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김명곤 문화부 장관이 와서 축사를 전달했습니다.김명곤 문화부 장관은 "책을 통해 많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즐거움으로 책을 읽고 쓰시는 일이 일상이 되어 왔다는 추기경님의 책 사랑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축사를 전했습니다.김명곤 문화부 장관의 말입니다.[인써트:김명곤 문화부 장관]“추기경님의 전집 출판 기념회를 축하합니다.”정진석 추기경은 신학생 시절인 1955년, 번역서인 ‘성녀 마리아 고레띠’를 펴낸 이래, 거의 1년에 1권 씩, 모두 50권의 저서 또는 번역서를 출간했습니다.이 가운데 ‘교회법 해설 시리즈’등 전문적인 분야를 빼고, 23권을 엄선한 ‘정진석 추기경 전집’이 발간됐습니다.토마스 머튼의 ‘칠층산’ 등 번역서를 비롯해 모세 - 상,중,하 3권강론집 `주일 강론과 신자들의 기도‘KBS 라디오 방송원고 모음인 `라디오의 소리` 등이 포함됐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평소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주로 밤 시간을 이용해 집필과 번역을 해왔습니다.이번 전집을 출판한 가톨릭 출판사 사장 박항오 신부의 말입니다.[인써트 : 박항오 신부]“제가 추기경님을 40여년간 뵈오면서 그렇게 책을 많이 읽고 집필하시는 성직자는 처음 뵙니다.”이번 행사에는 정진석 추기경의 사인회도 열려출판기념회에서 전집을 구입하는 사람은추기경의 사인과 브론즈로 제작된 고급 기념품을 함께 받았습니다.PBC NEWS 김민상입니다.총관리자2007.03.21
10회 가톨릭학술상에 ‘가톨릭대사전’ 선정제10회 양한모 기념 가톨릭학술상 수상작에,한국 교회사연구소가 13년에 걸쳐 완간한 ‘한국 가톨릭대사전’이 선정됐습니다.가톨릭학술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어 한국 교회의 독자적 가톨릭 대사전을 발간한 한국 교회사연구소에 대해,올해 가톨릭 학술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국 가톨릭대사전은 지난 93년 간행위원회를 구성한 한국 교회사연구소가,13년 만의 대장정 끝에 12권 완간의 위업을 이룬 한국 가톨릭 지식의 집대성입니다. 특히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과 1983년 개정된 새 교회법을 토대로 한 사전편찬에는, 각계 전문가 1,800여명이 투입됐고 집필 연인원이 2만 500여명에 달하며,순수비용만 120 여억원이 투입된 대작입니다. 사전에 설명된 항목 자체 만 8천여개에 달하며, 사진 자료와 도표가 만여 점, 전 12권에 총 9천 9백 52쪽에 달하는 대사전은 우선 그 분량 면에서 다른 여느 출판물을 능가합니다. 여기에 가톨릭교회와 신앙 및 문화를 집대성함으로써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사 뿐만 아니라,성경과 신학, 교회법과 전례는 물론 한국학, 철학, 종교학, 사회과학 등을 포함한 여러 학문의 성과들이 망라됐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10월) 12일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총관리자2006.09.29
7월18일 뉴스 수정 ( TV - 카스터 추기경 기자회견 포함 ) 발터 카스퍼 추기경 기자회견 지난 16일 방한한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교회 일치는 유일한 구세주인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어제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모든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공유하면서 하나의 성사와 주교직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이 곧 교회일치”라고 설명했습니다.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아울러 “교회 일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에 교리적으로 중요하며, 세계 평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사회 정치적으로도 중요하다,”고 확언했습니다.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이어“오는 23일 세계감리교협의회와 가톨릭 교회간의 의화 교리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서명할 예정,”이라며, “이번 선언의 골자는 이는 선행을 통해서가 아니라 은총과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해서 오지만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은 인간에 선행을 할 힘을 주시고 또 그렇게 하도록 부르신다>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이와 함께 “이번 집중호우로 재난을 당한한국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시름을 들고 재기할 수 있도록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협력해 재해 극복에 힘을 모아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세계 가정대회 교황 멘트 종합 (리포팅)이달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제5차 세계 가정대회가 열렸습니다.이번 세계 가정대회에서는 특히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참가해 오늘날 날로 붕괴돼 가는 가정의 수호를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가정의 수호를 위해 교황이 전한 메시지들 변승우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가정 안의 신앙 전수’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아흐레 동안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 5차 세계 가정대회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잇따른 강연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가정과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하고,특히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 가정의 가치를 존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교황은 지난 9일 발렌시아 예술과학공원에서 거행된 폐막 미사 강론을 통해, “가정은 남성과 여성 사이의 영원한 결합인 혼인을 바탕으로 한다”고 강조하고,“가정 안에서 남성과 여성은 존엄성을 지닌 존재로 태어나며, 총체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가정을 이루는 근간인 혼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함과 동시에 유럽 일부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을 우회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교황은 이어 “아버지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는 그리스도교 가정은, 혼인성사로 부부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성사적 은총의 선물”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교황은 또 지난 8일 밤 열린 철야 기도를 주례하면서, “혼인과 자녀 출산에 바탕을 둔 가정의 힘과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것은, 오늘날 세상에 만연된 쾌락주의의 폐해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역설했습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특히 전 세계 정치인들을 향해, “사회의 기본적 세포 조직인 평화롭고 조화로운 가정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이 성찰할 것”을 호소하고, 모든 정치인들이 가정의 가치를 더욱 존중하고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변승웁니다. 교황 비오 11세 재위기간 문서 ‘공개’ 교황 소식 하나 더 이어집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는,교황 비오 11세 재위 기간인 1922년부터 39년까지 작성된 모든 문서들을,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기 자료들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독일의 히틀러 및 소련의 스탈린을 비롯해,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관련된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연구자들이 이 시기 문서들에 접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자료들은 교황청 비밀 문서고와교황청 국무원 제 2 문서고에 보관돼 있던 것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황 비오 11세의 재위 기간은, 공산주의는 물론 나치 독일과 파시스트 독재 통치 등 20 세기의 가장 긴박했던 시기로, 많은 연구자들이 이 시기 자료개방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신간 ‘예언자의 법과 정의 개념’ 올해 은경축을 맞은 김건태 루카 전 수원가톨릭대 총장 신부가,최근 첫 저서, 기원전 8세기북 이스라엘의 아모스와 호세아, 남 유다의 이사야와 미카 예언자의 활동을 통해, 인간 상호간은 물론 하느님과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법과 정의개념을, 폭 넓게 풀어 설명한 책입니다. 국내에 몇 안 되는 구약성경 전문가이자,난해한 히브리어를 줄줄 독해하는성서 신학자인 김 신부는, 히브리어 원문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낱낱이 해부하면서, 법과 정의의 개념을 입체적으로 조망해줍니다. 그동안 번역서 발간과 성경 연구 후학 지도에 몰두해온 김 신부가,은경축에 이르러서야 펴낸 이번 첫 저서는, 구약성경과 관련한 높은 학문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가입니다.총관리자2006.07.17
서울 ME 1,000차 주말 감사 미사 봉헌메리지 앤카운터 서울협의회는, 지난 24일,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성당에서ME 1,000차 주말 기념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서울 ME는 지난 77년 3월부터 30년 동안 2박 3일과정의 ME 주말을 1,000차례 시행하면서, 5만 5,천여쌍의 ME 부부를 배출하는 등, 부부 일치를 통한 가정성화에 힘써 왔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서울 대표 정호권-양혜경 부부가 대독한 격려 서한을 통해, 가정 성화에 큰 기여를 해온ME 서울 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한편 ME 서울 협의회는, 각각 37차례와 27차례씩 주말 모임을 지도한 김득권- 주상배 신부와, 34차례 주말 봉사에 나선 김태종 안드레아- 이춘용 안나 부부 등에게,새 번역 성경 등을 선물하며 그동안의 봉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총관리자2006.07.28
11월 17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2006 성서주간 담화 (리포팅)교회력으로 마지막 주간인오는 26일부터 12월 2일은, 하느님 말씀을 특별히 새기는 제 21차 ‘성서 주간’입니다.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권혁주 주교의 올해 성서 주간 담화를, 변승우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주교회의 성서위원장 권혁주 주교는,“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라는 루카 복음 말씀을 인용하며, “깊이깊이 말씀 속으로”란 제목의 올해 성서주간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권혁주 주교는 한국 천주교회가 성서 주간을 정해,성서사도직 활동을 전 교회적으로 펼친 지도 벌써 20년이 지났다고 회고하고, 그동안 말씀의 단맛을 느끼며 우리 삶을 봉헌할 수 있도록 베풀어준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 드렸습니다.권혁주 주교는 이어, 우리 모두가 하느님 말씀에 더 깊이 맛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어떻게 접하고 생명의 양식으로 삼고 살아가는가 하는 것이,성서사도직 활동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의 성서사도직 활동은 참으로 역동적이고 모습 또한 다양하다고 평가한 권혁주 주교는, 이번 성서 주간을 지내면서 우리 모두 깊이깊이 말씀 속으로 들어가는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모든 신앙인은 생명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삶의 길잡이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응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권혁주 주교는 이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 그대로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셨다면서, 말씀을 잉태한 성모님처럼 살면서 하느님 말씀을 성취해 나가자고 요청했습니다.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장 권혁주 주교는, 우리 주위 사람들이 우리 삶의 표지들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변화된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당부하고, 그것이 바로 말씀의 은혜가 될 것이라고말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변승우입니다. 마재성지 감사미사 예고의정부 교구가 교구차원에서 최초로본격적인 성지로 개발하는 마재 성지에,하느님의 부르심, 성소를 되새기는 전통 한옥 성전이 세워집니다. 의정부 교구 마재성지 감사미사가 오는 19일 정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마재성지 마당에서, 교구장 이한택 주교 주례로 봉헌됩니다. 마재 성지는 한국 최초의 신학자인 정약종 아우구스티노 증거자와부인 유소사 세실리아 성녀,그들의 둘째 아들 정하상 바오로 성인 등 세분의 성인을 포함해,모두 16분의 순교자와 유배자를 배출한믿음의 땅입니다. 미사는 이 유서 깊은 땅에 전통한옥 성전과 전시관 등을 지어, 본격적인 성지로 조성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준1,300여 후원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하느님의 풍성한 은총을 구하고자 봉헌됩니다. 마재성지를 관할하는 덕소 성당은, 내년 봄 성전이 완공되면 주말 고해소 운영 등을 통해, 초기 교회 순교자들의 깊고 큰 믿음을 순례자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돔스콜라 정기연주회 남녀 혼성 성악 앙상블 돔 스콜라의 제 9회 정기 연주회가, 어제, 저녁 명동성당에서 열렸습니다. 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장백남용 신부가 지휘하는 돔 스콜라 앙상블은, 오는 26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앞두고당일 미사 고유 기도문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북스테후테의 칸타타와, 팔레스트리나의 `제목 없는 미사곡` 등도 선보였습니다. 전례음악진흥원 소속 단체로 지난 1995년 창단한 돔 스콜라는,그레고리오 성가와 무반주 다성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해 왔습니다. 서울 생명위원회, 생명만화 출간줄기세포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우리 귀에 익숙한 이 줄기세포에 대해막상 설명하려면 쉽지 않습니다.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무겁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줄기세포라는 주제를 재미있고 손쉽게 접근하도록 돕고자만화책으로 내 놓았습니다. ‘배아도 인간이다’ 라는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은4·6배판 20쪽 컬러 만화로‘인간 배아도 생명입니다’‘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다함께 생명을 지켜요’ 등크게 4부분에 대해 교회의견을 분명하고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생명교육서‘배아도 인간이다’는 생명·환경 분야 만화를 주로 그려온 가톨릭환경연대 집행위원장 박흥렬씨가그린 책으로생명의 신비기금으로 제작되어비매품으로 보급됩니다. 새 음반 소개다음은 새로 나온 음반 소식입니다. 테너 이영화 마태오씨가,잘 알려진 성체성가 주제를 편곡해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을 선보였습니다. 총 14곡을 담아 바오로 딸에서 출시한 음반에는,성체를 공경하는 찬미가 중 가장 유명한 성 토마스 데 아퀴노의 성체찬미가와,랑글레가 작곡한 자비송, 대영광송 등이 실렸습니다. 곡의 특색에 따라 합창단과 여성 솔로, 관악기와 하프 등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자주 들으며 묵상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지난 97년 이탈리아 로마 국립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남자 주인공 `알프레도`역으로 데뷔한 이영화씨는, 현재 한국 가톨릭 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총관리자2006.11.16
서울 ME 1,000차 주말 감사 미사 봉헌매리지 엔카운터 서울협의회는, 어제(24일),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성당에서ME 1,000차 주말 기념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서울 ME는 지난 77년 3월부터 30년 동안 2박 3일과정의 ME 주말을 1,000차례 시행하면서, 5만 5,천여쌍의 ME 부부를 배출하는 등, 부부 일치를 통한 가정성화에 힘써 왔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서울 대표 정호권-양혜경 부부가 대독한 격려 서한을 통해, 가정 성화에 큰 기여를 해온ME 서울 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한편 ME 서울 협의회는, 각각 37차례와 27차례씩 주말 모임을 지도한 김득권- 주상배 신부와, 34차례 주말 봉사에 나선 김태종 안드레아- 이춘용 안나 부부 등에게,새 번역 성경 등을 선물하며 그동안의 봉사에 감사를 표했습니다.총관리자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