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청 시무미사서울대교구는 어제 오전 명동성당에서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시무미사를 봉헌하고 2007년 새해의 본격적인 교회 업무에들어갔습니다. 새해에도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봉헌된시무미사는 사제단과 수도자, 평신도 등300 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강론을 통해,“하느님께서 주신 새해 1년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나날이 될 것이며, 용기를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해 나갈 은총을 주시는한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정추기경은 특히, “개신교 신자수가 가톨릭 신자수보다 당연히 더 많을 것이란 생각이 교회 안에 팽배해 있음”을 지적하고 “깊이있는 신앙생활을 위해 성경읽기와 소공동체운동에 적극 참여해 신앙의 기쁨과 행복을 온국민에게 보여주는 모범적인 선교의 삶을 살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한편, 전국 대부분의 교구들도 어제 일제히 시무 미사를 봉헌하고 2007년 새해의 교회 사목 행정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평화방송 시무미사 한편 평화방송 평화신문도, 어제 시무미사를 봉헌하고,매스컴을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에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어제 오전 서울 중구 저동 본사 10층 성당에서 평화방송 평화신문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봉헌된 시무미사에서 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장 오지영 신부는 강론을 통해“평화공동체 내 자기 자리에서최선을 다해자기 정체성을 찾아나가”며언론 사도직의 사명을충실히 수행해 나기기를 당부했습니다. 가톨릭계 청소년 수련관 겨울 프로그램가톨릭계 청소년 수련관들이겨울 스포츠와 경제교실, 박물관 기행 등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해겨울방학이 한창인 청소년들을 맞이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 ‘주’-역촌동에서는‘밖으로 나가 놀자’를 주제로, 눈썰매와 스케이트, 스키 등 다양한 겨울놀이들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청소년 경제교실’이 열려,4일부터 매주 3회에 걸쳐 개최됩니다. 구립 서초유스센터에서는 박물관 견학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이마련됩니다. 경찰 박물관, 짚풀 생활사 박물관,국립과학관 등 다양한 박물관 견학과,나만의 진로 탐색, 자기표현 100배 증진하기,현명한 시간관리 배우기 등을 통해청소년들이 방학을 통해 한층 성숙할 수 있는시간이 되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수련관과 캐리비안베이를 오가며 퍼포먼스, 영화감상, 도심 명소 찾기 등으로진행되는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이밖에도 1월 한 달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특히 또래상담자양성교육, 좋은 친구 되기,학습효율짱 등의 상담교육 프로그램은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됩니다.성남시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청소년 병영 특전 캠프’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문화탐방-빙어축제’를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교구 명동 주교좌 성당 유리화’ 복원 성공국내 첫 유리화로 기록되는‘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유리화’ 가 7개월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19세기 말 제작 당시의 원형을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유리화’ 의 이번 보수작업으로성모 마리아 잉태부터 부활까지예수 그리스도의 삶 15장면이 담긴명동성당 유리화가 온전히 되살아났습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등지에서유리화를 전공한 장상건 안드레아 교수 등이참여한 유리화 복원사업은제대 위쪽 돌출머리 부분 유리화 5점을중심으로 이뤄졌으며, 19세기 말 프랑스 현지에서제작됐을 당시의 기법을 살려내 원형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이로써제대 위 유리화 5점 중 밑에서 네 번째와다섯 번 째 부위에 있는 노랑색 포도문양 등은프랑스에서 유리를 새로 들여와 바꿔 끼웠고,장미창 등 성당 측면부 각종 장식문양 유리화도 복원됐습니다. 또한 유리화와 벽돌을 잇는 부분을쇠틀로 바꿔 끼움으로써, 향후 유리화를 훼손시키지 않고도보수가 쉽게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한편, 이번 보수 작업은 지난 2002년에 시작돼 오는 2008~9년께마무리될 예정인 사적 제 258호 명동대성당문화재 보수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총관리자2007.01.02
8월 29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가톨릭 출판사 120년 발자취 조명한국 가톨릭교회 인쇄 출판의 요람으로,한국 근대 출판 인쇄 문화를 이끌어온가톨릭 출판사가, 어제로 120주년 생일을 맞았습니다. 지난 120년의 발자취를 류호찬 프로듀서가 짚어 드립니다. ===========================서울대교구의 출판역사와 맥을 같이하는 가톨릭출판사의 시발점은 18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해 한불조약으로 포교 자유가 보장되면서,일본 나가사키에 있던 성서활판소를 코스트 신부가 서울 정동으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서입니다. 나가사키 성서활판소의 서울 이전을 계기로,「셩샹경」「쥬교요지」「쳔쥬셩교예규」등,이전에 목판본으로 간행됐던 교회 서적들이활판으로 다시 인쇄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출판사이기도 했던 성서 활판소는 1911년 경향잡지사, 1958년 가톨릭출판사로 이름을 바꿔오면서, 한국 근대 출판 문화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대표적인 사례가, 1906년 창간된 순 한글 타블로이드판 주간지 「경향신문」과, 국판 별지 부록 「보감」(寶鑑)입니다. 「경향신문」은 창간 4년 2개월만인 1910년조선총독부의 탄압으로 폐간됐지만, 「보감」은 1911년부터 「경향잡지」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이 「경향잡지」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경향잡지」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잡지 중 가장 오래된 잡지입니다. 1933년에는 「가톨릭청년」을 창간해, 신자 계몽과 민족문화 발전에 앞장섰고, 광복 이후인 1946년에는 일간지 「경향신문」을 창간하는 등,시대 변화 속에서 출판문화를 선도했습니다. 1959년 「경향잡지」 발행권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로 이관한 가톨릭출판사는 1960년 아동문학지 「가톨릭 소년」을 창간했고,72년 「소년」으로 개칭한 이 잡지 역시, 현존하는 어린이 잡지 중 가장 오래된 잡지입니다. 80년대 중반 서울 중림동에 사옥을 지어 이전한 가톨릭출판사는 98년 어린이 책 출판사 `으뜸사랑`을 설립해, 어린이를 위한 신앙서적 및 양서 보급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는 최근 2000년 가톨릭교회 역사와, 200여년 한국 가톨릭교회 역사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총망라한,`가톨릭 문화 총서` 발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땅에 가톨릭 문화의 지평을 넓히고 심화시켜온 가톨릭 출판사가,12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기원합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가톨릭 출판사 창립 120주년 미사 + 심포지엄방금 들으신 대로, 한국 교회출판의 역사를 한 몸에 품고 있는 가톨릭출판사가, 어제, 창사 12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출판사 대표인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사장 박항오 신부 등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면서, 가톨릭 출판사의 도약과 성장을 축원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하느님의 가장 큰 은총인 활자를 통해하느님의 진리를 전파하는데 모범을 보여주시 바란다.”라고 말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느님 사업에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10시부터는 ‘가톨릭 출판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한국 교회 출판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는, 기념 심포지엄이 펼쳐졌습니다. 심포지엄은 장동하 정신철 백운철 박일 박준양 신부와 박승찬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진행돼,교회사는 물론 교리와 교리교육 성경과 성경신학 영성신학과 현대신학 및 가톨릭 철학 등, 다각적인 시각으로 가톨릭 출판문화를 조명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1세 시복작업 곧 마무리역대 교황 가운데 가장 짧은 33일 동안 교황을 지낸,고 요한 바오로 1세 시복추진 작업이 올해 말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교구 시복시성 추진 부청원자인 리세 몬시뇰은,최근 바티칸 라디오에 출연해,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삶과 신앙 및 사목활동에 대한 170명 증언자 인터뷰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리세 몬시뇰은 이어 시복 추진 관련 자료들을 11월쯤 교황청 시성성에 보낼 예정이라면서, 시복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1세는 지난 1978년 8월 26일 교황에 선출됐으나,한 달 뒤인 9월 28일 심장마비로 선종했으며, 고인에 대한 공식적 시복추진 운동은 지난 2003년에 시작됐습니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 김수환 추기경 예방김문수 모세 경기도 지사가, 어제, 서울 혜화동으로 김수환 추기경을 예방하고, 경기도 도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추기경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경기도는 여전히 많은 규제가 존재하고 있지만이런 중에도 일자리 창출과 사회간접자본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이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늘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생활하며도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 2기 하상신앙대학 개설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다음달 11일부터, 제 2기 하상 신앙대학을 개설합니다. 2004년 9월에 첫 신앙대학을 열어, 교회 안팎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서울 평협의 두 번째 신앙강좌는, 오는 11월 6일까지 8차례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진행됩니다. 103위 한국 순교성인 가운데 대표적 평신도인 정하상 바오로 회장을 기리면서, 진리의 빛과 참다운 신앙인의 역할을 전해줄 이번 신앙대학은,`주교님과 평신도의 만남`이라는 큰 틀 아래펼쳐집니다. 인생의 근본문제에 대한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장 박정일 주교의 첫 강의로 시작될 이번 신앙대학에는, 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와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교회의 생명윤리연구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아울러, 조광 이냐시오 고려대 문과대학장과, 김순덕 율리안나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 평신도들도 강의를 맡습니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평헙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총관리자2006.08.28
주교회의 교리위원회 등 열려@ 주교회의 교리주교 위원회를 비롯해, 사회와 성직주교의원회 회의가,지난 13일, 서울 중곡동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사회주교위원회는, 한국 카리타스의, 올해 북한 지원사업을 논의하는 한편, 오는 7월 농민주일 담화문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리주교 위원회에서는, 해설판 성경출판과 관련된 의안에 대해, 그리고 성직주교 위원회에서는신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에 관해 의견를 나눴습니다.총관리자2006.02.14
4월 17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 주교들, 각 지역서 부활성야 미사 한편 서울대교구 3개 지역 교구장 대리 주교들은,지난 15일 밤 각자 담당 지역을 찾아, 지역 신자들과 함께 부활 성야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겸 중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염수정 주교는, 지난 15일 오후 8시 한강 성당에서,본당 주임 홍성만 신부와부활 성야미사를 공동 집전했습니다. 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인 동서울 지역 교구장 대리 김운회 주교는광장동 성당에서, 청소년 담당인 서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조규만 주교는 목 5동 성당에서 각각 부활 성야미사를 주례했습니다. 주교들이 이처럼 각 지역 본당을 찾아 부활 성야미사를 집전한 것은,신자와 주교, 주교와 사제 간의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친교의 교회’를 이루고자 한교구장 정진석추기경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서울대교구는 지난 2월, 실질적인 사목 권한을 지닌 주교들을 각 지역 교구장 대리로 임명함으로써, 사목 효율화와 현장 중심 사목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서울역 지하도서 거리 부활미사 그런가하면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와 한마음 나눔 공동체는, 서울역 지하도에서 거리 미사를 봉헌하고,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저녁을 대접하며 예수 부활 대축일을 기념했습니다.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는, 서울역 지하도 노숙인 1,500여명과 함께 부활 대축일 거리 미사를 봉헌하면서,“”라고 말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한마음 나눔공동체가 준비한 생필품과 함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가 제공됐습니다. 서강대학교 이사장 박홍 신부가 고문을 맡고 있는 한마음 나눔공동체는, 노숙인들을 위한 상담과 급식, 진료에 주력하는 행려 복지단체로,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서울역 지하도에서 거리 미사를 봉헌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평화방송 TV 24시간 방송평화방송 텔레비전이 오늘부터 24시간 종일 방송체제로 돌입하는 등,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평화방송 텔레비전은 그동안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20시간 방송돼 왔으나, 성경과 청소년에 중점을 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해, 오늘부터 하루 24 시간 종일방송됩니다.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인천 가톨릭대 신교선 신부가로마서에서부터 유다서에 이르기까지, 신약성경 27권 중에서 21권을 차지하는 서간 말씀의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해주는‘신교선 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방송됩니다. 아울러 서울 명동의 청소년 문화공간 ‘주’에서 펼쳐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활성가 공연을 중계하는 ‘생활성가 콘서트 주 찬미’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또 세계 곳곳의 성지를 조명하는 ‘복음으로 떠나는 여행’과, 한국 천주교회의 태동과 역사를 담은 ‘강좌, 한국 천주교회사’ 도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보다 알차게 보강된 프로그램과 더불어 24시간 시청자 여러분의 안방을 찾아가는 평화방송 텔레비전에 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총관리자2006.04.16
8월 17일 가톨릭뉴스 원고(TV국) 수해성금 모집현황태풍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교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 각 교구에서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형제적 사랑으로 고통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수해 성금 모금 현황을,최은진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지난달 전국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이재민 만여세대와 함께 농경지 유실 등으로, 무려 1조 7,500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영서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춘천과 원주교구에는,수해 직후 2차 헌금을 실시한 전국 각 교구를 비롯해,교회 내 기관과 단체, 개인 신자들의 성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별도로 성금계좌를 마련한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는, 지난 6일까지 1억 1,362만여원을 모금해,춘천교구와 원주교구에 각각 5천만원씩의 긴급구호 재해재난 복구기금을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대화성당과 진부성당에 각 5백만원 씩의 긴급구호금과 함께, 긴급 구호물품 4천여만원 어치를 지원하는 등,모두 1억 5천여만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 광주대교구도 긴급재해기금 3,500만원을 춘천교구에 전달한데 이어,각 본당에서 2차 헌금을 실시해 추가로 수재민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수원교구 역시 각 본당별로 실시한 수재민 돕기 2차 헌금으로 춘천교구에 5000만원, 원주교구에 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안성ㆍ평택ㆍ동부ㆍ이천지구 등 교구 내 수해 피해 상황을 파악해피해 본당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주교구도 수재민 돕기 2차 헌금으로, 춘천교구에 3000만원 원주교구에 2000만원 마산교구에 1000만원 등, 모두 6000만원의 긴급 재해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밖에 지난달 말 각 본당에서 일제히 2차 헌금을 실시한 대구대교구 등 다른 교구들도헌금이 취합되는 대로 피해 교구 및 본당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픔이 있는 곳에 사랑을 전하는 신자들의 온정이 있기에, 수재민들의 고통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피비씨 뉴스 최은진입니다. 천주교 사도회 한국인 첫 사제 배출`팔로티 회`로 불리는 천주교 사도회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사제를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천주교 사도회 사제 서품식이 어제, 경기도 분당 요한성당에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헨릭 호세 대주교 주례로 봉헌돼, 안동억 부제가 새 사제로 서품됐습니다. 호세 대주교는, 1990년 폴란드 관구에서 선교사제 2명이 수원교구에 진출해, 한국 공동체를 설립한 지 16년 만에 봉헌된 사제 서품식을 주례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사제가 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1835년 로마에서 성 빈센트 팔로티에 의해 창설된 천주교 사도회는여타 수도회들과 달리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평신도들이,주님의 사도로 살아가 수 있도록 돕는 독특한 창설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39개국에서 회원 2,5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공동체는 회원 4명이 경기도 분당에 본원을 두고하느님의 자비심 평신도사도직 운동과 병원사목, 군종사목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출판사 120주년 기념 역사 전시회 오는 8월 28일로 창사 120주년을 맞는 가톨릭출판사가,한국 근대 출판 인쇄의 역사를 집대성한 기념비적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가톨릭 교회 인쇄 출판의 역사이자, 곧 우리나라 근대 출판의 역사이기도 한 지난 120년의 궤적을 담고 있는 유물들과, 주요 출판물을 선보이는 ‘가톨릭출판사 창사 120주년 기념 역사전시회’가, 어제, 서울 중림동 가톨릭 화랑에서 개막 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말 ‘신식 연활자’인 ‘최지혁체’로 인쇄돼우리나라 근대 출판 인쇄의 효시로 꼽히는 1880년의 ‘한불자전’과, 우리말 최초의 문법서로 평가받는 1881년의 ‘한어문전’ 등, 한국 출판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서적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글로 간행된 한국 최초의 성경인 ‘성경 직해’와, 뮈텔 주교가 병인박해 순교자 877명의 자료를 수집해 1895년 인쇄한 순교 사료집 ‘치명 일기’ 등 귀중한 자료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일제시대 신자 계몽운동에 앞장섰던 ‘가톨릭청년’ 등, 우리나라 출판 인쇄의 중요한 유물들이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중림동 가톨릭 화랑에서 계속됩니다. 기쁜우리복지관, 장애인 대학생 80명에 장학금 수여장애를 갖고 있거나 부모가 장애인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학업에 매진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돼,눈길을 모았습니다. 작은 예수회가 운영하는 서울 가양동의 기쁜 우리복지관에서는 어제, 제6회 전국 장애인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이 열려, 문경대학 사회복지학과 1학년 오홍근 군 등 80명이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기쁜 우리 복지관은장애인들이 겪는 환경적인 차별 속에서도, 대학진학을 통해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는 장애인 및 장애부모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사상연, 토착화신학당 수강생 모집 한국 그리스도사상연구소가 다음달부터 개강하는 2006년도 2학기 토착화 신학당과 다은 월례 신앙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1세기 한국교회의 토착화와 영성`을 주제로 한 토착화 신학당은* 생태 영성과 한국 신학의 여정* 마음의 신학 * 근ㆍ현대 여성의 영성 에 대한 황종렬 박사, 송용민 신부, 송종례 수녀의강의로 진행 됩니다. 9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자리한 한국 그리스도사상연구소 서울 교육관에서 진행하며, 통신수강도 가능합니다. 한편 다음달부터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왕림리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수원본부에서 진행되는 다은 월례신앙강좌는, `한국천주교회 신도들의 신앙과 영성`을 주제로 김동원 신부가 강의합니다. 자세한 내용 및 수강 신청은한국 그리스도 사상연구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총관리자2006.08.16
2월 16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황, 노무현 대통령과 면담이탈리아 방문을 위해 로마에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시각으로 어제 저녁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알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교황을 알현하는 자리에서지난해 3월 우리나라에 두 번째 추기경을 서임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교황 성하가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사의를 표하고 우리나라와 교황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북한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을 국제사회에 줄곧 촉구해왔습니다.노 대통령은 교황 알현에 이어 국무원장인 베르토네 추기경과 면담을 마친 뒤 성 베드로 대성당과 시스티나 성당 등 가톨릭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2007 사순시기 담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2007년 사순시기 담화를 발표하고,고통 받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것을촉구했습니다. 교황의 사순 시기 담화 내용을 이로물로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를주제로 발표한 사순시기 담화를 통해“부활의 기쁨에 충만하게 참여하려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주님 사랑을 이웃, 특히 가장 고통 받고 가난한 이웃에게다시 주어야 한다”며주님 사랑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황은“사순시기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사랑을 새롭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이같이 말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어“하느님 아버지의 놀라운 자비는십자가 신비 안에서 온전하게 드러난다”면서“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창에 찔린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 사랑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말고온 힘을 다해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교황은, 사순 성찰을 이끌어 줄 성경 말씀으로요한복음서 19장 37절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예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당신 삶의 희생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셨고, 사순시기야말로 성모 마리아와 요한과 함께예수님 곁에 서 있는 법을 배우기에 좋은 시기”라고설명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또한“사순 시기를 ‘성찬’의 시간으로 여기며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주변에 퍼뜨리는 법을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BC 뉴스 이로물로입니다.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성모성화 한국순례 전 세계를 순례 중인 2008 호주 시드니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아프리카를 거쳐 오는 18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가톨릭 청년들의 상징인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성모성화는21일 제주교구 중앙주교좌성당으로 옮겨져재의 수요일 예식을 갖게 됩니다. 22일에는 제주교구 전역을 순례하며 한림에서 신창까지 야간도보성지순례가 이어집니다. 23일 제주교구를 떠나 의정부교구로 가는십자가와 성모성화는,의정부 교구 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청년 기도의 밤을 지낸 뒤 24일 임진각 일대에서 도보순례를 갖습니다.같은 날 오후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에 도착하게 될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성모성화는 25일까지 경배 시간을 갖게되며, 이날 저녁, 청년미사와 십자가 친구 예식으로한국 순례의 공식 일정을 마칩니다.십자가와 성모성화는 26일, 다음 순례지인 필리핀 마닐라로 떠납니다. 세계청년대회 십자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4년 세계 각국 청년들을 초청한‘국제 젊은이들의 축제’에서 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으로,높이 3.8m, 두께 5cm, 무게 31kg에 달하는 나무십자가입니다. 또한, 성모성화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3년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집전한‘제18차 세계 젊은이의 날’을 기념하는 성지주일 미사에서 2005년 독일 쾰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있는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서울 가정사목부, 가정학교 신설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는각 본당 가정분과를 비롯한 관련 단체 임원과 관계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가정학교’를 신설합니다. ‘가정학교’에서는 가정에 대한 교회 가르침과 신자 상호간의 이해 등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돕는데 필요한다양한 강좌가 마련됩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가정사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실현하도록 돕기 위해3월과 5월, 8월에 각각 4주 동안 3단계에 걸쳐 강좌를 실시합니다. 강좌는 단계 순서에 관계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한국 가정의 자화상’을 대주제로 열리는‘가정학교’ 1단계 교육에서는 가톨릭신문사 사장 이창영 신부가 ‘가정 중심의 교회-본당에서의 가정사목’을, 길벗심리상담연구소 이순일씨가‘인간 이해와 성장’을 주제로 각각 강의에 나섭니다.또한, MBTI 전문강사 오현희씨의 ‘MBTI’와,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담당 김완석 신부의‘부부 자녀간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강의가이어집니다. 인천교구 설정 50주년 표어 공모오는 2011년교구 설정 50주년을 맞는 인천교구가교구민들을 대상으로 교구의 새로운 도약과 사목 비전을 담은기념표어를 공모합니다. 기념표어는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가 함께 손잡고‘성숙기’ 교회로 발돋움하는 인천 교구의 사목 비전이 잘 드러나면서,새복음화, 재복음화, 사회복음화 등 지역복음화에 내실을 기하고아시아, 아프리카 및 북녘 선교 등세계 복음화 사명에 적극 나설 것을 독려하는내용이면 됩니다.인천교구는 대상과 우수상 각 1명씩을 선정해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입니다. 입상 작품은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할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사업 및 영성교육 표어로사용됩니다. 인천교구 설정 50주년 표어 공모 마감은이번 달 28일까지입니다.총관리자2007.02.15
12월 14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정진석 추기경 ‘모세’ 완간 (리포팅)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두 권의 책을 새로 펴냈습니다.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 모세의 이야기를 담은 새 책 출판 소식을, 최은진 프로듀서가 전합니다. ============================니콜라오 영명축일마다,새 책을 내온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올해도 그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영명축일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탈출한 모세의 이야기를 실은,「모세(상)_민족 해방의 영도자」를 출간했던 정 추기경이, 올해 영명축일에 즈음해「모세(중)_율법의 제정자」「모세(하)_민족 공동체의 창설자」를 엮어낸 것입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의 민족 공동체로 이끌기 위해,율법을 제정하고 가나안 동편까지 인도함으로써, 하느님의 사명을 완성한 모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해박한 성경 지식을 토대로,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책에 실린 성화와 사진 자료 또한당시 상황과 모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 추기경이 신학교 시절인 지난 1955년, 처음으로 펴낸 번역서 「성녀 마리아 고레티」를 시작으로,지금까지 펴낸 저서와 번역서는 모두 41권에 달합니다. 정 추기경은 지난 6월 한 교회 월간지와 인터뷰에서,“부제 시절 룸메이트였던 고 박도식 신부와 1년에 한 권씩 책을 내자고 약속했는데,겨우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가톨릭출판사는, 그동안 정 추기경이 펴낸 저서와 역서 중 일부를, 추기경 서임을 기념해 총 23권의 전집으로 출간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최은진입니다. 사랑의 바자회꺼져가는 새 생명들에게희망과 꿈을 주는사랑의 바자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 한몸운동본부와 명동성당, 시소 그리고 쌤소나이트 코리아가후원한 사랑의 바자회 행사가어제 명동성당별관에서 열렸습니다.쌤소나이트 코리아가 협찬한 다양한 트렁크와 가방들을50%이상의 세일가로 판매한어제 행사에는명동성당을 찾은 신자들과인근 직장인들이 찾아성황을 이뤘습니다.한편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연말연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부내고 있을 때어디선가 병마와 싸우고 있을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07 한국청년대회 홈페이지 개설서울대교구 청년부가,2007 한국청년대회와 관련해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kyd2007.org 를 주소로 한 한국청년대회 홈페이지는, 내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제주교구에서 열릴 예정인, 2007 한국청년대회 관련 소식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행사 개요에서부터 주제와 로고는 물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공지사항과 새소식, 질문과 답 등의 메뉴와 함께각 교구 게시판을 통해,대회 진행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주교회의 승인으로 개최되는 제 1차 한국청년대회는,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와 화합을 다지는 신앙의 축제로, 신앙적 역동성을 점점 잃어가는 청년들에게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합창단 내한공연 예고`우크라이나의 보석‘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오데사 소년소녀합창단이,성탄절에 즈음해 한국 공연을 갖습니다.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미아3동 성당에서첫 공연을 펼치는 오데사 합창단은,10살에서 18살 청소년들의 맑고 깨끗한 음성과 완벽한 화음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미아 3동 성당 연주회에서는,구노의 `아베 마리아`와 성가 `생명의 양식` 등 성음악은 물론,`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크리스마스 캐럴과 우크라이나 전통음악 등,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통악기인 도마라와 반두라 등의,이색적 음색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무대에는, 가수 이가은과 신문희 오데사 음대 교수, 그리고 PBC 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출연합니다. 연주회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할 미아 3동 성당 공연에 이어, 20일 부산, 22일 제천 23일 원주, 26일 울산 등지를 순회하며,30일에는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내한 마지막 연주회를 갖습니다. 전혜은 한국화전밝고 환히 웃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서울 명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개막된 동양화가 전혜은 마리엘라씨의 6번째 개인전, ‘성인들의 숨결’ 전시회입니다. 세상 근심걱정을 말끔히 씻어줄 것 처럼 환히 웃는 얼굴의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해, 성모 마리아와 김대건 신부수용소에서 아사한 꼴베 신부 등이, 먹과 천연물감으로 채색한 한지 위의 그림으로 되살아났습니다. 10호에서 150호까지 각양각색 크기인 그림들은, 7년째 성화를 그리고 있는 전씨가 성인들의 내면에 흐르는 뜨거운 정신을 담아내고자 한 작품들입니다. 호탕한 예수님 그림은,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대학동 본당에 봉헌된 작품으로, 전시회는 19일까지 명동 평화화랑에서 이어집니다.총관리자2006.12.13
4월 2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대구대교구 큰 변화천주교 대구대교구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에 없이 굵직한 사건들이 이어졌습니다.새 보좌주교인 조환길 주교가 탄생한 데 이어이문희 대주교가 사임했으며 최영수 대주교가 교구장직을 승계한 것입니다.2011년 설정 10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맞은 큰 변화들입니다. 김혜영 기잡니다. =====================================================대구대교구장직 사임이 공식 발표된 바로 다음날(30일).이문희 대주교는 대구대교구의 새로운 보좌주교 조환길 주교와 함께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했습니다.신임 주교를 인사시키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정진석 추기경 :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에서 유치하기로) 그렇게 결정났잖아? 그래서 내가 아 조 주교님은 복을 몰고 다니시는 분이구나 그렇게, 그런 느낌이...]▶ 조환길 주교 : [감사합니다]정진석 추기경과 이문희 대주교는 곧이어 가톨릭신문 창간 80주년 기념미사에 참석했습니다.21년 동안 교구장으로 재임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톨릭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는 자리.이 대주교는 그러나 교구장 사임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신자들의 인사에도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습니다.▶ 신자 : [건강이 많이 안좋으세요? (대구대교구장) 그만두신다고...]▶ 이문희 대주교 : [그만둬야지...]이문희 대주교가 이뤄낸 교구발전의 성과들을 더욱 찬란히 꽃피우는 일은 이제 교구장직을 승계한 최영수 대주교와 모든 대구대교구민들의 몫입니다.지금 대구대교구는 사목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오는 2011년 교구 설정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내는 일,지난 1999년에 끝난 교구 시노도의 과제를 마무리하는 일,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계기로 사목의 지평을 넓혀가는 일...이 소중한 과제들이 대구대교구의 모든 사제와 신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PBC NEWS 김혜영입니다. 가톨릭신문 창간 80주년 기념미사올해로 창간 80돌을 맞는 가톨릭신문이 지난달 3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열린 이날 미사에는,가톨릭신문사 사장을 역임한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교황대사인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이문희 대주교 등 주교단과 대한성공회 관구장 박경조 주교 등 교회 안팎의 인사들이 대거 함께 했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강론에서“ ”고 전하면서“ ” 을 축원했습니다.기념미사 후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축하식에서는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의 축하메시지와 김수환 추기경, 교황대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창간주역인 고 최정복씨와 이관진 회장 등신문사 발전에 기여한 은인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일제 치하였던 1927년 다섯명의 평신도에 의해‘천주교회보’란 이름으로 창간된 가톨릭신문은, 1933년부터 16년 동안 교회 사정으로 결간되고 한국전쟁 후 ‘가톨릭신보’, ‘가톨릭시보’ 등으로 여러 차례 제호가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 주간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수원교구, 요당리 성역화 사업 수원교구가 지난달 30일, 성 장주기 요셉 순교일을 맞아 요당리 성지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성지 성역화 사업에 대한 신자들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위치한 요당리 성지는 평신도로서 평생을 교회를 위해 헌신한성 장주기 요셉의 탄생지이자 신앙을 전파한 곳으로,이곳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와 이를 도운 손경서 안드레아 순교자 등의 얼이 서린 곳입니다.요당리가 고향이기도 한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장주기 성인을 위한 성지가 생겨 기쁘다”면서 “신자들이 성지를 순례하며 성지 조성에 정성을 쏟아 풍성한 은총을 받는 성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요당리 성지는, 입구에 세워진 대형 표지판만이 성지임을 보여줄 뿐십자가나 성모상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 성전으로 쓰이는 천막 건물과 컨테이너 사제관, 화장실이 전부인 현실입니다.수원교구는 지난해 요당리에 부지 6천 2백평을 마련하고 전담사제를 파견해 성지개발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 가두 선교서울대교구 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이 어제(1일), 가두선교단 발대식을 갖고지역 내 천주교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 화곡본동과 화곡6동, 신월1동으로 구성된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은 어제(1일) 교중미사 후“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흩어졌습니다. 화곡동과 신월동 곳곳의 아파트 단지와 공원, 시장 등지를 돌며 가두선교에 나선 이들은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안내 책자를 건네면서 복음 전파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 쉬는 교우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권면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초 ‘선교하는 교회’를 사목목표로 세운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은 한 해 동안 가두선교를 비롯한 선교에 집중해새 신자와 쉬는 신자들을 교회로 불러 모은다는 계획입니다. 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은이날 입교의 뜻을 보인 이들에게 주보를 발송하는 한편이달 안으로 이들을 위한 입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서울 도림동 성당 수난극주님 수난 성지주일이었던 어제 서울대교구 도림동 성당에서는예수님의 수난 죽음을 재연하는 성극이 공연됐습니다. //미사 시작과 함께성당 마당에서 시작된 이날 공연은,전 신자가 함께 성지 가지를 흔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재연하는 것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공연단은, 주임 신부의 행렬과 함께 성대한 입당식이 이어진 후성당으로 무대를 옮겨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이날 수난극은, 사순시기를 보내는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임성만 주임신부가 마련한 것입니다. 연극 경험이 있는 교육분과장 정락희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고사목위원들과 성경공부반 신자들이 배우로 나선 이번 수난극은,매일 저녁 서너 시간씩 연습해 올린 값진 공연이었습니다. ‘천사기업’ 1호 우남 건설, 개보수 지원 계약주식회사 우남건설이가톨릭신문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이공동으로 펼치고 있는‘천사운동’에2억원 규모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대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기금 전달식에서 우남건설 /////는,2억 규모의 ‘전국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를 위한 천사기금’을한마음한몸운동본부 //////주교 또는 김용태 신부에게 전달했습니다. ‘천사운동’은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천원의 사랑’ 운동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수호천사’ 운동,%총관리자2007.03.31
3월 6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군종교구 2007 사업계획군종교구와 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가,올 한해 동안 군인선교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연무대성당 재건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군종교구의 올 한해 중점 사업계획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군종교구와 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가연무대성당 재건축을 올해 가장 큰 사업목표로 정하고,교구와 전국 7개 후원회가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군종교구는 지난 달 서울 용산 군종교구청에서 참사회의와 사제평의회를 잇따라 열고, 청년신자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해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성당 건립과 관련한 일정을 본격화했습니다.한편, 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도 2007년도 전국총회를 개최하고군종교구 사목 목표에 발맞춰 군 선교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이는, 지난해부터 군 사목 60주년을 맞는 2010년까지를 새로운 도약기로 선포한 군종교구가, 연무대성당 건립을 통해 복음화율 25% 달성의 목표를이뤄나가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연무대성당은 연간 28만 명, 주당 5380여 명의 군인들이주일미사에 참례하고, 연간 1만 명 이상의 영세자를 배출하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성당입니다.황금어장으로 불리는 군종교구의 2005년 현재 20대 세례자 수는 총 2만5187명으로 한국교회 젊은이 선교의 88.2%를 차지하는 숫자이며, 이 가운데 48.2%인 1만 2149명이 연무대성당 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1985년 건립된 연무대 성당은, 1200명밖에 수용할 수 없어 장병 대부분이 눈과 비를 맞으며 성당 밖에서 미사를 봉헌해야 하는 형편이며, 건물이 노후해 미사 때마다 붕괴 위험을 안고 있어 재건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군종교구는 이에 따라 최근 연무대성당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교구민들을 대상으로 ‘군종사제 본당 방문’,‘연무대성당 안내 책자 배포’, ‘교구 홈페이지 팝업창 설치’ 등을 통해 성당 재건축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PBC뉴스 류호찬입니다. 명동성당 사순특강 첫 번째 시간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기도와 희생으로 부활을 준비하도록 이끄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의 사순특강 첫 번째 강좌가, 어제, 명동 성당에서 펼쳐졌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뜻 깊게 맞이하고자명동 성당이 마련한 이번 특강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이상덕 선교사는‘회심과 은총’을 주제로회개의 의미와 하느님 말씀에 불감한 우리 시대를 조명하며, 회개를 통해 하느님께 나가는 새 삶을 살 것을 강조했습니다.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열리는 명동 성당 사순 특강은,12일, 예수회 조학균 신부가 ‘생활 속 전례’를 주제로 다음 강의를 펼칩니다. 또 19일에는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윤지형 신부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영적 여정’을 주제로,26일에는 대전 가톨릭대 교수 김종수 신부가‘우리 안에 살아있는 예수님의 수난’을 주제로 강의함으로써2007년 명동성당 사순절 특강의 대미를 장식합니다.한편, 2007년 명동성당 사순특강은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평화방송을 통해 녹화방송 됩니다. 함제도 신부, 평양교구장 고문 임명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 함제도 신부가 평양교구장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하고 있는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함제도 신부를 고문으로 위촉하고,북한과 평양 교구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맡겼습니다. 정추기경은 또한,파주 통일 동산에 건설 중인 `민족화해센터’가 완공 되는대로함 신부를 책임자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함제도 신부는,교황청 산하 국제카리타스 한국대표와국제카리타스 대북지원사업 운영위원회 의장,주교회의 민족화해특별위원회 총무,유진벨재단 이사로 활발한 대북 활동을 펼치고 있는‘북한 전문가’입니다.1996년 10월, 유진벨재단과 함께 평양을 첫 방문한함 신부는, 의료기와 의약품을 지원하고,이후 북한의 결핵 환자들을 돕기 위해 해마다 두 차례씩 평양을 방문하는 등지난 2월 개성 방문까지 25차례 북한을 다녀왔습니다. 평양교구 설정 80주년 기념 행사 예고오는 17일, 평양 교구 설정 80주년을 맞아기념미사와 기념식, 기념 자료전 등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평양교구 설정 80주년 준비위원회는오는 18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평양교구장 서리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기념미사와 기념식을 거행하며교구재건에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합니다. 위원회는 또, 내일부터 평양교구민들의 뜨거운 신앙과 선교 열기,평양지역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기념 자료전을 엽니다. 오는 21일까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평화화랑에서 ‘자, 일어나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자료전은, 평양교구 역사와 현재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입니다.출품작은 1927년 교구 설정 전후 평양교구를 이끌던메리놀외방전교회 선교사들과 메리놀수녀회 수도자들, 평양교구민들의 뜨거운 신앙과 선교 열기를 집중 부각시키는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제별로 교회건축물, 본당공동체 신심활동, 교육과 사회복지사업 등 활동사진을 집중 선정했습니다. 문정동 성당, 노인대학 설립서울대교구 문정동 성당이노인 교육을 위한 ‘효경대학’을 설립하고어제,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 학생 및 학자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미사와 입학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효경대학은, 노인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는 지식과 더불어사는 지혜를 배우고 실천함으로써가정과 교회 공동체, 지역 사회안에서 어른으로서의 인격을 고양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문정동성당 주임 김홍진 신부는 미사강론에서“우리가 배울 학문은 하느님에 대해 알고 실천하고, 이웃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 라며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문정동 성당은 효경대학을 통해성경과 교리, 전례 등 신앙교육을 비롯해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생활교육과 진료 서비스,음악, 미술, 공예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이와 함께, 기도 모임과 성체 조배, 봉사활동,서예, 등산, 사진, 컴퓨터 등 다양한 특별지도 및 그룹활동을 함께 개설해노인들이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도울 예정입니다.총관리자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