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 성체대회 개막 (리포팅)2006년 서울대교구 성체대회가, 오는 18일 주교좌 명동성당과 각 본당에서 봉헌하는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3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합니다.성 김대건 신부 순교160주년을 기념하며 펼쳐지는 성체대회 일정을, 최성욱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체성사를 통해 보여주신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그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올해 서울대교구 성체대회는,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석달동안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서울대교구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주창해온 생명운동을, 삶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방안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생명을 선택하여라`는 신명기 말씀을 부제로 한 성체대회는,18일 명동성당과 각 본당에서 봉헌되는 개막미사로, 막을 올립니다. 서울대교구는 대회 기간 중 신자들이 성체성사 정신을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 주일ㆍ평일미사 봉헌과 성체조배 참여 ▲ 생명문화 알기와 참여 ▲ 국내 영ㆍ유아 입양과 어린이집 돕기 ▲ 전 신자 장기기증등록증 갖기 ▲ 하루 100원 모으기 100만 신자 참여 등 5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신자들이 이를 실행에 옮길 것을 다짐하는 `헌신 봉헌서`를 작성해, 8월 15일까지 본당에 제출한 다음, 9월 16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에서 봉헌되는 장엄미사 때, 지구별로 봉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가톨릭회관에서는, `생명과 순교`를 주제로 한 성체 대회 특강이 펼쳐지며, 7월부터 석달 동안 매월 첫째주 목요일마다각 본당에서 성시간을 갖는데 이어, 9월 7일부터는 전 신자가 9일 기도를 봉헌하게 됩니다. 성체대회 준비위원장인 교구 사무처장 곽성민 신부는 "모든 본당과 교구민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교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피비씨 뉴스 최성욱입니다. 주교회의 민화위, 9일 기도문 배포오는 25일은 광복 61주년과 정전 53주년에 즈음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입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9일 기도문을 배포하고, 17일부터 미사 전례 때 9일 기도를 바쳐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5일에는, 각 교구와 수도회, 단체별로기념 미사를 봉헌하면서, 한국 교회 공동체에겨례를 위한 화해의 씨앗이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 대강당에서,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 각 종교계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살피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종교의 역할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마련합니다. 중국, 종교자유 원해- 교황청 중국 정부의 독자적인 주교 임명 등에 대해로마 교황청이, ‘종교 자유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됩니다. 교황청 외무부 장관 지오반니 라졸로 대주교는 최근 한 루마니아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교회는 중국에서 특권을 누리려 하는 것이 아니라,세계 모든 나라에서처럼 중국에서도, 교회 내부 일을 조직하고 이끌어갈 자유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습니다. 라졸로 대주교는 이어, "이는 교회법적 문제이며,중국 정부 내정에 간섭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중국 정치권력은 교회 내부 조직, 특히 주교 임명과 같은 문제에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월 교황청 승인 없이 주교를 임명한데 이어, 5월말 애국회 주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교황청과 공식 관계를 맺기 전까지는 중국 정부 자체적으로, 주교를 임명하고 서품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마음한몸 새생명 국토대장정 예고생명 존중과 살림 세상을 꿈꾸며 한반도 전역을 누비는 국토 대장정이, 7월 한 달 간 이어집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날개달기’와 공동으로, 오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22박 23일간 ‘새 생명 국토 대장정’ 행사를 갖습니다.‘3cc가 이루는 사랑’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참가자들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총 750km 구간을 행군하면서, 골수 기증 캠페인을 펼치게 됩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날개 달기는, 이번 국토대장정 동안 총 20만 명의 골수기증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암에 대한 무상진료 현실화를 위한 캠페인도 펼칩니다.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생명존중 문화를 홍보하고자 날개달기가 8번째 펼치는 대장정 행사에, 한마음한몸 운동본부가 동참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허영엽 신부 ‘성서의 풍속’ 출간서울대교구 홍보실장 허영엽 신부가,이스라엘의 역사와 지리 풍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을 펴냈습니다. 2000년 전 성경이 쓰여질 당시,이스라엘 사람들의 생활에 젖어 있는풍습과 사고방식 등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성경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 책입니다. 예를 들어 마태오 복음의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밭에 골을 내고 씨앗을 심는 우리나라와 달리, 씨앗을 바람에 날리면서 뿌리는 당시 이스라엘의 파종법으로 인해,길바닥과 돌밭에 떨어지는 씨앗도 적지 않은데서 비롯된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활동하던 당시의 다양한 풍속과 상징, 이미지들을 75개의 주제로 나눠, 그림과 사진까지 곁들임으로써 신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점을 해소하고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총관리자2006.06.13
1월 30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평협, 평신도 교육강화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오는 3월 ‘평신도 학교’를개설하는 것을 시작으로평신도 신앙교육 강화에 적극 나섭니다.서울평협의 평신도학교 계획을류호찬 프로듀서가 정리해 드립니다.=======================================================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지난 20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평신도 신앙교육 강화에 대해집중 논의했습니다.서울 평협은 이에 따라 하상신학대학과 선교포럼, 여성지도자 교육 등지금까지 실시해 오던 각종 프로그램을‘평신도 학교’라는 틀 안에서 재편해 새롭게 문을 엽니다. 형식 또한 새롭게 개편되는 ‘평신도 학교’는 교육 장소를 명동에서 벗어나서울대교구 3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고,교육 후에는 녹화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평협의 평신도 학교 과정 가운데 하나인‘바티칸공의회 학교’는현대 가톨릭교회 지침서라고 불리는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헌 전반을중점 소개하는 과정으로 큰 관심을모으고 있습니다. ‘바티칸 공의회 학교’에서는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16개 문헌을집중적으로 강의해,실천을 촉구하는 구호 차원에 머물렀던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과 내용을올바로 이해하게 할 예정입니다.한국교회의 변화와 쇄신의 여정에새로운 분수령이 될 것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는‘바티칸 공의회 학교’는,3월 20일,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개강하며, 1ㆍ2학기에 나눠 매주 화요일 진행됩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의정부교구 가톨릭경제인회 창립총회의정부교구 내 신자 경영인들로 구성된 ‘가톨릭 경제인회’가 어제, 의정부교구 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발족했습니다. 이날 창립총회는 개회사와 김경모 지도 신부 축사,의정부교구장 이한택 주교 격려사,경과보고, 임원 선출 등의 순서로진행됐습니다. ‘가톨릭 경제인회’는 교구 내 가톨릭 경제인들의친선 유대를 도모하고, 그리스도교 정신에 따라신앙생활과 기업 경영을 성실히 실천하도록협조ㆍ지원함으로써정의로운 가톨릭 경제인상을정립하기 위해 창립됐습니다. 서울 여성총구역장 피정서울대교구 사목국은어제,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여성 총구역장 하루 피정을 열고소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하고 있는총구역장들을 격려했습니다. 본당 총구역장 180 여명이 참가한 이 날 피정은영상강의와 사목국장 민병덕 신부의주제 강의, 파견미사 등으로 이어졌습니다.서울대교구 사목국장 민병덕신부는‘총구역장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소공동체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소공동체 지도자로서 역할과 사명을되새겼습니다. ME운동 사제 참여 높인다 매리지 엔카운터 한국협의회가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동 분도 피정의 집에서교구 발표팀 사제모임을 갖고ME운동에 사제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노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전국 ME 발표 사제 23명과한국 ME 상임위원, 교구대표 부부 25쌍이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참가자들은 ‘ME는 2개 성사의 운동’,‘새천년기 사제위치와 영향’ 등을 주제로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참가자들은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프리스킬라와 아퀼라 부부가바오로 사도와 오랜 기간 전도여행에서보여준 사례처럼, ME운동의 기초인 부부와 사제가사도직 안에서 보다 친밀한 공동생활 나눔을강화해야한다면서 ME운동에 사제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노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 ME는 이번 모임에서오는 3월 서강대학교에서 거행되는ME도입 30주년 개막미사와10월 전국 한가족음악제 등연중행사를 소개하고수원교구 현정수 신부가 작사ㆍ작곡한ME 30주년 기념 주제곡‘생명과 사랑이 빛이 되어’를 선보였습니다. 노인전문가 양성수강생 모집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가가톨릭대 평생교육원과 함께자격증을 수여하는노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오는 3월 5일,서울 동교동 가톨릭대 평생교육원에서문을 여는 노인 전문가 과정은`노인운동지도사’와 ‘미술심리지도사’,`약손요법’ 과정에서 각각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노인운동지도사’와 ‘미술심리지도사’과정은전문대졸 이상 60세 미만 신자면신청할 수 있으며, 수료 후에는대학평생교육협의회가 발급하는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손요법협회 수료증을 수여하는‘약손요법’ 과정은7일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에서개설되며, 60세 미만이면 학력 제한 없이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한편, 노인사목부는교회 노인전문가 양성을 위해자격증 취득 후 노인사목부가 주관하는봉사활동에 일정 시간 봉사할 의사가 있는수강생에게 수강료의 50%를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월7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문의와 접수는 노인사목부로 하면 됩니다.총관리자2007.01.29
추병직 건교 장관 등 3명 사의부동산 정책 실패 비판에 책임을 지고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이백만 대통령 홍보수석,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한편 정부는 내일 부동산 후속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이상도 기자 나와 있습니다.1)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등 세 사람이 사의를 표명했죠?-오전에 사의를 표명했는데요,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과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 정문수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최근 부동산 정책 문제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추병직 장관은 협의 없이 신도시 개발 발언을 하면서 문제가 되는 등 총체적으로 부동산 정책에 책임을 졌습니다.이백만 수석은 지금 집을 사지말라는 글이 문제가 되면서 책임을 졌고 정문수 보좌관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대통령 보좌에 문제가 있었다는 설명입니다.청와대는 그러나 이병완 비서실장은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다고밝혔습니다.2)노 대통령이 사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큰데요, 후임자로는 어떤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습니까?-노 대통령이 사의 수용 여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후임자를 거론하는 것은 성급한 면도 있지만,저간의 사정을 보면 사의 수용은 거의 확정적입니다.현재 이춘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용덕 건교부 차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한행수 대한주택공사 사장, 박명재 전 중앙공무원 교육원장 등이 이름이 건교부 장관 후임자로 거명되고 있습니다.이춘희 청장과 김용덕 차관은 건교부 출신 인사로 , 성경률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정책을 대통령 주변에서 보좌해온 인물로 손꼽힙니다.추 장관은 내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곧바로 사표를 수리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후임 장관 임명때까지 건교부 차관이 업무를 대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청와대 참모진인 이백만 수석과 정문수 보좌관은 곧바로 교체가 가능하지만노무현 대통령의 에이펙 순방 일정 등을 감안하면 이달말로 교체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큽니다.3)정부가 내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죠. 앞으로 부동산 정책에 어떤 변화가 예상됩니까? -정부는 내일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합니다.정부는 이에 앞서 오늘 재경부 차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가졌는데요.내일 대책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을 한 집값 폭등세를 가라앉히기 위해현재 투기지역 내 6억원 초과 주택으로 한정돼있는 주택담보인정비율과 총부채상환비율적용 대상을 4억원 초과 주택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현재 60%에서 70%로 돼있는 저축은행과 신협,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투기지역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인정비율도 은행.보험 수준인 4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밖에 정부는 이와함께 이미 알려진대로 용적률 상향조정등을 통해 신도시의 아파트 분양가를 지금보다 20퍼센트에서 30% 인하하고 송파, 검단 등 3기 신도시의 분양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앞당길 계획입니다.그러나 이번 조치와 인사 계기로 부동산 정책 변화 가능성이 엿보입니다.그동안 규제위주, 세금위주의 주택정책에서 공급위주로 정책의 큰 틀이변경될 가능성이 큽니다.정책의 주도권도 건교부에서 재경부가 맡게될 게 유력합니다.또 청와대가 `부동산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정책의 방향은 실무자, 현장 경험자 위주의 대책이 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야권이나 여권 일부에서 강남 재건축 완화, 양도소득세 등 세금완화 등을요구하고 있어 이 문제가 새로운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끝)총관리자2006.11.14
1월 3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청 시무미사서울대교구는 어제 오전 명동성당에서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시무미사를 봉헌하고 2007년 새해의 본격적인 교회 업무에들어갔습니다. 새해에도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봉헌된시무미사는 사제단과 수도자, 평신도 등300 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강론을 통해,“하느님께서 주신 새해 1년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나날이 될 것이며, 용기를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해 나갈 은총을 주시는한해가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정추기경은 특히, “개신교 신자수가 가톨릭 신자수보다 당연히 더 많을 것이란 생각이 교회 안에 팽배해 있음”을 지적하고 “깊이있는 신앙생활을 위해 성경읽기와 소공동체운동에 적극 참여해 신앙의 기쁨과 행복을 온국민에게 보여주는 모범적인 선교의 삶을 살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한편, 전국 대부분의 교구들도 어제 일제히 시무 미사를 봉헌하고 2007년 새해의 교회 사목 행정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평화방송 시무미사 한편 평화방송 평화신문도, 어제 시무미사를 봉헌하고,매스컴을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에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어제 오전 서울 중구 저동 본사 10층 성당에서 평화방송 평화신문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봉헌된 시무미사에서 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장 오지영 신부는 강론을 통해“평화공동체 내 자기 자리에서최선을 다해자기 정체성을 찾아나가”며언론 사도직의 사명을충실히 수행해 나기기를 당부했습니다. 가톨릭계 청소년 수련관 겨울 프로그램가톨릭계 청소년 수련관들이겨울 스포츠와 경제교실, 박물관 기행 등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해겨울방학이 한창인 청소년들을 맞이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 ‘주’-역촌동에서는‘밖으로 나가 놀자’를 주제로, 눈썰매와 스케이트, 스키 등 다양한 겨울놀이들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청소년 경제교실’이 열려,4일부터 매주 3회에 걸쳐 개최됩니다. 구립 서초유스센터에서는 박물관 견학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이마련됩니다. 경찰 박물관, 짚풀 생활사 박물관,국립과학관 등 다양한 박물관 견학과,나만의 진로 탐색, 자기표현 100배 증진하기,현명한 시간관리 배우기 등을 통해청소년들이 방학을 통해 한층 성숙할 수 있는시간이 되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수련관과 캐리비안베이를 오가며 퍼포먼스, 영화감상, 도심 명소 찾기 등으로진행되는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이밖에도 1월 한 달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특히 또래상담자양성교육, 좋은 친구 되기,학습효율짱 등의 상담교육 프로그램은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됩니다.성남시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청소년 병영 특전 캠프’와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문화탐방-빙어축제’를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울대교구 명동 주교좌 성당 유리화’ 복원 성공국내 첫 유리화로 기록되는‘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유리화’ 가 7개월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19세기 말 제작 당시의 원형을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유리화’ 의 이번 보수작업으로성모 마리아 잉태부터 부활까지예수 그리스도의 삶 15장면이 담긴명동성당 유리화가 온전히 되살아났습니다.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등지에서유리화를 전공한 장상건 안드레아 교수 등이참여한 유리화 복원사업은제대 위쪽 돌출머리 부분 유리화 5점을중심으로 이뤄졌으며, 19세기 말 프랑스 현지에서제작됐을 당시의 기법을 살려내 원형을 복원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이로써제대 위 유리화 5점 중 밑에서 네 번째와다섯 번 째 부위에 있는 노랑색 포도문양 등은프랑스에서 유리를 새로 들여와 바꿔 끼웠고,장미창 등 성당 측면부 각종 장식문양 유리화도 복원됐습니다. 또한 유리화와 벽돌을 잇는 부분을쇠틀로 바꿔 끼움으로써, 향후 유리화를 훼손시키지 않고도보수가 쉽게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한편, 이번 보수 작업은 지난 2002년에 시작돼 오는 2008~9년께마무리될 예정인 사적 제 258호 명동대성당문화재 보수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총관리자2007.01.02
8월 29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가톨릭 출판사 120년 발자취 조명한국 가톨릭교회 인쇄 출판의 요람으로,한국 근대 출판 인쇄 문화를 이끌어온가톨릭 출판사가, 어제로 120주년 생일을 맞았습니다. 지난 120년의 발자취를 류호찬 프로듀서가 짚어 드립니다. ===========================서울대교구의 출판역사와 맥을 같이하는 가톨릭출판사의 시발점은 18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해 한불조약으로 포교 자유가 보장되면서,일본 나가사키에 있던 성서활판소를 코스트 신부가 서울 정동으로 이전한 것을 기념해서입니다. 나가사키 성서활판소의 서울 이전을 계기로,「셩샹경」「쥬교요지」「쳔쥬셩교예규」등,이전에 목판본으로 간행됐던 교회 서적들이활판으로 다시 인쇄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출판사이기도 했던 성서 활판소는 1911년 경향잡지사, 1958년 가톨릭출판사로 이름을 바꿔오면서, 한국 근대 출판 문화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대표적인 사례가, 1906년 창간된 순 한글 타블로이드판 주간지 「경향신문」과, 국판 별지 부록 「보감」(寶鑑)입니다. 「경향신문」은 창간 4년 2개월만인 1910년조선총독부의 탄압으로 폐간됐지만, 「보감」은 1911년부터 「경향잡지」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이 「경향잡지」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경향잡지」로, 현존하는 우리나라 잡지 중 가장 오래된 잡지입니다. 1933년에는 「가톨릭청년」을 창간해, 신자 계몽과 민족문화 발전에 앞장섰고, 광복 이후인 1946년에는 일간지 「경향신문」을 창간하는 등,시대 변화 속에서 출판문화를 선도했습니다. 1959년 「경향잡지」 발행권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로 이관한 가톨릭출판사는 1960년 아동문학지 「가톨릭 소년」을 창간했고,72년 「소년」으로 개칭한 이 잡지 역시, 현존하는 어린이 잡지 중 가장 오래된 잡지입니다. 80년대 중반 서울 중림동에 사옥을 지어 이전한 가톨릭출판사는 98년 어린이 책 출판사 `으뜸사랑`을 설립해, 어린이를 위한 신앙서적 및 양서 보급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는 최근 2000년 가톨릭교회 역사와, 200여년 한국 가톨릭교회 역사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총망라한,`가톨릭 문화 총서` 발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땅에 가톨릭 문화의 지평을 넓히고 심화시켜온 가톨릭 출판사가,12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기원합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가톨릭 출판사 창립 120주년 미사 + 심포지엄방금 들으신 대로, 한국 교회출판의 역사를 한 몸에 품고 있는 가톨릭출판사가, 어제, 창사 12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출판사 대표인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사장 박항오 신부 등 사제단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면서, 가톨릭 출판사의 도약과 성장을 축원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하느님의 가장 큰 은총인 활자를 통해하느님의 진리를 전파하는데 모범을 보여주시 바란다.”라고 말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느님 사업에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10시부터는 ‘가톨릭 출판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한국 교회 출판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모색하는, 기념 심포지엄이 펼쳐졌습니다. 심포지엄은 장동하 정신철 백운철 박일 박준양 신부와 박승찬 교수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진행돼,교회사는 물론 교리와 교리교육 성경과 성경신학 영성신학과 현대신학 및 가톨릭 철학 등, 다각적인 시각으로 가톨릭 출판문화를 조명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1세 시복작업 곧 마무리역대 교황 가운데 가장 짧은 33일 동안 교황을 지낸,고 요한 바오로 1세 시복추진 작업이 올해 말에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교구 시복시성 추진 부청원자인 리세 몬시뇰은,최근 바티칸 라디오에 출연해,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삶과 신앙 및 사목활동에 대한 170명 증언자 인터뷰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리세 몬시뇰은 이어 시복 추진 관련 자료들을 11월쯤 교황청 시성성에 보낼 예정이라면서, 시복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1세는 지난 1978년 8월 26일 교황에 선출됐으나,한 달 뒤인 9월 28일 심장마비로 선종했으며, 고인에 대한 공식적 시복추진 운동은 지난 2003년에 시작됐습니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 김수환 추기경 예방김문수 모세 경기도 지사가, 어제, 서울 혜화동으로 김수환 추기경을 예방하고, 경기도 도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추기경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경기도는 여전히 많은 규제가 존재하고 있지만이런 중에도 일자리 창출과 사회간접자본 정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은 이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늘 하느님께 의지하면서 생활하며도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 2기 하상신앙대학 개설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다음달 11일부터, 제 2기 하상 신앙대학을 개설합니다. 2004년 9월에 첫 신앙대학을 열어, 교회 안팎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서울 평협의 두 번째 신앙강좌는, 오는 11월 6일까지 8차례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진행됩니다. 103위 한국 순교성인 가운데 대표적 평신도인 정하상 바오로 회장을 기리면서, 진리의 빛과 참다운 신앙인의 역할을 전해줄 이번 신앙대학은,`주교님과 평신도의 만남`이라는 큰 틀 아래펼쳐집니다. 인생의 근본문제에 대한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장 박정일 주교의 첫 강의로 시작될 이번 신앙대학에는, 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와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교회의 생명윤리연구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아울러, 조광 이냐시오 고려대 문과대학장과, 김순덕 율리안나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 평신도들도 강의를 맡습니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 평헙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총관리자2006.08.28
주교회의 교리위원회 등 열려@ 주교회의 교리주교 위원회를 비롯해, 사회와 성직주교의원회 회의가,지난 13일, 서울 중곡동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사회주교위원회는, 한국 카리타스의, 올해 북한 지원사업을 논의하는 한편, 오는 7월 농민주일 담화문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교리주교 위원회에서는, 해설판 성경출판과 관련된 의안에 대해, 그리고 성직주교 위원회에서는신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에 관해 의견를 나눴습니다.총관리자2006.02.14
4월 17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 주교들, 각 지역서 부활성야 미사 한편 서울대교구 3개 지역 교구장 대리 주교들은,지난 15일 밤 각자 담당 지역을 찾아, 지역 신자들과 함께 부활 성야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겸 중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염수정 주교는, 지난 15일 오후 8시 한강 성당에서,본당 주임 홍성만 신부와부활 성야미사를 공동 집전했습니다. 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인 동서울 지역 교구장 대리 김운회 주교는광장동 성당에서, 청소년 담당인 서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조규만 주교는 목 5동 성당에서 각각 부활 성야미사를 주례했습니다. 주교들이 이처럼 각 지역 본당을 찾아 부활 성야미사를 집전한 것은,신자와 주교, 주교와 사제 간의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친교의 교회’를 이루고자 한교구장 정진석추기경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서울대교구는 지난 2월, 실질적인 사목 권한을 지닌 주교들을 각 지역 교구장 대리로 임명함으로써, 사목 효율화와 현장 중심 사목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서울역 지하도서 거리 부활미사 그런가하면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와 한마음 나눔 공동체는, 서울역 지하도에서 거리 미사를 봉헌하고,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저녁을 대접하며 예수 부활 대축일을 기념했습니다.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는, 서울역 지하도 노숙인 1,500여명과 함께 부활 대축일 거리 미사를 봉헌하면서,“”라고 말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한마음 나눔공동체가 준비한 생필품과 함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가 제공됐습니다. 서강대학교 이사장 박홍 신부가 고문을 맡고 있는 한마음 나눔공동체는, 노숙인들을 위한 상담과 급식, 진료에 주력하는 행려 복지단체로,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서울역 지하도에서 거리 미사를 봉헌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평화방송 TV 24시간 방송평화방송 텔레비전이 오늘부터 24시간 종일 방송체제로 돌입하는 등,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평화방송 텔레비전은 그동안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20시간 방송돼 왔으나, 성경과 청소년에 중점을 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해, 오늘부터 하루 24 시간 종일방송됩니다.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인천 가톨릭대 신교선 신부가로마서에서부터 유다서에 이르기까지, 신약성경 27권 중에서 21권을 차지하는 서간 말씀의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해주는‘신교선 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방송됩니다. 아울러 서울 명동의 청소년 문화공간 ‘주’에서 펼쳐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활성가 공연을 중계하는 ‘생활성가 콘서트 주 찬미’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또 세계 곳곳의 성지를 조명하는 ‘복음으로 떠나는 여행’과, 한국 천주교회의 태동과 역사를 담은 ‘강좌, 한국 천주교회사’ 도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보다 알차게 보강된 프로그램과 더불어 24시간 시청자 여러분의 안방을 찾아가는 평화방송 텔레비전에 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총관리자2006.04.16
8월 17일 가톨릭뉴스 원고(TV국) 수해성금 모집현황태풍과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교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 각 교구에서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형제적 사랑으로 고통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수해 성금 모금 현황을,최은진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지난달 전국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이재민 만여세대와 함께 농경지 유실 등으로, 무려 1조 7,500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영서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춘천과 원주교구에는,수해 직후 2차 헌금을 실시한 전국 각 교구를 비롯해,교회 내 기관과 단체, 개인 신자들의 성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별도로 성금계좌를 마련한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는, 지난 6일까지 1억 1,362만여원을 모금해,춘천교구와 원주교구에 각각 5천만원씩의 긴급구호 재해재난 복구기금을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대화성당과 진부성당에 각 5백만원 씩의 긴급구호금과 함께, 긴급 구호물품 4천여만원 어치를 지원하는 등,모두 1억 5천여만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또 광주대교구도 긴급재해기금 3,500만원을 춘천교구에 전달한데 이어,각 본당에서 2차 헌금을 실시해 추가로 수재민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수원교구 역시 각 본당별로 실시한 수재민 돕기 2차 헌금으로 춘천교구에 5000만원, 원주교구에 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안성ㆍ평택ㆍ동부ㆍ이천지구 등 교구 내 수해 피해 상황을 파악해피해 본당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주교구도 수재민 돕기 2차 헌금으로, 춘천교구에 3000만원 원주교구에 2000만원 마산교구에 1000만원 등, 모두 6000만원의 긴급 재해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밖에 지난달 말 각 본당에서 일제히 2차 헌금을 실시한 대구대교구 등 다른 교구들도헌금이 취합되는 대로 피해 교구 및 본당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픔이 있는 곳에 사랑을 전하는 신자들의 온정이 있기에, 수재민들의 고통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피비씨 뉴스 최은진입니다. 천주교 사도회 한국인 첫 사제 배출`팔로티 회`로 불리는 천주교 사도회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사제를 배출하는 경사를 맞았습니다. 천주교 사도회 사제 서품식이 어제, 경기도 분당 요한성당에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헨릭 호세 대주교 주례로 봉헌돼, 안동억 부제가 새 사제로 서품됐습니다. 호세 대주교는, 1990년 폴란드 관구에서 선교사제 2명이 수원교구에 진출해, 한국 공동체를 설립한 지 16년 만에 봉헌된 사제 서품식을 주례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끝없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사제가 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1835년 로마에서 성 빈센트 팔로티에 의해 창설된 천주교 사도회는여타 수도회들과 달리 모든 그리스도인들 특히 평신도들이,주님의 사도로 살아가 수 있도록 돕는 독특한 창설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39개국에서 회원 2,5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공동체는 회원 4명이 경기도 분당에 본원을 두고하느님의 자비심 평신도사도직 운동과 병원사목, 군종사목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출판사 120주년 기념 역사 전시회 오는 8월 28일로 창사 120주년을 맞는 가톨릭출판사가,한국 근대 출판 인쇄의 역사를 집대성한 기념비적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가톨릭 교회 인쇄 출판의 역사이자, 곧 우리나라 근대 출판의 역사이기도 한 지난 120년의 궤적을 담고 있는 유물들과, 주요 출판물을 선보이는 ‘가톨릭출판사 창사 120주년 기념 역사전시회’가, 어제, 서울 중림동 가톨릭 화랑에서 개막 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말 ‘신식 연활자’인 ‘최지혁체’로 인쇄돼우리나라 근대 출판 인쇄의 효시로 꼽히는 1880년의 ‘한불자전’과, 우리말 최초의 문법서로 평가받는 1881년의 ‘한어문전’ 등, 한국 출판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 서적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글로 간행된 한국 최초의 성경인 ‘성경 직해’와, 뮈텔 주교가 병인박해 순교자 877명의 자료를 수집해 1895년 인쇄한 순교 사료집 ‘치명 일기’ 등 귀중한 자료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일제시대 신자 계몽운동에 앞장섰던 ‘가톨릭청년’ 등, 우리나라 출판 인쇄의 중요한 유물들이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중림동 가톨릭 화랑에서 계속됩니다. 기쁜우리복지관, 장애인 대학생 80명에 장학금 수여장애를 갖고 있거나 부모가 장애인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학업에 매진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돼,눈길을 모았습니다. 작은 예수회가 운영하는 서울 가양동의 기쁜 우리복지관에서는 어제, 제6회 전국 장애인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이 열려, 문경대학 사회복지학과 1학년 오홍근 군 등 80명이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기쁜 우리 복지관은장애인들이 겪는 환경적인 차별 속에서도, 대학진학을 통해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는 장애인 및 장애부모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사상연, 토착화신학당 수강생 모집 한국 그리스도사상연구소가 다음달부터 개강하는 2006년도 2학기 토착화 신학당과 다은 월례 신앙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1세기 한국교회의 토착화와 영성`을 주제로 한 토착화 신학당은* 생태 영성과 한국 신학의 여정* 마음의 신학 * 근ㆍ현대 여성의 영성 에 대한 황종렬 박사, 송용민 신부, 송종례 수녀의강의로 진행 됩니다. 9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자리한 한국 그리스도사상연구소 서울 교육관에서 진행하며, 통신수강도 가능합니다. 한편 다음달부터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왕림리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수원본부에서 진행되는 다은 월례신앙강좌는, `한국천주교회 신도들의 신앙과 영성`을 주제로 김동원 신부가 강의합니다. 자세한 내용 및 수강 신청은한국 그리스도 사상연구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총관리자2006.08.16
2월 16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황, 노무현 대통령과 면담이탈리아 방문을 위해 로마에 도착한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시각으로 어제 저녁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알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교황을 알현하는 자리에서지난해 3월 우리나라에 두 번째 추기경을 서임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교황 성하가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사의를 표하고 우리나라와 교황청간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북한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을 국제사회에 줄곧 촉구해왔습니다.노 대통령은 교황 알현에 이어 국무원장인 베르토네 추기경과 면담을 마친 뒤 성 베드로 대성당과 시스티나 성당 등 가톨릭 문화 유적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2007 사순시기 담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2007년 사순시기 담화를 발표하고,고통 받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것을촉구했습니다. 교황의 사순 시기 담화 내용을 이로물로 프로듀서가 전해드립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를주제로 발표한 사순시기 담화를 통해“부활의 기쁨에 충만하게 참여하려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주님 사랑을 이웃, 특히 가장 고통 받고 가난한 이웃에게다시 주어야 한다”며주님 사랑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교황은“사순시기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사랑을 새롭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이같이 말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어“하느님 아버지의 놀라운 자비는십자가 신비 안에서 온전하게 드러난다”면서“우리는 십자가 위에서 창에 찔린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 사랑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말고온 힘을 다해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교황은, 사순 성찰을 이끌어 줄 성경 말씀으로요한복음서 19장 37절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예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당신 삶의 희생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셨고, 사순시기야말로 성모 마리아와 요한과 함께예수님 곁에 서 있는 법을 배우기에 좋은 시기”라고설명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또한“사순 시기를 ‘성찬’의 시간으로 여기며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주변에 퍼뜨리는 법을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BC 뉴스 이로물로입니다.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성모성화 한국순례 전 세계를 순례 중인 2008 호주 시드니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아프리카를 거쳐 오는 18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가톨릭 청년들의 상징인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성모성화는21일 제주교구 중앙주교좌성당으로 옮겨져재의 수요일 예식을 갖게 됩니다. 22일에는 제주교구 전역을 순례하며 한림에서 신창까지 야간도보성지순례가 이어집니다. 23일 제주교구를 떠나 의정부교구로 가는십자가와 성모성화는,의정부 교구 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청년 기도의 밤을 지낸 뒤 24일 임진각 일대에서 도보순례를 갖습니다.같은 날 오후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에 도착하게 될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성모성화는 25일까지 경배 시간을 갖게되며, 이날 저녁, 청년미사와 십자가 친구 예식으로한국 순례의 공식 일정을 마칩니다.십자가와 성모성화는 26일, 다음 순례지인 필리핀 마닐라로 떠납니다. 세계청년대회 십자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4년 세계 각국 청년들을 초청한‘국제 젊은이들의 축제’에서 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으로,높이 3.8m, 두께 5cm, 무게 31kg에 달하는 나무십자가입니다. 또한, 성모성화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3년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집전한‘제18차 세계 젊은이의 날’을 기념하는 성지주일 미사에서 2005년 독일 쾰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있는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서울 가정사목부, 가정학교 신설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는각 본당 가정분과를 비롯한 관련 단체 임원과 관계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가정학교’를 신설합니다. ‘가정학교’에서는 가정에 대한 교회 가르침과 신자 상호간의 이해 등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돕는데 필요한다양한 강좌가 마련됩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가정사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실현하도록 돕기 위해3월과 5월, 8월에 각각 4주 동안 3단계에 걸쳐 강좌를 실시합니다. 강좌는 단계 순서에 관계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한국 가정의 자화상’을 대주제로 열리는‘가정학교’ 1단계 교육에서는 가톨릭신문사 사장 이창영 신부가 ‘가정 중심의 교회-본당에서의 가정사목’을, 길벗심리상담연구소 이순일씨가‘인간 이해와 성장’을 주제로 각각 강의에 나섭니다.또한, MBTI 전문강사 오현희씨의 ‘MBTI’와,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담당 김완석 신부의‘부부 자녀간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강의가이어집니다. 인천교구 설정 50주년 표어 공모오는 2011년교구 설정 50주년을 맞는 인천교구가교구민들을 대상으로 교구의 새로운 도약과 사목 비전을 담은기념표어를 공모합니다. 기념표어는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가 함께 손잡고‘성숙기’ 교회로 발돋움하는 인천 교구의 사목 비전이 잘 드러나면서,새복음화, 재복음화, 사회복음화 등 지역복음화에 내실을 기하고아시아, 아프리카 및 북녘 선교 등세계 복음화 사명에 적극 나설 것을 독려하는내용이면 됩니다.인천교구는 대상과 우수상 각 1명씩을 선정해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입니다. 입상 작품은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할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사업 및 영성교육 표어로사용됩니다. 인천교구 설정 50주년 표어 공모 마감은이번 달 28일까지입니다.총관리자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