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세계 병자의 날 행사, 내일부터 시작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세계 병자의 날’ 행사가 내일부터‘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영성적 사목적 돌봄’을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세계 병자의 날 일정을 이용우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내일 오전 9시,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열리는개막미사를 시작으로 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행사의대단원의 막이 열립니다. ‘학술의 날’인 내일은, 개막미사와 개회식에 이어교황특사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의기조강연이 명동성당에서, ‘한국의 난치병 환자의 치료와줄기세포연구’ 등을 주제로 한세미나와 분과 토론이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펼쳐집니다.또한, 교황특사 바라간 추기경의성가복지 병원 방문이 이어지며,방문 중에는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사목의 날’인 10일은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장익 주교 주례로 ‘보건 사목 종사자들을 위한 미사’가봉헌되고, 교황특사 바라간 추기경의기조연설과 보건사목 종사자들과의 만남,한국 및 아시아 보건사목 주교들과의 만남등이 진행됩니다.특히, 저녁 7시 30분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소년과 함께 하는 ‘세계 병자의 날’은각 대륙을 돌며 매년 거행돼온세계 병자의 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마련되는 프로그램이어서 기대를 모읍니다.마지막 날인 11일은 ‘전례의 날’로,오전 10시에 장충체육관에서 교황특사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 주례의장엄미사가 봉헌되며, 특별히 병자들도 자리를 함께 해 병자성사가 거행될 예정입니다. PBC 뉴스 이용우입니다. ‘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특별 대사 허용’한편, 지난 1월 25일교황청 내사원장 제임스 프랜시스 추기경은‘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특별 대사 허용’에 관한 교령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병자의 날인 2월 11일에 전대사의 일반 조건인고해성사, 영성체, 교황의 지향에 따른 기도를 하고, 교회가 지정한 장소에서세계 병자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신자들은전대사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난치병 환자들을 돌보느라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도같은 날, 그리스도를 대하듯정성으로 병자들을 보살피거나 영적으로 병자의 날 행사에 참여해하느님께 영육의 고통을 바치면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이밖에도세계 병자의 날 행사 기간인내일부터 11일까지 언제든지 참회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병자들, 특히 난치병 환자나 말기 환자들을 위해 도움을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는 모든 신자들은 부분 대사를 받게 됩니다. 정진석 추기경, 병자의 날 행사 위한 기도와 협조 당부한편,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행사가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많은 기도와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난치병 환자들을 위한영성적·사목적 돌봄’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좋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많은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전했습니다.정추기경은 또한“병자들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사랑이이 땅에도 흘러넘치기를 기원한다”면서“특히 이번 병자의 날 행사가교회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병자들과 의료진,병자를 돌보는 모든 이들에게큰 보람과 희망을 갖는 축제가 되기를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교황, 2008 세계주교시노드 주제 관련 언급교황 베네딕토 16세가2008년 열리는 세계주교시노드를 통해성경이 가톨릭 신자들과교회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신자들이 깨닫는 데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지난 1월,시노드 준비 평의회 위원들을만난 자리에서교회의 삶과 사명이하느님 말씀에 토대를 두고 있기에교회가 성경에 초점을 두는 것은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는오는 2008년 10월 5일부터 26일까지바티칸에서“교회의 생명이며 사명인 하느님 말씀”을주제로 열립니다.교황은 특히 이번 세계주교시노드의전체 논의 방향에 대한 지침을 곧 발표할 것이라 말하고“지침이 발표되면이는 보편교회와 모든 지역교회들이이번 총회의 주제에 대해더욱 깊이 성찰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교황은 또한 이번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가“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상 삶에서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재발견하는기회가 될 것을 간절하게 희망한다”면서“하느님 말씀에 본질적으로 포함돼 있는선교적 역동성에 대해서도다시 한 번 깊이 성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장인 금요미사 많은 참여 당부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가바쁜 직장생활로 평일 미사 참례가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열고 있는‘직장인 금요미사’에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낮 12시 15분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소성당에서 열리는 ‘직장인 금요미사’는평소 바쁜 업무와 일정치 않은 출퇴근 시간 등으로평일 미사에 참례하기 어려운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된 미사입니다.직장인 금요미사는1989년 명동 성당이 시작해10여 년 전부터 직장사목부가 담당하고 있으며,아직 홍보 부족 등으로많은 수의 직장인들이 미사에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는 점심시간을 쪼개 미사에 참례하는직장인들을 위해 30분 안팎의 시간에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성가책과 미사 해설지를 비치해 놓고 있어직장인들은 별다른 준비 없이 미사에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장사목부는 ‘직장인 금요미사’를 통해 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신앙을 다지고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간, 명화로 읽는 예수님의 생애시청각 자료를 이용해다양한 교리 교육 자료를 만들어 온 김남철 신부가 명화를 통해 예수님의 생애를따라가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2004년부터 2년간월간 ‘내 친구들’에 연재한 그림과글들을 모아 책으로 묶은‘명화로 읽는 예수님의 생애’는예수님의 생애를 주제로 22명의 화가가 그린 명화 24점을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1996년 파리 ACNAV에서 시청각교육과정을수료한 김 신부는,디다케와 청소년 주보, 주님맛들이기 등에성화묵상을 연재하면서 성화 보급에힘써왔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 예고부터공생활과 수난, 죽으심, 부활 등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조심스럽게따라가며 명화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루블료프의 ‘삼위일체’,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 등신자들에게 익숙한 성화를 비롯해지거 쾌더의 ‘신앙의 계보’,반 데르 웨이덴의 ‘십자가에총관리자2007.02.07
12월 1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대림시기와 특강 예고 (리포팅)교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대림 제 1주일이,오는 3일부터 시작됩니다. 대림시기의 의미와 명동성당 대림 특강 일정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기시를 기다리며 축복하는 전례력으로 새 해의 시작 대림 제 1주일이, 오는 3일부터 시작됩니다. 하느님의 인류 구원 신비를 1년이라는 전례 주기를 통해 기념하는 교회가, 2,000년 전 예수님의 첫 번째 오심을 기념하는 성탄을 기다리고 준비하면서,지금도 우리 가운데 오시는 주님과 함께, 또한 종말에 다시 오실 주님을 합당하게 기다리며 준비하는 의미를 지닌 시기입니다. 대림시기 전반 두 주 동안 교회 전례는, 세상 종말에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데에 역점을 두고, 성탄 직전까지의 두 주 동안은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준비하는 데에 치중합니다.때문에 사제는 1, 2주일 동안 자주색 제의를 입은 채 회개와 속죄를 청하고, 제 3주일에는 기쁨을 나타내는 장미색 제의를 입습니다. 대림시기를 4주간으로 지내는 것은,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아를 고대하던 기간을,4000년으로 본 데서 비롯됐습니다. 반갑기 그지없는 손님을 맞으려고 마음을 가다듬는 교우들을 위해, 각 성당에서는 특별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그 준비를 돕습니다.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본당은,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세 차례에 걸쳐, 대성당에서 대림특강을 펼칩니다. 이번 명동 대림특강에는 예수 고난회 김정진 수사와 광주대교구 목포가톨릭대 총장 김민수 신부, 그리고 한국순교복자수녀회 김귀분 수녀가 강사로 나서, 구세사에 나타난 가난한 이들의 기다림과 현대인의 순교영성에 대해 강의합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사형폐지 기원미사 세계 사형 반대의 날을 맞아,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의 사형제도 폐지 기원미사가, 어제 저녁, 명동 주교좌 성당에서 봉헌됐습니다. 사형 반대의 날은, 1797년 11월 30일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에서 세계 최초로 사형을 폐지한 것을 기념해, 가톨릭 평신도단체인 `사형 반대국제연대`가 제정한 날입니다. 한편 미사 후 성당 들머리에서는, 국내 사형폐지운동 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횃불 밝히기와 짤막한 노래 공연에 이어 교수형을 상징하는 밧줄을 태우는 등의, `생명 도시` 상징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평화방송 TV 대림 개편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복하는 대림절을 맞아, 평화방송 TV가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07년 한 해 동안 대대적으로생명 수호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인 평화방송 TV는, “생명프로젝트-사랑나무 희망키우기”를 신설해, 2007년 1월부터 방송할 예정합니다. 우리 몸을 괴롭히는 질병을 비롯해, 빈곤과 사회적 차별에서부터 생명 지킴이를 천명한 교회 가르침에 따라,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생명 수호 프로그램입니다.는, 생명과 신앙의 못자리인 가정에서 빚어지는 육아와 교육, 부부갈등 등,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각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제시합니다. 성경 공부 프로그램으로는 가 마련돼, 새 성경에 따른 새로운 구약 공부를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홍승모 신부가 진행합니다. 아울러 인간애 넘치는 명작 영화만을 엄선한 이, 기존 PBC 명화극장과 더불어매일 밤 11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답동성당 파이프오르간 봉헌 연주회 인천교구 주교좌 답동 성당에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돼, 어제 저녁, 이를 봉헌하는 축하 연주회가 펼쳐졌습니다. 인천교구에 처음 설치된 이 파이프 오르간은, 미국 일리노이주 졸리엣 역사박물관이 답동 성당에 기증한 것으로, 파이프수가 2, 400개에 달하는 43 스탑(stop) 중대형 오르간입니다. 파이프 오르간 특유의 웅장하고 장엄한 음색이, 성당 가득 울려 퍼진 봉헌 음악회는,독일에서 활동중인 오르가니스트 조영희 데레사씨의,바하 투카타와 푸가 연주 등으로단장됐습니다. 또 소프라노 이선영 소화데레사씨와 국악합주단 팔색조,답동성당 노엘합창단과 인천 가톨릭 혼성합창단 등도 출연해,무대를 빛냈습니다. 신간, ‘이민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가 편찬한‘이민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를 통해 우리말 책자로 출판됐습니다. 교황 바오로 6세의 자의 교서와, 이와 관련된 교황청 주교성의 훈령 발표 35주년을 맞아 발표된 이 훈련은, 이민 사목의 여러 새로운 요구에 대한 교회의 응답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고향을 떠나 새로운 지역으로 옮겨간 이민들이, 그리스도인 생활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새 복음화와 선교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이 훈령은, 나날이 증가하는 다른 종교 이민들에 대한 사목적 접근 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훈령은 이민을 위한, 이민들과 함께 하는 사목이 되도록 사목 조직들을 통합하고, 이민들의 합법적인 다양성과 영적 문화적 유산을 온전히 존중하면서,사목 종사자들과 이민을 받아들이는 교회 공동체들이,따뜻한 관심을 보이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총관리자2006.11.30
6월 8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일단 4개...만...올립니다... 순교자현양회, 김대건 신부 현양운동 다채 (리포팅)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 160주년을 맞아, 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회가 오는 8월부터 12월말까지, 다채로운 순교신심 현양 행사를 펼칩니다.이용우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회는 최근 교구청에서 운영위원 회의를 열고,성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과, 한국 순교자현양회 창립 60돌을 맞아, 다채로운 현양행사를 펼치기로 했습니다.현양회는 우선, 성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 기념 기도운동으로,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지난 4월에 인준한, `성 김대건 신부 순교 기념 기도문`을 교구내 전 본당에 배부해, 올해 말까지 전 본당 신자들과 함께 바치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9월 순교자 성월에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현양의 밤`을각 본당에서 거행할 수 있도록 교구에 건의하는 한편, 이를 위한 예식서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서울대교구 성체대회 준비위원회와 공동으로, `순교와 생명`을 주제로 한 특별강론을,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순교자현양회는, 9월 순교자 성월에 김대건 신부 관련 교회 사적지를 도보로 순례하고, 한국순교자현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순교자현양회합창단은 오는 11월에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순교자현양회 홍화순 회장은 “일련의 행사를 통해 한국교회의 전통적 순교신심이, 모든 신자들에게 불 지펴져 민족 복음화의 새 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이용우입니다. 내일 호국영령위한 합동 위령미사 예고군종교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을 위한 합동 위령미사를, 내일 오후 2시부터 대전 국립묘지 현충원에서 봉헌합니다.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와 교구 사제들은, 호국 영령을 위한 헌화와 분향에 이어 합동 위령미사를 봉헌하면서,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삼위일체ㆍ자운대ㆍ연무대본당 등 3개 본당 신자들과 유가족 들이 함께 할 위령미사에서는, 호국 영령과 조국의 안녕을 위해특별 기도를 바치게 됩니다. 군종교구는 지난 2004년부터, 현충일에 즈음해 대전 현충원에서 합동 위령미사를 봉헌하는 한편, 11월 위령성월에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위령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광주대교구 ‘본당 수도자 정체성’ 설문조사 결과 광주대교구가오는 2007년 교구 설립 70주년을 앞두고,교구 내 본당 수녀 111명을 대상으로 ‘본당 수도자의 정체성’설문조사를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순위까지 복수 응답을 허용한 설문조사에서 본당 수녀의 58%는, ‘본당 수도자 소명에 대한 정체성 미확립’과 ‘영성생활의 소홀함’을, 자신들의 삶에서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로꼽았습니다. 개선 과제 다음 순위로는 52.7%가‘성직자와의 불평등 관계’를, 39.3%가 ‘활동에 치우친 사도직’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본당 수녀들은 자신의 역할에서, `기도하는 사람`, `소외된 이들의 위로`, `영적 상담`, `본당 사목의 공동협력자`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으며, 특히 응답 수녀의 100%가 `기도하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응답자의 60.4%가 본당 사도직 활동이 수도자 정체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 그렇지 않다는 부정적 의견 16.2%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구약 어린이 동화 6종 세트 성경에는 생소한 단어들과 뜻을 파악하기 힘든 표현들이 많아, 그 소중한 메시지를 어린이들이 깨닫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어린이들이 성경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놀이터처럼 재미 있고 쉽게 엮은 구약 시리즈가 선을 보였습니다. 생활성서사가 펴낸 구약시리즈 6권은, 노아 할아버지와 함께 방주를 타고 모세 아저씨를 따라 기적처럼 바다를 건너는 등, 구약 성경 가운데 핵심이 되는 여섯편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 높이에 맞춘 글과 그림으로 쉽게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요나 예언자처럼 고래 배 속에서 며칠 밤을 지내고, 꼬마 다윗이 되어 거인 골리앗을 통쾌하게 물리치다 보면, 아이들은 신나는 상상의 나래 속에서 신앙의 소중한 싹을 틔우게 될 것입니다. 소피 파이퍼의 글과 에스콜 코크 그림으로전면 컬러로 제작된 놀이터 성경 시리즈는, 곧 신약 6권도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총관리자2006.06.07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 위원회 김 민수 총무 신부 인터뷰 전문-----한국 천주교 매스컴위원회 김민수 총무 신부 인터뷰 전문--------- -혹시 ‘다빈치코드’ 소설을 읽어 보셨나요? “읽었습니다.” -읽고 어떤 느낌 받으셨습니까? “일단은 소설이기 때문에 허구를 바탕으로 해서 상상을 통해서 그려낸 작품인데, 어느정도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쓰긴 썼지만 그것은 우리 그리스도교하고 맞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겠죠. 그러나 일단 그것은 문학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신자들을 혼동시킬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책에서 논란이 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논란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교적인 사실을 왜곡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 여성과 결혼을 해서 딸을 낳고 살다가 죽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가 딸을 데리고 프랑스로 피신해서 프랑스의 멜로빙거 왕조의 시조가 되었다고 이 소설은 강조하고 있죠.“ -지금 프랑스에 후손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 그런 장면들도 나오던데요? “그런데 물론 소설이기 때문에 그런 전개는 가능하겠지만 2000년의 역사 를 가진 그리스도교 입장에서는 이런 것은 허구라는 것이죠.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 믿고 있는 사람들 이죠.“ -이 책의 내용이 영화화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물론 어떤 다른 작품들이 소설에서 영화로 혹은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영화나 드라마로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은 매스미디어 세계에서는 일반적 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소설책이 수천만부가 팔리고 전 세계적으 로는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켜서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굉장히 호기라고 생각하고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죠.“ -일부 우리나라 개신교 단체에서는 성경을 근본적으로 왜곡했었던 허구에 대해서 영화를 상영하는 것에 대해서 영화 상영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지 않았습니까? 이 영화가 상영되야 한다고 보십니까,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보십니까? “영화가 지금 개신교 일부의 한쪽에서 영화금지를 상영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신청을 냈는데, 그쪽에서는 이 영화를 신성모독이라고 보고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는데, 지금 천주교에서는 이렇게 강력하게 대처는 하고 있지 않지만 일단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신자들이 영화를 혹시 보더라도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것을 적극적 으로 반대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측면에서 무리가 있죠? “우리 한국사회가 그리스도교적 국가가 아니라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 도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것도 될 수 있고 이 영화가 다빈치코드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이 영화를 통해서 보는 사람이 그러면 다 신자가 안되겠다, 신앙은 거짓말이다 이렇게 생각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식수준도 어느 정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영화가 상영이 되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개신교 일부에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성경 을 왜곡했기 때문에 그 영화를 보게 되면 성경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도 성경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고 그들의 신앙에 대한 정신적인 상태가 왜곡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려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네, 물론이죠. 그런 것을 우려하는데 우리 그리스도교가 2000년을 지속해 오면서 이런 많은 그런 이단들이 존재해 왔구요, 그래서 그 이단들에 대항 해서 그런것들이 다 물리쳐졌고 정통적인 그리스도교가 계속 유지되어 왔 습니다. 최근 20세기에 와서도 막시즘이나 무신론자들이 주장을 했지만 결국 그리스도교는 계속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구요, 지금 우리나라도 많은 분들이 그리스도교 신자로 살아가고 있 는데 이 정도 영화를 보고 내 신앙을 포기하겠다고 하면 그것은 정말로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죠. 그리고 대부분 신앙인들이 이 영화 때문에 신앙을 포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유다복음이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역시 그것도 논란의 소지는 있기 있는데 어떤 이단자 집단에서 만든 복음이고 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서복음서를 저희가 인정을 했고 나머 지는 다른 것으로 되어 있어서 이런 것이 있다고 해도 그리스도교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반하는 내용들이나 성경에 기초한 내용을 다르다고 주장한 것들은 이단자의 행위로 보십니까? “여러파들이 옛날부터 존재해 왔는데 연기주의 쪽이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그쪽에서는 유다에 대해서 신봉하는 파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들이 유다들 을 어떤 배신자로서가 아니고 예수님의 구원의 업적을 완성시키기 위한 협조자로 보고 있다는 시각이 좀 다르죠. 그러나 그리스도교는 그런 시각에 대해서 이단시 하고 이미 이것을 단절을 했던것이죠.“ -그런데 소설 다빈치 코드를 보면 상당히 사실적인 자료를 찾고 성경에 대해서도 오히려 성경이 사실일지 의구심을 갖게 만들 정도로 너무 픽션, 허구적이라고 치부하기엔 사실적인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은데요? “요즘 소설들이 그런 사실과 허구를 혼합해서 만들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 에게는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이 되겠죠. 그렇지만 그리스도교는 2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동안 많은 풍파를 겪으면서 이런 이야기들 과 오류들에 대해서도 많이 대항했고 그런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밝혀 졌기 때문에 이런 소설이나 영화들이 이 때 나와서 신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긴 어느정도 미치겠지만 그것이 근본적으로 그리스도교를 흔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신 그리스도교에서는 이런 영화나 소설에 대해서 신자들이 보거나 보더라도 어느정도 기본적인 지침을 가지고 이런것들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회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총관리자2006.04.11
10회 가톨릭학술상에 ‘가톨릭대사전’ 선정제10회 양한모 기념 가톨릭학술상 수상작에,한국 교회사연구소가 13년에 걸쳐 완간한 ‘한국 가톨릭대사전’ 이 선정됐습니다.자세한 내용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 최근 가톨릭학술상 운영위원회는유례없이 운영위원회 전원의 의견으로, 한국 교회 독자적인 가톨릭 대사전 발간의 위업을 이룬 한국 교회사연구소에,올해 가톨릭 학술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평신도 신학자인 故 양한모 아우구스티노 선생의 유지에 따라 시작된 가톨릭학술상의 10회 수상작, 한국 가톨릭대사전은 지난 93년 간행위원회를 구성한 한국 교회사연구소가, 13년 만의 대장정 끝에 12권 완간의 위업을 이룬 한국 가톨릭 지식의 집대성입니다. 특히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과 1983년 개정된 새 교회법을 토대로 한 사전편찬에는, 각계 전문가 1,800여명이 투입됐고 집필 연인원이 2만 500여명에 달하며,순수비용만 120 여억원이 투입된 대작입니다. 사전에 설명된 항목 자체 만 8천여개에 달하며, 사진 자료와 도표가 1만여 점, 전 12권에 총 9천 9백 52쪽에 달하는 대사전은 우선 그 분량 면에서 다른 여느 출판물을 능가합니다. 여기에 가톨릭교회와 신앙 및 문화를 집대성함으로써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사 뿐만 아니라,성경과 신학, 교회법과 전례는 물론 한국학, 철학, 종교학, 사회과학 등을 포함한 여러 학문의 성과들이 망라됐습니다. 특히 문화와 학문의 성숙 없이 그 나라의 모든 지적 역량을 담은 대사전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한국 교회의 대사전 발간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가톨릭교회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 깊은 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총관리자2006.09.25
대전교구, ‘복되신 성모님의 묵주기도’ 발간@ 대전교구는 최근, 신자들과 예비신자들이 교회 가르침에 따라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복되신 성모님의 묵주기도」책을 펴냈습니다. 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인 `빛의 신비`기도를 포함해, 환희, 빛, 고통, 영광의 신비 등 20단에 새 성경구절을 넣어,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와 신비를 묵상하면서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엮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묵주기도의 방법과 역사를 비롯해, 관련된 전설과 함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등도 담겨 있습니다.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 곽승룡 신부는 “오늘날 뉴에이지를 비롯해신흥ㆍ유사영성에 노출돼 있는 신자들의 영적 성장과 새 신자 및 예비신자 교육용으로 책을 펴냈다"며 신자들의 많은 이용을 권했습니다.총관리자2006.06.08
10월 19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황, 전교주일 담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오는 22일 전교주일을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선교의 원동력은 사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사랑, 선교의 얼’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하느님 사랑에서 흘러나오지 않고 실천이 없는 선교는, 박애활동이나 사회활동으로 축소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고,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복음 체험과 복음 선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이어"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하느님 사랑의 절정이자,가장 철저한 형태의 사랑”이라면서, "사랑에 대한 정의는 바로 거기서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아울러 "선교사가 된다는 것은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모든 사람들의 필요를 살피기 위해 몸을 낮춘다는 의미"라고 말하고, 전교주일을 맞아 사랑을 증언하는 일은 모든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더 잘 이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008 세계 주교 시노드 주제는 ‘성경’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처음으로 소집하는 세계 주교 시노드 제 12차 정기회의가 오는 2008년 10월 5일부터 26일까지바티칸에서 개최됩니다. 교황청은 최근 성명을 통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주교 시노드 개최를 기대하고 있으며,시노드 주제는 `교회 생활과 사명에서의 하느님 말씀`으로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2005년 세계 주교시노드 제 11차 정기회의를 주재한 바 있지만,개최 시기와 주제 선정은 이미 선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정한 것을 그대로 따랐습니다.이번 2008년 시노드는 주제에서 드러나듯, `성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교황청은 교황이 주제 선정을 위해 세계 여러 주교들 및 주교 시노드 평의회 위원들과 검토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어르신 예비자 교리서 출간(리포팅)교회를 찾는 노년층의 발걸음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예비신자 교리서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용우 프로듀서가 안내합니다.========================================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가 최근 출간한 ‘어르신 예비신자 교리서’는 한국 교회 사목지평의 확장을 위한 새로운 디딤돌입니다. 지난 99년 ‘한국 천주교 예비신자 교리서’ 와 2002년 ‘한국 천주교 견진교리서’ 간행에 이어,이번에 어르신 예비신자 교리서도 펴냄으로써, 그리스도교의 핵심 메시지가 전 세대 연령층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됐습니다.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60대 이상 노인 교리반의 필요성이 더해짐에 따라,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가 전국 1,200개 본당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편찬한 어르신 예비자 교리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맞춤형’ 교리서입니다. 성호 긋는 방법을 사진 5장으로 보여주고 색칠 놀이로 기초교리를 설명하는 등, 교리 습득이 쉽지 않은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색입니다. ‘만남’부터 ‘세례식 준비’까지 전체 22과에 신자용과 교사용 두 종류로 출간된 교리서는, 각 과별로 생활 나눔과 배움, 문답과 심화실천의 4단계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관련 삽화와 사진을 활용하고 쉽고 재미있게 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청소년과 환자, 군인 등 정규적인 교리교육을 받기 어려운 이들에게도, 널리 활용될 전망입니다. 한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어르신 예비신자 교리서’가 의안으로 상정됐던 올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에 축복 메시지를 보내는 등, 어르신 예비 교리서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이용우입니다. 가톨릭 경제인상 공모한국가톨릭경제인회는, 제 14회 `자랑스러운 가톨릭 경제인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지난 93년부터 시상돼온 가톨릭 경제인상은 복음정신과 가톨릭윤리를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복지사업과 교회 발전에 헌신해 옴으로써 경제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신자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경제인회는 또 품행이 단정하고 맡은 임무에 충실해,타 근로자들의 모범이 되는 신자 및 비신자 근로자를 대상으로,`모범 근로자상` 후보자도 공모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소정의 추천양식과 추천글을 첨부해 서울시 중구 명동2가 가톨릭회관내 한국가톨릭경제인회 사무실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전화 (02) 755-7060으로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윤경호씨 성조각전, 엄선애씨 추상화전조각가 윤경호 요셉씨의 첫 번째 성 조각전이, 어제,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개막돼 24일까지 이어집니다. 호성 조각조형연구소를 운영 중인 윤씨가 ‘가족’을 주제로 구성한 전시회에는, 브론즈와 합성수지로 제작한 십자가의 길 14처와 성가정상 등 7점의 성물조각이 선보였습니다. 가족의 평화로운 모습을 통해 모든 평화의 근원이 가정임을 새삼 확인시켜 주는 작품들입니다. =================================wipe한편 서양화가 엄선애 리오바씨가‘천사’를 주제로 마련한 추상화 개인전이, 25일까지 서울 중림동 가톨릭 화랑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색에서 청색-홍색-검정색-흰색으로, 색채의 변화와 함께 진전돼온 지난 25년간의 작품 세계를, 시기별로 선보였습니다. 갈릴래아 호수의 부서진 조개껍질이며, 성지순례 중 찍은 사진들을 작품으로 빚어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해줍니다.총관리자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