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가톨릭 뉴스 원고 청주교구장 시노드 현장 의견 수렴청주교구는올해 교구 시노드의 의제설정을 앞두고이번 주부터 교구장 장봉훈 주교가 직접 현장에서 교구민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마당`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7일 옥천성당에서 열린 첫 열린 마당에서는교구내 남부지구 7개 본당 신자 5백여명이 함께 해 선교와 신자재교육, 사회사목, 소공동체, 청소년 사목, 전례와 신심 등 6개 사목주제별로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 등이 이뤄져장봉훈 주교가 직접 신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날 열린마당에서 장주교는 “열린 마당을 통해 신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함으로써 가장 시급한 사목현안을 시노드 의제로 올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번 교구 시노드가새로운 도약과 복음화의 계기가 되기,”를 축원했습니다.청주교구의 시노드 열린마당은 1차로 교구 내 8개 지구별로 오는 5월까지 차례로 이어지며2차 열린마당은 △선교와 △청소년․청년,△노인 △사회복지 △가정, 그리고△교육과 △사회복음화 △전례 등 8개 주제별로 7월초까지 교구민들의 의견 수렴 작업이 진행됩니다. 새남터 순교자기념관 건립 계획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 등 최근 역사 견학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용산에, 오는 7월 우리 신앙선조들의 순교를 주제로 한 가톨릭 관련 역사체험 박물관이 들어섭니다. 서울 용산 이촌 2동의 새남터 본당은 최근, 성당 지하 100여평에 순교 관련 전시와 체험 공간을 갖출 ‘새남터 순교자 기념관’ 기공식을 갖고, 7월 5일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새남터 순교자 기념관’은 103위 한국 성인의 성화를 전시할 ‘상징의 장’과, 김대건 성인 등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직자 11인의 흉상과 추모대를 설치할 ‘추모의 장’을 비롯해, ‘전시공간’과 ‘체험 및 교육공간’ 등 4개 분야로 나눠 꾸며집니다. 특히 조선시대 감옥과 십자형틀 등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고문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한국 교회의 대표적 순교성지인 새남터 성지는, 최초로 한국에 입국했던 주문모 신부와 앵베르 주교 등 11명의 성직자가 치명한 곳으로, 이중 김대건 신부 등 8분이 성인품에 올랐습니다. 북한 씨감자 무균배양시설 가동 원활한국 천주교회 지원으로평양에 세워진 씨감자 무균 배양시설이, 감자종자 대량 생산에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을 방문해, 평양 씨감자 배양시설을 살펴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는, “종자 배양설비 가동이 잘 되고 있어오는 6월말쯤엔 한국 교회가 지원한 씨감자로,북한에서 감자가 수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평양시 인근 농업과학원 본부에 세워진 씨감자 무균종자 배양시설은,한국 천주교회가 지난해 북한에 건립한 첫 감자종자 배양 시설입니다. 이 시설은 긴급구호가 아닌, 장기적 사회개발 차원에서 지원된 것으로, 북한 식량난 해결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시설 지원과 더불어 감자재배 관련 기술이전도 진행 중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는, 씨감자 파종 시기인 이달 말에도 기술진과 함께, 북한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신간안내 리포팅이어서 영혼의 양식이 되어주는 신간들 안내합니다.박은정 프로듀섭니다. ======================================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가, 행복의 조건을 담은 책 ‘어느 주교의 행복 수첩’을 펴냈습니다. 최기산 주교는 이 책에서 인간이 하느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나약한 존재임을 깨우칠 때비로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행복은 오늘’ ‘천국은 있다’‘충성의 영성’ ‘하늘나라 이정표’ 등 4개의 장으로 이뤄진 ‘어느 주교의 행복 수첩’은 하느님과 함께 참 행복을 누리는 신앙인의 참 모습과 더불어 행복의 완성인 천국을 향한 순례의 여정을 차근 차근 설명해 줍니다. -------------------------------------------------글자가 촘촘한 성경책을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약 성경 전체를 두 권으로 쉽게 풀어쓰고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를 도운 이 나왔습니다. 이사악과 야곱, 요셉 등 성경 속의 선지자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다가가 얘기를 건넵니다.,성 바오로딸 수도회 표동자 수녀의 글과 김옥순 수녀의 삽화, 그리고 성서학 박사인 정태현 신부의 성경 풀이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맞춤형 성경입니다.----------------------------------------- 요즘 세상에 아버지들의 설 자리는 참으로 좁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구조조정과 명예퇴직 앞에서 점점 힘을 잃어가는 아버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시선을 보낸 신간가 출간됐습니다. 평화신문 평화방송 상무인 아동문학가 김원석씨가,17편의 동화와 4편의 동시로, 가정의 행복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다하는 아버지 상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자 한 따뜻한 작품집입니다. 피비씨 뉴스 박은정입니다. 김효주 섬유조형전 ‘빛과 공간’끝으로 전시회 소식 하나 전해드립니다 섬유로 세밀하게 꾸민 조형공간에, 하느님의 빛, 예수 그리스도를 형상화한김효주 엘리사벳씨의 섬유 조형전이, 어제,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인천가톨릭대 종교미술학부 교수인 김효주씨가, ‘빛과 공간’을 주제로 마련한 전시회에는, 섬유의 따뜻한 촉감과 자유로운 조형미 위에, 화려한 색상을 보탠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색상으로, 나무 열매, 잎, 뿌리 등 하느님이 주신 선물을 표현하고, 빛은 섬유를 한 올 한 올 말아 배치하거나 특수 조명을 동원해 표현해 이채롭습니다. 14일까지 평화화랑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21년째 대학 강단에 서 온 김 교수가, 섬유 미술의 드넓은 세계를 보여주고자 마련한 첫 번째 개인전입니다.총관리자2006.03.09
(주간가톨릭 뉴스용/TV) 참 좋은 기초학교’ 이전 축성식@ 종교 교육을 기본으로 하는 유아, 초등교육 대안학교인, ‘참 좋은 기초학교’ 이전 축성식이,지난 10일 서울 고척동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99년 고척동 성당 부설로 문을 연 참 좋은 기초학교는, 만 3~6세의 아동과 초등학생 그리고 할머니 등 70여명에게, 성경을 교재로 몬테소리 교육방식을 적용해, 철저한 종교 교육을 펼쳐온 대안 교육기관입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김운회 주교는, 교장 서유석 신부와 함께 축성식을 주례하면서, “선생님과 부모들이 감동을 줄 수 있는 교육과 삶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운회 주교는 이어 3층 규모 독립주택을 기증함으로써,기초학교가 상가건물에서 벗어나 안락한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한, 박춘하 엘리사벳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총관리자2006.05.12
8월 25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 사제인사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어제, 교구 사제 아흔 일곱 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습니다.인사 내용 전해드립니다.====================================================월곡동 본당 주임 김병일 신부와 대치2동 본당 김병학 신부는 은퇴했으며,교구 성소국장 김자문 신부는 대치2동 본당 주임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압구정 본당 주임 조군호 신부는 교구 관리국장을제7지구장 겸 노원본당 주임 안병철 신부는 해외연수를교구 관리국장 소윤섭 신부는 성산동 본당 주임을 각각 명 받았습니다.---------------------------------------하계동 본당 이성운 신부가 제7지구장 겸 노원본당 주임으로가톨릭대 성신교정 이동익 신부가 성의교정으로신수동 본당 김민수 신부가 명동개발특별위원회 총무로 새로운 소명을 받았습니다---------------------------------------양권식 신부는 중견사제 연수를 받게 되었고송명은 신부는 신월동 본당 주임에상봉동 본당 허중식 신부는 월곡동 본당 주임에 각각 임명됐습니다.---------------------------------------행당동 본당 한성호 신부가 봉천 5동 본당 주임을신월동 본당 전형의 신부가 안식년을 중계본동 본당 임승철 신부가 교포사목을 명받았습니다.---------------------------------------중견사제연수 중이던 송우석 신부가 교구 성소국장으로임명됐으며 봉천5동 본당 강정의 신부가 안식년을 맞았고명동본당 부주임 박동호 신부는 신수동 본당 주임직을 맡았습니다.---------------------------------------연수 중이던 오인섭 신부는 중계본동 본당 주임을그리고 안식년을 보낸 송경섭 신부와 수색본당 유종만 신부는 중견사제 연수를 받게 됐습니다.---------------------------------------화곡6동 본당 오세만 신부가 삼성동 본당 주임으로7지구 교육 담당 김형수 신부가 상봉동 본당 주임으로 강문일 신부가 행당동 본당 주임으로 새로운 소명을 받았습니다---------------------------------------안식년을 보낸 권태형 신부는 하계동 본당 주임을이창준 신부는 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을맡았으며 사제평생교육원 부원장 장광재 신부는 안식년을 지내게 됐습니다.---------------------------------------연수를 마친 김형찬 신부는 한남동 본당 주임으로오륜동 본당 부주임 김이균 신부는 가톨릭대 성심교정으로조신형 신부는 오금동 본당 주임으로 각각 발령됐습니다.---------------------------------------신월1동 본당 장혁준 신부는 화곡본동본당 주임으로 자리를 옮겼고오금동 본당 이남 신부는 사제평생교육원 부원장으로유학 중이던 고준석 신부는 명동본당 부주임으로 이동했습니다.---------------------------------------사회복지회 차장 이상용 신부가 복지회 산하 상계종합복지관 관장으로방이동 본당 이계천 신부가 사회복지회 차장으로대방동 본당 부주임 황응천 신부는 화곡6동 본당 주임으로 각각 새로운 임무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구로3동 본당 보좌 장재영 신부와 살레시오회 박해승 신부는 서로 자리를 바꿨습니다.================================================이밖에 새 사제 35명은 새사제학교에서 본격적인 사목활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다음 소식입니다. 교황청, 2008년 축일 일부 변경 오는 2008년 가톨릭 교회 축일이, 일부 변경됩니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최근 2008년 축일과 관련해, 3월 19일에 지내는 성 요셉 대축일을 3월 15일로 나흘 앞당기고,3월 25일에 지내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3월 31일로 6일 늦춘다고,공지했습니다. 경신 성사성의 이 같은 결정은교회 전례력 상 축일들이 충돌할 경우,상위 등급의 축일이 더 우선한다는 교회 전례력 규범에 따른 것입니다. 2008년의 경우 3월 19일이 성주간 수요일이고, 3월 25일은 부활 팔일축제 내 화요일입니다. 성 요셉 대축일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축일 등급에서 대축일에 해당되지만,이 두 축일보다 성주간 수요일과 부활 팔일축제가 축일 등급에서 앞서기 때문에, 이같이 조정됐습니다. 가톨릭출판사 창사 120주년 학술 심포지엄 예고한국 교회출판의 역사를 한 몸에 품고 있는 가톨릭출판사가, 오는 28일로 설립 120주년을 맞습니다. 가톨릭 출판사는 출판사의 주보성인인 성 아우구스토 축일인 28일 오전 10시, 한국 교회 출판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는 기념 심포지엄을 펼칩니다. ‘가톨릭 출판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열릴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교회사는 물론 교리와 교리교육 성경과 성경신학 영성신학과 현대신학 및 가톨릭 철학 등, 다각적인 시각으로 가톨릭 출판문화를 조명하게 됩니다. 장동하 정신철 백운철 박일 박준양 신부와 박승찬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교회 출판의 역사를 꼼꼼하게 점검함으로써 교회 출판문화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심포지엄을 마친 뒤 오후 5시부터는 창사 기념미사가 봉헌될 예정입니다. 소공동체 전국 모임 예고전국 각 교구 소공동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구 사례를 나누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2006년 ‘제4차 소공동체 전국모임’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열립니다.‘한마음으로 모여, 빵을 떼어 나누고, 하느님을 찬미하였다’는 사도행전 말씀을 주제로 한 이번 모임에는, 전국 14개 교구 250여명의 소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강의와 소공동체 축제 등이 펼쳐질 이번 모임에서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친교의 교회, 우리 교회의 희망’을 주제로 강의하며, 광주대교구와 제주교구의 소공동체 축제 등 각 교구의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됩니다.총관리자2006.08.24
‘참 좋은 기초학교’ 이전 축성식@ 종교 교육을 기본으로 하는 유아, 초등교육 대안학교인, ‘참 좋은 기초학교’ 이전 축성식이,어제, 서울 고척동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99년 고척동 성당 부설로 문을 연 참 좋은 기초학교는, 만 3~6세의 아동과 초등학생 그리고 할머니 등 70여명에게, 성경을 교재로 몬테소리 교육방식을 적용해, 철저한 종교 교육을 펼쳐온 대안 교육기관입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김운회 주교는, 교장 서유석 신부와 함께 축성식을 주례하면서, “선생님과 부모들이 감동을 줄 수 있는 교육과 삶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운회 주교는 이어 3층 규모 독립주택을 기증함으로써,기초학교가 상가건물에서 벗어나 안락한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한, 박춘하 엘리사벳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총관리자2006.05.10
4월 21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황, 24일로 즉위 1주년 맞아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오는 24일로 즉위 1주년을 맞습니다.“교황이 선종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어 교회의 최고 성직자로서 인류의 스승으로서 훌륭히 임무를 수행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 간지 타임스 인터넷판 등 외신들은“베네딕토 16세가 즉위 이후 세간에서 우려했던 강인한 이미지가 아닌 부드럽고 소탈한 모습으로 전세계 대중들에게 다가서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특히 1년 동안 교황이 주례한 미사나 전례에 함께 한 신자가 4백만명을 넘어서는 등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교황은 또 진보적 신학자 한스 쿵과 만나고 ‘사제 결혼’과 같은 논쟁적인 주제에 대한 토론을 허용하는 등 진보적인 사안들에 대해서도 열린 태도를 보였으며,MP3와 노트북 PC 등을 애용하는 신세대적인 취향을 보이는 등 입장과 세대를 초월해 인류의 스승으로서 세상의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포용력 높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수수도회, ‘교육센터’신축 ․ 성모초교 증축 축복식 교육과 복지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예수수도회가, 대규모 교육센터와 성모초등학교 교사를 증축하고,어제, 축복식을 봉헌했습니다. ‘가정과 생명을 위한 사회교육’을 제공할 예수수도회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영유아를 돌볼 어린이집과 전문 연주가 가능한 콘서트 홀, 25m 길이 국제 규격의 수영장과강당, 상담실 기도실 등,건평 1,490여평 규모로 단장됐습니다. 또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는 성모초등학교 교사는,통합도서관과 연주연습실 보건실 인쇄실 등이 증축돼, 보다 창의적이고 생태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어제 오후, 교육센터 현장에서 축복식을 주례하면서 “가정과 생명을 수호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새로운 교육시설들이 세워졌으며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소망스런 사회를 이뤄가는 데 이 시설들이 큰 기여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예수수도회 관구장 김정례 수녀는,인사말을 통해, “이 교육센터가 가정과 생명을 살리며??의 소중한 가치와 인생의 참 행복을 발견하고하느님의 품과 같은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활시기에 읽을만한 책 (리포팅)교회는 예수 부활 대축일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50일간을 부활시기로 정해, 예수님의 부활을 성대하게 기립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희망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부활을, 차분히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새 책들을,박은정 프로듀서가 소개합니다. ===================================세계 유명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성경 관련 명화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이 된 성경구절과 일련의 사건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해주는‘명화로 읽는 성경 이야기’ 시리즈 두 권이 가톨릭 출판사에서 번역돼 나왔습니다. 연작 1권 엔 최초의 여인 하와를 비롯해, 모세의 누이 미리암 등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150명의 여인들이 소개되고, 연작 2권 에는,험난하고도 위대한 삶을 살아간 모세의 극적인 삶을 그려낸 명화들이 담겼습니다. 중증 장애로 평생을 휠체어에서 살고 있는 한 수도자의 어린시절이 라는 동화로 선을 보였습니다.10살 때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했지만,그림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쳐가는 작은예수수녀회 본원장 윤석인 예수 다윗 보나 수녀의 어린시절 실화를, 역시 지체장애 소설가인 고정욱 안드레아씨가 동화로 엮고, 윤 수녀의 삽화와 사진도 함께 편집돼 절망을 이겨내는 희망을 선물합니다. 는, 살인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피해 유가족들이, 슬픔과 분노를 떨치고 가해자를 용서한 뒤 사형제 폐지에 앞장서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살인에 의한 피해와 고통을 직접 겪은 당사자들이기에 그들의 용서는 참으로 감동적인데, 책에 소개된 10명의 피해 유가족은 모두 미국 사형 피해자 유가족 모임인 `화해를 위한 살인피해유족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피비씨 뉴스 박은정입니다. ‘하늘 땅 물 벗’ 강좌, 24일부터 시작끝 소식입니다.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와우리농촌살리기운동 서울교구 본부가 주관하는, 하늘ㆍ땅ㆍ물ㆍ벗 2006년도 강좌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환경과 땅, 공동체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하느님 창조질서 보전 사업에 동참할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한 이 강좌는,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총 6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펼쳐집니다. 개강일에는 미사 봉헌과 함께 지구생태계 위기와 생명 살림의 문명에 대한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이어 농민 시인 서정홍씨의 나락 한알 속의 우주를 비롯해, 생명의 먹을 거리 등에 대한 강좌와 더불어,가톨릭농민회 노나ㆍ청천분회 현장체험과 피정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총관리자2006.04.20
3월 7일 가톨릭 뉴스 원고 사형제도폐지 촉구 천주교 신자 11만명 서명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한 한국 주교단 전원이 서명하고, 신자 11만 6천 여 명이 동참한, `사형제도 폐지 촉구 천주교 11만인 국회청원`이 이뤄집니다. 관련 기자회견 소식, 류호찬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어제 오전,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 3층 강당에서는, 이 땅에서 사형제도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 폐지 소위원회의 `특별한`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천주교 신자 11만 6 천여명의 서명으로 사형제도 폐지를 촉구하는 국회청원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교회의 정의평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이번 국회청원 서명 과정에서사형제도의 폐지가 이뤄질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제도적 인간살해 행위인 사형폐지에 대한강한 기대감을 내비췄습니다. * 최기산 주교 insert * “절대적 종신제로 바꿔 인권선진국 되자” 이어, 사형제도폐지 소위원장 김형태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에 11만 5, 861명이 참가했다는 경과를 밝히면서, 천주교의 이번 국회 청원이 사형제도를 폐지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 김형태 변호사 insert * 이번 청원에 소개의원이 돼 주기로 한, 열린우리당 인권위원장 이원영 의원과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극형을 준다고 해서 범죄 억제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며,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침해하는 사형제도가 폐지되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최고수의 어머니’로 불리는 샬트르 성 바오로회 조성애 수녀와,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장 이영우 신부의 “생명존중 정신을 이 땅에 불러 일으키자”는 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 된 어제 기자 회견에 이어 최기산 주교는,사형제도 폐지 촉구 기원미사를 주례하면서,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사형제도가 폐지돼 인권 선진국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간구했습니다.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군종교구 새 영세자 25,000 명‘선교의 황금 어장’으로 일컬어지는 군종교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2만 5천여명의 새 영세자 수확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군종교구에 따르면지난해 말 현재 새 영세자는, 육군 2만 731명을 비롯해 해군 3,227명과 공군 1,261명 등 모두 2만 5,2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 새 영세자 2만 584명에 비해 4, 633명, 22.5%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 가톨릭 군종 후원회는 최근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가진 전국 총회에서, 2010년까지 군 복음화율 25%를 목표로 추진될 군 선교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새 「성경」보급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7개 교구 군종후원회에서 총 1억 2,330만원을 마련해, 국반판 「성경」 2,000권과 포켓용 「신약성경」 3만권을 군에 보급하되,각 군 본당별로 성서 공부모임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아울러 올해 육군 28사단과 65사단, 공군사관학교와 공군 38전투비행단 등의 성당과 교육관, 사제관을 보수ㆍ건축키로 했습니다. 일치 노력은 시대의 징표교황청 일치평의회는 “세계화의 시대에 교회 일치를 위한 노력은, 시대적 징표”라며교회 일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교황청 일치 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최근, 로마 ‘사도들의 모후 대학교’에 개설된 학위 프로그램 중 열린 강연회에서, “가톨릭 교회는 그리스도교의 분열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역설했습니다.카스퍼 추기경은 이어 “교회 일치운동은 일방 통행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과정으로서의 일치운동”이라고 강조하고 “교회 일치는 상대방을 개종시키려는 시도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함께 나아가는 것, 즉, 우리 스스로에게서부터 항상 이뤄지는 회심”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서울 가정사목부 성경가훈 상담봉사자 양성성경 말씀으로 가훈을 삼도록 도와주고가족 상담도 해주는 이색 봉사자들을 교육해 배출하는 활동이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는가정길라잡이 중급 및 기초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24주에 걸친 성서 가훈 상담 교육을 실시, 최근 21명의 봉사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들은 `거룩한 독서` 등을 통해 말씀을 내면화하는 작업과 상담 면접의 기초를 이수했으며, 앞으로 각 본당에서 가훈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서말씀을 통해 가정의 삶과 생각과 신앙을 말씀 중심으로 생활하도록 도와주는 성서 가훈 상담을 원하는 가정은, 매월 첫째 화요일 가톨릭회관에서 봉헌되는 가정성화 월례미사나 가정사목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추기경 서임식 공식 참가단 모집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한국 평신도사도직협의회와 함께, 한국인 두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된 정진석 추기경의, 서임식과 서임 축하미사 공식 참가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와 주 바티칸 한국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참가단은, 오는 24일, 교황 베네딕토 16세 주례로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거행되는 추기경 서임 예식에 참가하게 됩니다. 아울러 25일 베드로 대성전에서 봉헌되는 교황 주례 축하미사와, 로마에 있는 정 추기경 명의 본당 방문 행사에도 참가합니다. 여정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8박 9일이며, 평화의 도시 아시시와 베네딕토 성인의 은수처인 수비아코, 그리고 피렌체도 순례하게 됩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평화신문 문화사업팀으로 하시면 됩니다.총관리자2006.03.06
여름 방학동안 읽을 만한 책 (리포팅)@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세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독서 삼매경에 빠짐으로써 땡볕 더위 피하기에 맞춤한 교회 서적들을, 조규만 프로듀서가 소개해 드립니다. ================================= 어린이용 교회 서적들은 어린이들이 겪는 오늘과 내일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사람으로 자랄 수 있는 자양분을듬뿍 담고 있습니다. ‘김복태의 그림 이야기’ 시리즈와‘만화로 보는 신약 성경’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0가지 교훈적 이야기와, 그리스도교의 기초 지식에 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담고 있습니다.‘엄청 재미있는 노아 할아버지와 괴짜 동물들의 이야기’는,크기와 종류, 성격이 다를 뿐 아니라 천적 관계이기도 한 여러 동물들이,40일 동안 방주라는 제한된 공간에 함께 살면서 일으키는 다양한 사건들을 유머러스한 상상력으로 펼쳐내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겪는 중고등 학생들은, 조금 더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책들이좋을 듯 합니다. 바오로 딸에서 펴낸‘고딩, 일본에 가다’는, 한국에서 일본 문화를 많이 접하며한일간 문화의 차이를 궁금해 하던 고등학교 2학년생이, 교환학생으로 열 달간 일본에서 지내면서 알게 된 것들을, 진솔하게 전해주는 문화 체험기입니다. 으뜸사랑에서 펴낸‘우리 시대의 성인’ 시리즈는, 우리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한 우리 시대 성인들의 삶을 통해,보다 알찬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마더 데레사’ ‘마틴 루터 킹’에 이어 최근 출간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일생을 평화와 정의를 위해 희생하며더 없는 사랑을 실천한 고인의 일대기를,만화를 통해 테마별 행적 및 주요 어록으로 집약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전해줍니다. 피비씨 뉴스 조규만입니다.총관리자2006.08.02
사목회 9월 월례회의 결과(서종빈기자)------------------------------------2006.9.7 11:30 -13:00, 중국관1. 추석 사랑나눔 바자회건 -멸치, 버섯, 갈비 등을 놓고 품목 선정 토의 결과 멸치와 마른 버섯(유동적) 등 2가지 품목으로 바자회를 실시하기로 함. -참고로 멸치는 볶음멸치와 양념멸치 각 1·봉지씩 두 봉지 들어있는 한세트임 -가격은 3만원에서 3만 5천원 정도에서 결정될 듯.2. 가을철 전 회원 소풍행사 관련. -라디오 구역 주관 10월 23일 개편 이후 추진키로. -다만, 소풍 관련 기존의 코스를 벗어나자는 의견속에 다양한 의견 개진됨. -삼청공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코스 결론 내지 못함. -주관하는 라디오국이 전적으로 일임해 결정토록 함.3. 가톨릭 언론인 신앙학교 수강생 추천 관련. -9월 20일 개강 / 12월 6일 수료 예정. -수강료 100,000원 사목회 지원 / 20,000원 자비 부담. -현재 신청자가 5명 정도인데 사목회 재정부담과 평화방송의 정기적인 참여를 위해 전후반기 2번 실시되는 신앙학교에 평화방송은 1년에 5명씩 보내기로 함. -전반기 서상식차장과 김혜영기자가 다녀와 후반기는 3명을 보내기로 함. -다만, 국간 형평별을 고려해 이번 신앙학교는 국에서 1명씩 추천키로 하고 인원이 넘칠 경우 추후 조정키로 함4. 성경통독 및 직장인 피정 관련. -9월 코린토 2서 실시 -9월 직장인 1일 피정 4명 참석함.5. 가톨릭 언론인 성지순례 -9월 9일, 천진암 본사 4명 참가 신청 6. 사목회 기금마련을 위한 수익사업 관련 -바자회와 우리 농산물 연계 등 다양한 방법이 논의됐으나 결론 내리지 못함.--------------------------------------------------1. 9월 9일 (토) 가톨릭 언론인회 주관 천진암 합동 성지순례.2. 9월 20일 (수) 가톨릭 신앙학교 15기 개강식. (오후 7시 20분 가톨릭출판사)3. 9월 21일 (목) UCIP 월례미사 (12시, 정동 프란시스코 회관)4. 11월 3일 (금) 시그니스 전국대회 (-11월 4일까지, 대전 대철회관, 오후 8시)5. 12월 5일 (화) 가톨릭 매스컴상 시상식 (오후 7시, 명동 꼬스트 홀,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주관)6. 12월 6일 (수) 가톨릭 언론인 송년의 밤 (가톨릭 출판사 마리아 홀)총관리자2006.09.07
6월 2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성령강림 대축일의 의미 오늘 주일은 ‘성령강림대축일’입니다.그리스도의 부활에 이은 성령의 강림이 있었기에이 땅에 주님의 교회가 설 수 있었고그리스도인들은 당당하게 복음을 선호할 수 있었습니다.성령강림대축일의 의미, 변승우 프로듀섭니다.======================================================예수께서는 부활하신 직후박해를 피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 앞에 나타나‘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이라고 인사하십니다.주님께서는 이어“성령을 받아라,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주면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용서해주지 않으면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이후 예수께서 승천하신 뒤제자들에게 마침내 성령이 강림합니다.성령을 받은 뒤비로소 제자들은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고기쁘고 용감하게유다인과 이방인들에게 예수의 부활을증거할 수 있었습니다.이렇듯 성령은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믿음과 용기를 심어줍니다.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의 진리를 믿게 하고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열정을 주는 것입니다.성령강림대축일은 또한교회가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성령의 힘으로 예수님 부활의 신비를 용기있게전파했던 제자들의 첫 번째 증언을 통해삼천 명의 사람들이 감화를 받아세례를 받게 되고,빵을 나눠먹으며 기도에 전념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데이들의 모임이야말로교회 공동체의 효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렇듯 성령으로 시작된 교회가성령을 받은 기쁨을 세상에 알리고또한 주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세상 안에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섬으로써성령의 축복이 내릴 수 있도록 복음을 선포할 때성령강림대축일의 참의미는새롭게 새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한편,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는 4일로교회는 부활시기를 모두 마감하고다음 주부터 연중시기를 지냅니다.PBC뉴스 변승웁니다. 의정부교구‘민족화해 일치기원 한마당’ 예고의정부 교구는 현충일인 오는 6일임진각 평화누리 어울터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기원하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민족의 화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한마음 전례무의 부채춤 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복음성가 그룹 `데오` 공연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치를 위한 묵주기도를 바치게 됩니다. 이어 하루 빨리 민족이 하나 되기를 기원하는 통일 기원 미사가 봉헌됩니다. 특히 기원미사 중에는 각 본당에서 준비한 돌무지와 통일 기원초를 봉헌하는 예절 시간도 마련됩니다. 마천동성당 어린이집 개원 미사 서울대교구 마천동 본당이 교구 지원으로 본당 어린이 집을 완공하고, 어제, 김운회 주교 주례로개원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대지 59평에 건평 97평 규모 2층 건물로 단장된 어린이 집에서는, 맞벌이부부와 이주노동자 자녀 지역내 저소득층 등 소외 계층의 영유아 보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김운회 주교는, 본당 유아반 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된 미사에서, “어린이는 교회의 미래이며가족공동체의 우선,”이라고 강조하고“하느님의 은총이 이 어린이 집에 풍성히 내려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야 하는 교회의 소명을 올바로 이뤄낼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서울대교구가 영유아 보육 지원을 위해대지 구입자금을 지원한 마천동 본당 어린이집에서는,원장 등 5명의 가톨릭 유아교육 전문가들이,오전 7시 30분부터 12시간 동안어린이들을 돌보게 됩니다. 영한대역 말씀지기 인기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가 펴내는, 월간 영한대역 매일 묵상집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가, 신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매일미사 독서를 통한 성경공부는 물론, 묵상과 함께 영어공부도 할 수 있도록 한글과 영어가 함께 수록된 말씀지기는, 지난 연말 창간된 신생 월간지 임에도 유로 구독자가 월 평균 500여명씩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말씀지기」의 이같은 인기는성경 말씀에 뿌리를 둔 묵상거리를 매일 접할 수 있는 동시에, 크게 어렵지 않은 정통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서울 대치2동 본당에서는「말씀지기」를 교재로 하는 영어 및 성경 공부 모임이 생겼고, 한 교구에서는 사제들도 「말씀지기」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 등 호응의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돈보스코 청소년방송국 홈페이지 개편21세기 청소년 영상문화를 이끌어가는 돈 보스코 청소년 방송국이, 최근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했습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현대적인 영상 감각을 한껏 살린 새 홈페이지는, 돈 보스코만의 특성화된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우선 ‘나의 작품’ 메뉴에서는, 청소년들이 비디오 자키가 되어 직접 만들고 꾸민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공연 축제’ 메뉴에서는,청소년 영상제 대상 수상작과 개막 축하공연 동영상, 거리 콘서트 등 열정적인 축제 현장이실시간 영상으로 소개됩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시각, 커뮤니티 등 게시판과 정보제공 기능도 확대함으로써, 멀티미디어 영상을 통해청소년들의 정보와 문화의 장이 되고자 한, 돈 보스코 청소년 방송국의 특징을 다채롭게 안내하고 있습니다.총관리자2006.06.01
6월 14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 성체대회 개막 (리포팅)2006년 서울대교구 성체대회가, 오는 18일 주교좌 명동성당과 각 본당에서 봉헌하는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3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합니다.성 김대건 신부 순교160주년을 기념하며 펼쳐지는 성체대회 일정을, 최성욱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체성사를 통해 보여주신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그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올해 서울대교구 성체대회는,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석달동안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서울대교구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주창해온 생명운동을, 삶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방안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생명을 선택하여라`는 신명기 말씀을 부제로 한 성체대회는,18일 명동성당과 각 본당에서 봉헌되는 개막미사로, 막을 올립니다. 서울대교구는 대회 기간 중 신자들이 성체성사 정신을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 주일ㆍ평일미사 봉헌과 성체조배 참여 ▲ 생명문화 알기와 참여 ▲ 국내 영ㆍ유아 입양과 어린이집 돕기 ▲ 전 신자 장기기증등록증 갖기 ▲ 하루 100원 모으기 100만 신자 참여 등 5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신자들이 이를 실행에 옮길 것을 다짐하는 `헌신 봉헌서`를 작성해, 8월 15일까지 본당에 제출한 다음, 9월 16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에서 봉헌되는 장엄미사 때, 지구별로 봉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가톨릭회관에서는, `생명과 순교`를 주제로 한 성체 대회 특강이 펼쳐지며, 7월부터 석달 동안 매월 첫째주 목요일마다각 본당에서 성시간을 갖는데 이어, 9월 7일부터는 전 신자가 9일 기도를 봉헌하게 됩니다. 성체대회 준비위원장인 교구 사무처장 곽성민 신부는 "모든 본당과 교구민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교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피비씨 뉴스 최성욱입니다. 주교회의 민화위, 9일 기도문 배포오는 25일은 광복 61주년과 정전 53주년에 즈음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입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9일 기도문을 배포하고, 17일부터 미사 전례 때 9일 기도를 바쳐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5일에는, 각 교구와 수도회, 단체별로기념 미사를 봉헌하면서, 한국 교회 공동체에겨례를 위한 화해의 씨앗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 대강당에서,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 각 종교계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살피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종교의 역할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마련합니다. 중국, 종교자유 원해- 교황청 중국 정부의 독자적인 주교 임명 등에 대해로마 교황청이, ‘종교 자유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됩니다. 교황청 외무부 장관 지오반니 라졸로 대주교는 최근 한 루마니아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교회는 중국에서 특권을 누리려 하는 것이 아니라,세계 모든 나라에서처럼 중국에서도, 교회 내부 일을 조직하고 이끌어갈 자유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습니다. 라졸로 대주교는 이어, "이는 교회법적 문제이며,중국 정부 내정에 간섭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중국 정치권력은 교회 내부 조직, 특히 주교 임명과 같은 문제에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월 교황청 승인 없이 주교를 임명한데 이어, 5월말 애국회 주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교황청과 공식 관계를 맺기 전까지는 중국 정부 자체적으로, 주교를 임명하고 서품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마음한몸 새생명 국토대장정 예고생명 존중과 살림 세상을 꿈꾸며 한반도 전역을 누비는 국토 대장정이, 7월 한 달 간 이어집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날개달기’와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22박 23일간 ‘새 생명 국토 대장정’ 행사를 갖습니다.‘3cc가 이루는 사랑’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참가자들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총 750km 구간을 행군하면서, 골수 기증 캠페인을 펼치게 됩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날개 달기는, 이번 국토대장정 동안 총 20만 명의 골수기증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암에 대한 무상진료 현실화를 위한 캠페인도 펼칩니다.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생명존중 문화를 홍보하고자 날개달기가 8번째 펼치는 대장정 행사에, 한마음한몸 운동본부가 동참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허영엽 신부 ‘성서의 풍속’ 출간서울대교구 홍보실장 허영엽 신부가,이스라엘의 역사와 지리 풍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을 펴냈습니다. 2000년 전 성경이 쓰여질 당시,이스라엘 사람들의 생활에 젖어 있는풍습과 사고방식 등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 책입니다. 예를 들어 마태오 복음의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밭에 골을 내고 씨앗을 심는 우리나라와 달리, 씨앗을 바람에 날리면서 뿌리는 당시 이스라엘의 파종법으로 인해,길바닥과 돌밭에 떨어지는 씨앗도 적지 않은데서 비롯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활동하던 당시의 다양한 풍속과 상징, 이미지들을 75개의 주제로 나눠, 그림과 사진까지 곁들임으로써 신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점을 해소하고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총관리자2006.06.13
1월 30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평협, 평신도 교육강화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오는 3월 ‘평신도 학교’를개설하는 것을 시작으로평신도 신앙교육 강화에 적극 나섭니다.서울평협의 평신도학교 계획을류호찬 프로듀서가 정리해 드립니다.=======================================================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지난 2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평신도 신앙교육 강화에 대해집중 논의했습니다.서울 평협은 이에 따라 하상신학대학과 선교포럼, 여성지도자 교육 등지금까지 실시해 오던 각종 프로그램을‘평신도 학교’라는 틀 안에서 재편해 새롭게 문을 엽니다. 형식 또한 새롭게 개편되는 ‘평신도 학교’는 교육 장소를 명동에서 벗어나서울대교구 3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고,교육 후에는 녹화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평협의 평신도 학교 과정 가운데 하나인‘바티칸공의회 학교’는현대 가톨릭교회 지침서라고 불리는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전반을중점 소개하는 과정으로 큰 관심을모으고 있습니다. ‘바티칸 공의회 학교’에서는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16개 문헌을집중적으로 강의해,실천을 촉구하는 구호 차원에 머물렀던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과 내용을올바로 이해하게 할 예정입니다.한국교회의 변화와 쇄신의 여정에새로운 분수령이 될 것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는‘바티칸 공의회 학교’는,3월 20일,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개강하며, 1ㆍ2학기에 나눠 매주 화요일 진행됩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의정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창립총회의정부교구 내 신자 경영인들로 구성된 ‘가톨릭 경제인회’가 어제, 의정부교구 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발족했습니다. 이날 창립총회는 개회사와 김경모 지도 신부 축사,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주교 격려사,경과보고,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진행됐습니다. ‘가톨릭 경제인회’는 교구 내 가톨릭 경제인들의친선 유대를 도모하고, 그리스도교 정신에 따라신앙생활과 기업 경영을 성실히 실천하도록협조ㆍ지원함으로써정의로운 가톨릭 경제인상을정립하기 위해 창립됐습니다. 서울 여성총구역장 피정서울대교구 사목국은어제,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여성 총구역장 하루 피정을 열고소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는총구역장들을 격려했습니다. 본당 총구역장 180 여명이 참가한 이 날 피정은영상강의와 사목국장 민병덕 신부의주제 강의, 파견미사 등으로 이어졌습니다.서울대교구 사목국장 민병덕신부는‘총구역장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소공동체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소공동체 지도자로서 역할과 사명을되새겼습니다. ME운동 사제 참여 높인다 매리지 엔카운터 한국협의회가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동 분도 피정의 집에서교구 발표팀 사제모임을 갖고ME운동에 사제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노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전국 ME 발표 사제 23명과한국 ME 상임위원, 교구대표 부부 25쌍이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참가자들은 ‘ME는 2개 성사의 운동’,‘새천년기 사제위치와 영향’ 등을 주제로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참가자들은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프리스킬라와 아퀼라 부부가바오로 사도와 오랜 기간 전도여행에서보여준 사례처럼, ME운동의 기초인 부부와 사제가사도직 안에서 보다 친밀한 공동생활 나눔을강화해야한다면서 ME운동에 사제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노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 ME는 이번 모임에서오는 3월 서강대학교에서 거행되는ME도입 30주년 개막미사와10월 전국 한가족음악제 등연중행사를 소개하고수원교구 현정수 신부가 작사ㆍ작곡한ME 30주년 기념 주제곡‘생명과 사랑이 빛이 되어’를 선보였습니다. 노인전문가 양성수강생 모집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가가톨릭대 평생교육원과 함께자격증을 수여하는노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오는 3월 5일,서울 동교동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문을 여는 노인 전문가 과정은`노인운동지도사’와 ‘미술심리지도사’,`약손요법’ 과정에서 각각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노인운동지도사’와 ‘미술심리지도사’과정은전문대졸 이상 60세 미만 신자면신청할 수 있으며, 수료 후에는대학평생교육협의회가 발급하는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손요법협회 수료증을 수여하는‘약손요법’ 과정은7일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에서개설되며, 60세 미만이면 학력 제한 없이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한편, 노인사목부는교회 노인전문가 양성을 위해자격증 취득 후 노인사목부가 주관하는봉사활동에 일정 시간 봉사할 의사가 있는수강생에게 수강료의 50%를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월7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문의와 접수는 노인사목부로 하면 됩니다.총관리자2007.01.29
추병직 건교 장관 등 3명 사의부동산 정책 실패 비판에 책임을 지고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이백만 대통령 홍보수석,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한편 정부는 내일 부동산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이상도 기자 나와 있습니다.1)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등 세 사람이 사의를 표명했죠?-오전에 사의를 표명했는데요,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최근 부동산 정책 문제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추병직 장관은 협의 없이 신도시 개발 발언을 하면서 문제가 되는 등 총체적으로 부동산 정책에 책임을 졌습니다.이백만 수석은 지금 집을 사지말라는 글이 문제가 되면서 책임을 졌고 정문수 보좌관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대통령 보좌에 문제가 있었다는 설명입니다.청와대는 그러나 이병완 비서실장은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다고밝혔습니다.2)노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큰데요, 후임자로는 어떤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습니까?-노 대통령이 사의 수용 여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후임자를 거론하는 것은 성급한 면도 있지만,저간의 사정을 보면 사의 수용은 거의 확정적입니다.현재 이춘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용덕 건교부 차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한행수 대한주택공사 사장, 박명재 전 중앙공무원 교육원장 등이 이름이 건교부 장관 후임자로 거명되고 있습니다.이춘희 청장과 김용덕 차관은 건교부 출신 인사로 , 성경률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을 대통령 주변에서 보좌해온 인물로 손꼽힙니다.추 장관은 내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곧바로 사표를 수리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후임 장관 임명때까지 건교부 차관이 업무를 대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청와대 참모진인 이백만 수석과 정문수 보좌관은 곧바로 교체가 가능하지만노무현 대통령의 에이펙 순방 일정 등을 감안하면 이달말로 교체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큽니다.3)정부가 내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죠. 앞으로 부동산 정책에 어떤 변화가 예상됩니까? -정부는 내일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합니다.정부는 이에 앞서 오늘 재경부 차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가졌는데요.내일 대책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을 한 집값 폭등세를 가라앉히기 위해현재 투기지역 내 6억원 초과 주택으로 한정돼있는 주택담보인정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적용 대상을 4억원 초과 주택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현재 60%에서 70%로 돼있는 저축은행과 신협,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투기지역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도 은행.보험 수준인 4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밖에 정부는 이와함께 이미 알려진대로 용적률 상향조정등을 통해 신도시의 아파트 분양가를 지금보다 20퍼센트에서 30% 인하하고 송파, 검단 등 3기 신도시의 분양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앞당길 계획입니다.그러나 이번 조치와 인사 계기로 부동산 정책 변화 가능성이 엿보입니다.그동안 규제위주, 세금위주의 주택정책에서 공급위주로 정책의 큰 틀이변경될 가능성이 큽니다.정책의 주도권도 건교부에서 재경부가 맡게될 게 유력합니다.또 청와대가 `부동산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정책의 방향은 실무자, 현장 경험자 위주의 대책이 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야권이나 여권 일부에서 강남 재건축 완화, 양도소득세 등 세금완화 등을요구하고 있어 이 문제가 새로운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끝)총관리자200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