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정진석 추기경 ‘모세’ 완간 (리포팅)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두 권의 책을 새로 펴냈습니다.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 모세의 이야기를 담은 새 책 출판 소식을, 최은진 프로듀서가 전합니다. ============================니콜라오 영명축일마다,새 책을 내온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올해도 그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영명축일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탈출한 모세의 이야기를 실은,「모세(상)_민족 해방의 영도자」를 출간했던 정 추기경이, 올해 영명축일에 즈음해「모세(중)_율법의 제정자」「모세(하)_민족 공동체의 창설자」를 엮어낸 것입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의 민족 공동체로 이끌기 위해,율법을 제정하고 가나안 동편까지 인도함으로써, 하느님의 사명을 완성한 모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해박한 성경 지식을 토대로,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책에 실린 성화와 사진 자료 또한당시 상황과 모세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 추기경이 신학교 시절인 지난 1955년, 처음으로 펴낸 번역서 「성녀 마리아 고레티」를 시작으로,지금까지 펴낸 저서와 번역서는 모두 41권에 달합니다. 정 추기경은 지난 6월 한 교회 월간지와 인터뷰에서,“부제 시절 룸메이트였던 고 박도식 신부와 1년에 한 권씩 책을 내자고 약속했는데,겨우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가톨릭출판사는, 그동안 정 추기경이 펴낸 저서와 역서 중 일부를, 추기경 서임을 기념해 총 23권의 전집으로 출간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최은진입니다. 사랑의 바자회꺼져가는 새 생명들에게희망과 꿈을 주는사랑의 바자회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 한몸운동본부와 명동성당, 시소 그리고 쌤소나이트 코리아가후원한 사랑의 바자회 행사가어제 명동성당별관에서 열렸습니다.쌤소나이트 코리아가 협찬한 다양한 트렁크와 가방들을50%이상의 세일가로 판매한어제 행사에는명동성당을 찾은 신자들과인근 직장인들이 찾아성황을 이뤘습니다.한편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연말연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부내고 있을 때어디선가 병마와 싸우고 있을백혈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07 한국청년대회 홈페이지 개설서울대교구 청년부가,2007 한국청년대회와 관련해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kyd2007.org 를 주소로 한 한국청년대회 홈페이지는, 내년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제주교구에서 열릴 예정인, 2007 한국청년대회 관련 소식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행사 개요에서부터 주제와 로고는 물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공지사항과 새소식, 질문과 답 등의 메뉴와 함께각 교구 게시판을 통해,대회 진행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주교회의 승인으로 개최되는 제 1차 한국청년대회는,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와 화합을 다지는 신앙의 축제로, 신앙적 역동성을 점점 잃어가는 청년들에게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합창단 내한공연 예고`우크라이나의 보석‘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오데사 소년소녀합창단이,성탄절에 즈음해 한국 공연을 갖습니다.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미아3동 성당에서첫 공연을 펼치는 오데사 합창단은,10살에서 18살 청소년들의 맑고 깨끗한 음성과 완벽한 화음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미아 3동 성당 연주회에서는,구노의 `아베 마리아`와 성가 `생명의 양식` 등 성음악은 물론,`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크리스마스 캐럴과 우크라이나 전통음악 등,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전통악기인 도마라와 반두라 등의,이색적 음색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무대에는, 가수 이가은과 신문희 오데사 음대 교수, 그리고 PBC 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출연합니다. 연주회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할 미아 3동 성당 공연에 이어, 20일 부산, 22일 제천 23일 원주, 26일 울산 등지를 순회하며,30일에는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내한 마지막 연주회를 갖습니다. 전혜은 한국화전밝고 환히 웃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서울 명동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개막된 동양화가 전혜은 마리엘라씨의 6번째 개인전, ‘성인들의 숨결’ 전시회입니다. 세상 근심걱정을 말끔히 씻어줄 것 처럼 환히 웃는 얼굴의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해, 성모 마리아와 김대건 신부수용소에서 아사한 꼴베 신부 등이, 먹과 천연물감으로 채색한 한지 위의 그림으로 되살아났습니다. 10호에서 150호까지 각양각색 크기인 그림들은, 7년째 성화를 그리고 있는 전씨가 성인들의 내면에 흐르는 뜨거운 정신을 담아내고자 한 작품들입니다. 호탕한 예수님 그림은,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대학동 본당에 봉헌된 작품으로, 전시회는 19일까지 명동 평화화랑에서 이어집니다.총관리자2006.12.13
4월 2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대구대교구 큰 변화천주교 대구대교구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에 없이 굵직한 사건들이 이어졌습니다.새 보좌주교인 조환길 주교가 탄생한 데 이어이문희 대주교가 사임했으며 최영수 대주교가 교구장직을 승계한 것입니다.2011년 설정 10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맞은 큰 변화들입니다. 김혜영 기잡니다. =====================================================대구대교구장직 사임이 공식 발표된 바로 다음날(30일).이문희 대주교는 대구대교구의 새로운 보좌주교 조환길 주교와 함께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했습니다.신임 주교를 인사시키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정진석 추기경 :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에서 유치하기로) 그렇게 결정났잖아? 그래서 내가 아 조 주교님은 복을 몰고 다니시는 분이구나 그렇게, 그런 느낌이...]▶ 조환길 주교 : [감사합니다]정진석 추기경과 이문희 대주교는 곧이어 가톨릭신문 창간 80주년 기념미사에 참석했습니다.21년 동안 교구장으로 재임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톨릭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는 자리.이 대주교는 그러나 교구장 사임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신자들의 인사에도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습니다.▶ 신자 : [건강이 많이 안좋으세요? (대구대교구장) 그만두신다고...]▶ 이문희 대주교 : [그만둬야지...]이문희 대주교가 이뤄낸 교구발전의 성과들을 더욱 찬란히 꽃피우는 일은 이제 교구장직을 승계한 최영수 대주교와 모든 대구대교구민들의 몫입니다.지금 대구대교구는 사목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오는 2011년 교구 설정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내는 일,지난 1999년에 끝난 교구 시노도의 과제를 마무리하는 일,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계기로 사목의 지평을 넓혀가는 일...이 소중한 과제들이 대구대교구의 모든 사제와 신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PBC NEWS 김혜영입니다. 가톨릭신문 창간 80주년 기념미사올해로 창간 80돌을 맞는 가톨릭신문이 지난달 3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열린 이날 미사에는,가톨릭신문사 사장을 역임한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교황대사인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이문희 대주교 등 주교단과 대한성공회 관구장 박경조 주교 등 교회 안팎의 인사들이 대거 함께 했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강론에서“ ”고 전하면서“ ” 을 축원했습니다.기념미사 후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축하식에서는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의 축하메시지와 김수환 추기경, 교황대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창간주역인 고 최정복씨와 이관진 회장 등신문사 발전에 기여한 은인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일제 치하였던 1927년 다섯명의 평신도에 의해‘천주교회보’란 이름으로 창간된 가톨릭신문은, 1933년부터 16년 동안 교회 사정으로 결간되고 한국전쟁 후 ‘가톨릭신보’, ‘가톨릭시보’ 등으로 여러 차례 제호가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 주간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수원교구, 요당리 성역화 사업 수원교구가 지난달 30일, 성 장주기 요셉 순교일을 맞아 요당리 성지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성지 성역화 사업에 대한 신자들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위치한 요당리 성지는 평신도로서 평생을 교회를 위해 헌신한성 장주기 요셉의 탄생지이자 신앙을 전파한 곳으로,이곳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와 이를 도운 손경서 안드레아 순교자 등의 얼이 서린 곳입니다.요당리가 고향이기도 한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장주기 성인을 위한 성지가 생겨 기쁘다”면서 “신자들이 성지를 순례하며 성지 조성에 정성을 쏟아 풍성한 은총을 받는 성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요당리 성지는, 입구에 세워진 대형 표지판만이 성지임을 보여줄 뿐십자가나 성모상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 성전으로 쓰이는 천막 건물과 컨테이너 사제관, 화장실이 전부인 현실입니다.수원교구는 지난해 요당리에 부지 6천 2백평을 마련하고 전담사제를 파견해 성지개발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서울 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 가두 선교서울대교구 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이 어제(1일), 가두선교단 발대식을 갖고지역 내 천주교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 화곡본동과 화곡6동, 신월1동으로 구성된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은 어제(1일) 교중미사 후“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흩어졌습니다. 화곡동과 신월동 곳곳의 아파트 단지와 공원, 시장 등지를 돌며 가두선교에 나선 이들은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안내 책자를 건네면서 복음 전파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 쉬는 교우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을 권면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초 ‘선교하는 교회’를 사목목표로 세운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은 한 해 동안 가두선교를 비롯한 선교에 집중해새 신자와 쉬는 신자들을 교회로 불러 모은다는 계획입니다. 화곡본동 공동사목성당은이날 입교의 뜻을 보인 이들에게 주보를 발송하는 한편이달 안으로 이들을 위한 입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서울 도림동 성당 수난극주님 수난 성지주일이었던 어제 서울대교구 도림동 성당에서는예수님의 수난 죽음을 재연하는 성극이 공연됐습니다. //미사 시작과 함께성당 마당에서 시작된 이날 공연은,전 신자가 함께 성지 가지를 흔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재연하는 것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공연단은, 주임 신부의 행렬과 함께 성대한 입당식이 이어진 후성당으로 무대를 옮겨 본격적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이날 수난극은, 사순시기를 보내는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임성만 주임신부가 마련한 것입니다. 연극 경험이 있는 교육분과장 정락희씨가 극본과 연출을 맡고사목위원들과 성경공부반 신자들이 배우로 나선 이번 수난극은,매일 저녁 서너 시간씩 연습해 올린 값진 공연이었습니다. ‘천사기업’ 1호 우남 건설, 개보수 지원 계약주식회사 우남건설이가톨릭신문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이공동으로 펼치고 있는‘천사운동’에2억원 규모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서울대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기금 전달식에서 우남건설 /////는,2억 규모의 ‘전국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개보수를 위한 천사기금’을한마음한몸운동본부 //////주교 또는 김용태 신부에게 전달했습니다. ‘천사운동’은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천원의 사랑’ 운동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수호천사’ 운동,%총관리자2007.03.31
3월 6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군종교구 2007 사업계획군종교구와 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가,올 한해 동안 군인선교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연무대성당 재건축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군종교구의 올 한해 중점 사업계획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군종교구와 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가연무대성당 재건축을 올해 가장 큰 사업목표로 정하고,교구와 전국 7개 후원회가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군종교구는 지난 달 서울 용산 군종교구청에서 참사회의와 사제평의회를 잇따라 열고, 청년신자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해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성당 건립과 관련한 일정을 본격화했습니다.한편, 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도 2007년도 전국총회를 개최하고군종교구 사목 목표에 발맞춰 군 선교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이는, 지난해부터 군 사목 60주년을 맞는 2010년까지를 새로운 도약기로 선포한 군종교구가, 연무대성당 건립을 통해 복음화율 25% 달성의 목표를이뤄나가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연무대성당은 연간 28만 명, 주당 5380여 명의 군인들이주일미사에 참례하고, 연간 1만 명 이상의 영세자를 배출하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초대형 성당입니다.황금어장으로 불리는 군종교구의 2005년 현재 20대 세례자 수는 총 2만5187명으로 한국교회 젊은이 선교의 88.2%를 차지하는 숫자이며, 이 가운데 48.2%인 1만 2149명이 연무대성당 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1985년 건립된 연무대 성당은, 1200명밖에 수용할 수 없어 장병 대부분이 눈과 비를 맞으며 성당 밖에서 미사를 봉헌해야 하는 형편이며, 건물이 노후해 미사 때마다 붕괴 위험을 안고 있어 재건축이 절실한 상황입니다.군종교구는 이에 따라 최근 연무대성당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교구민들을 대상으로 ‘군종사제 본당 방문’,‘연무대성당 안내 책자 배포’, ‘교구 홈페이지 팝업창 설치’ 등을 통해 성당 재건축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PBC뉴스 류호찬입니다. 명동성당 사순특강 첫 번째 시간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기도와 희생으로 부활을 준비하도록 이끄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의 사순특강 첫 번째 강좌가, 어제, 명동 성당에서 펼쳐졌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뜻 깊게 맞이하고자명동 성당이 마련한 이번 특강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이상덕 선교사는‘회심과 은총’을 주제로회개의 의미와 하느님 말씀에 불감한 우리 시대를 조명하며, 회개를 통해 하느님께 나가는 새 삶을 살 것을 강조했습니다.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열리는 명동 성당 사순 특강은,12일, 예수회 조학균 신부가 ‘생활 속 전례’를 주제로 다음 강의를 펼칩니다. 또 19일에는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윤지형 신부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영적 여정’을 주제로,26일에는 대전 가톨릭대 교수 김종수 신부가‘우리 안에 살아있는 예수님의 수난’을 주제로 강의함으로써2007년 명동성당 사순절 특강의 대미를 장식합니다.한편, 2007년 명동성당 사순특강은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평화방송을 통해 녹화방송 됩니다. 함제도 신부, 평양교구장 고문 임명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 함제도 신부가 평양교구장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하고 있는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함제도 신부를 고문으로 위촉하고,북한과 평양 교구 관련 사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맡겼습니다. 정추기경은 또한,파주 통일 동산에 건설 중인 `민족화해센터’가 완공 되는대로함 신부를 책임자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함제도 신부는,교황청 산하 국제카리타스 한국대표와국제카리타스 대북지원사업 운영위원회 의장,주교회의 민족화해특별위원회 총무,유진벨재단 이사로 활발한 대북 활동을 펼치고 있는‘북한 전문가’입니다.1996년 10월, 유진벨재단과 함께 평양을 첫 방문한함 신부는, 의료기와 의약품을 지원하고,이후 북한의 결핵 환자들을 돕기 위해 해마다 두 차례씩 평양을 방문하는 등지난 2월 개성 방문까지 25차례 북한을 다녀왔습니다. 평양교구 설정 80주년 기념 행사 예고오는 17일, 평양 교구 설정 80주년을 맞아기념미사와 기념식, 기념 자료전 등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평양교구 설정 80주년 준비위원회는오는 18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평양교구장 서리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기념미사와 기념식을 거행하며교구재건에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합니다. 위원회는 또, 내일부터 평양교구민들의 뜨거운 신앙과 선교 열기,평양지역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기념 자료전을 엽니다. 오는 21일까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평화화랑에서 ‘자, 일어나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자료전은, 평양교구 역사와 현재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입니다.출품작은 1927년 교구 설정 전후 평양교구를 이끌던메리놀외방전교회 선교사들과 메리놀수녀회 수도자들, 평양교구민들의 뜨거운 신앙과 선교 열기를 집중 부각시키는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제별로 교회건축물, 본당공동체 신심활동, 교육과 사회복지사업 등 활동사진을 집중 선정했습니다. 문정동 성당, 노인대학 설립서울대교구 문정동 성당이노인 교육을 위한 ‘효경대학’을 설립하고어제,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 학생 및 학자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미사와 입학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효경대학은, 노인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는 지식과 더불어사는 지혜를 배우고 실천함으로써가정과 교회 공동체, 지역 사회안에서 어른으로서의 인격을 고양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문정동성당 주임 김홍진 신부는 미사강론에서“우리가 배울 학문은 하느님에 대해 알고 실천하고, 이웃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 라며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문정동 성당은 효경대학을 통해성경과 교리, 전례 등 신앙교육을 비롯해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생활교육과 진료 서비스,음악, 미술, 공예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이와 함께, 기도 모임과 성체 조배, 봉사활동,서예, 등산, 사진, 컴퓨터 등 다양한 특별지도 및 그룹활동을 함께 개설해노인들이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도울 예정입니다.총관리자2007.03.05
진대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여러가지 가족회의 했지만 결심은 본인이 한 것"" 아버지가 공직생활을 계속해서 하게 되는 것에 (장남의)배려도 있었을 것"" 여러 가지 가족회의도 했지만 결단을 하거나 결심을 한 거는 본인이 한 것"" 그 때 (장남이) 병역을 면제 받았다든가 하는 것에 대해서 도덕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군 복무를 앞두고 아들이 심란해 하고 있고 솔직히 군대 보대는 애를 앞에 놓고 가슴을 저미는 고통도 느낀다."" (향후) 장남 군 복무에 불법이나 편법을 할 생각은 없다.""진 대제는 정치부문에서 새로운 상품이다""나는 깨끗한 부자다""경기도를 서울보다도 잘 살고 ,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사는 부자로 만들겠다!"" 경기도가 시기적으로 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인 터 뷰 전 문-----------------------------------------------------------------진대제 전 장관님,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세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 가지 공직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통과의례도 있고 많은 의혹들도 풀어야 겠고, 그런 걸 직접 국민 앞에 해명도 들어봐야겠고 그래서 모셨는데요, 혹시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까.▶가톨릭입니다. 제가 장관직을 1주일 조금 전에 했습니다. 저번주 화요일날.-얼마나 되셨습니까. ▶83년에 영세 받았습니다. 제가 장관직 그만 두고 첫 나들이를 가는 것을 김수환 추기경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참 축복받았습니다.-공교롭네요. 오늘 아침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송 스튜디오로 올라오면 엘리베이터 속에는 성경구절이 있는데요, 에베소서 2장 8절에 보면 이런 성경구절이 있더군요. 믿음을 통해서 은총으로 구원 받는다, 이는 하느님이 준 선물이다, 이러한 성경구절인데요 이 성경구절 믿습니까.▶예, 믿습니다.-그러면 믿고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가 장남에 대한 병역문제 아니겠습니까.▶그렇습니다.-지금 진 전 장관께서 장관에 취임할 당시 장남의 한국국적 포기하고 병역기피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그 때 문제가 되서 굉장히 논란이 많았었죠.-그때 당시 해명하시기로 병역기피가 아니라 장남이 한국사회에 적응이 안돼서 그런 것이다, 그런 취지의 설명을 하신 바 있죠. ▶그것도 맞습니다. 저의 장남이 아홉 살 때 돌아왔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그래서 보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가 적응이 되느냐 안되느냐지만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할 할 때, 그 때까지 가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을 한국사람 만들기 위해서 회사에서는 외국인학교 보내주겠다고 그러긴 해도 계속 한국인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2학년까지, 그런데 대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능같이 전과목을 보는 데서는 어려움을 겪더라구요. 다른 수학이라든가 영어라든가 이런 것은 아주 잘하는 편인데 다른 전체적인 것을 해서 시험을 보는데는 불리한 점이 있고, 그래서 우리 아이가 울고 그러면서 유학을 보내 달라, 그런 과정을 많이 겪었습니다. 저희들도 한국에서 계속 학교를 다니고 대학도 가기를 바랬지만 본인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죠, 그 때.-그러면 지금 입장에서도 당시의 그같은 해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십니까.▶그렇습니다. 그 때 참, 집에서 울고 그랬습니다.-최근에 진 전 장관께서 장남부부가 한국에서 살겠다고 해서 한국국적을 회복했고, 회복했죠?▶회복 허가가 났습니다. -그러면 회복 단계에 있군요. ▶그렇습니다.-한국에서 아기도 낳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군대도 갈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죠.▶그렇습니다.-그렇다면 한국에서 적응을 못해서 미국에서 살 것이라던 3년전 진 장관의 설명이 틀린 것입니까, 아니면 정치적 상황에 따라 아들을 도구화 하시는 겁니까.▶저희 애가 적응이 안됐고, 적응이 안됐다기보다는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은 90년도 중반이고 벌써 10년도 넘는 얘기고, 그래서 미국에 가서 8년 정도 살았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가지고 직장도 생활해보고 이러면서 다시 한국으로 와서 부모님하고 같이 살겠다고 생각을 한 거죠. 그 때 고등학교때와 이미 성인이 됐을 때는 생각이 다른거죠.-8년동안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가서 8년동안 사는 장소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인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한구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까. 무슨 특수훈련이라도 시켰습니까.▶그만큼 나이가 든 거죠. -나이가 들면 사회 적응도가 높아지빈까.▶그 때 적응이 안됐다고 얘기한 것은 생각해보시면 초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4학년쯤에 올 때 우리나라 교과과정이 많이 어렵게 바뀝니다. 거기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 않습니까. 문화적 쇼크가 있는 거죠.-그런데 자제분이 당시 안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적응을 잘 해왔지 않습니까.▶그걸 다 일일이 말씀드리기 참 그런데요, 실제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 수학 같은 것은 잘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는 서울에서 다녔는데, 고등학교를 경기도 쪽으로 유학을 보낸 거죠. 그것은 입학시험도 보고 해서 공부를 열심히 더 잘 시켜서, 저희들 사실 과외같은 것도 많이 안시키고 집에서 엄마가 좀 가르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해서 좋은 대학에 보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본인도 노력을 했구요, 열심히 노력을 했고 그랬지만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서 자란 사람들에 비해서 부족한 점도 있죠, 아무래도.-일단 3년 전에 입장과는 많이 달라졌군요.▶그렇지 않습니다. 그때 이후 3년 전에 설명한 거와 그 위에 3년의 세월이 지나간 것이 덧붙여져 있는 거죠.-3년 전에는 부인께서도 미국에서 직장을 얻고 미국에서 계속 살 것이다, 이렇게 해명을 했는데요. 지금 결과적으로 한국에서 직장을 얻고 한국국적을 회복하고 한국에서 아이도 낳고 한국에서 살 것이다, 하는 것으로 바뀌지 않았습니까.▶3년이라는 세월이 긴 세월 아닙니까.-여기에는 가치관의 변화가 있는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203년에는 사실, 그 이전에는 저는 기업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도덕적인 기준이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기준하고 다르지 않습니까. 도덕적인 기준이 공직에 오니 훨씬 더 엄격하고 제가 기업에 있을 때 불법적인 일을 했다던가 이런 것은 없더라도 도의적인 것 때문에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됐었구요, 그리고 3년 동안 저도 공직생활하고 우리 아이도 미국에서 직장도 다니고 이러면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했는데, 부모님하고 살고 싶다는 것도 하나 있고 여러 가지 또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 나이가 들면 향수심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그런 모든 과정에서 아버지가 공직생활을 계속해서 하게 되는 것에 배려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걸 다 종합해서 본인 스스로 그런 결정을 내려준 것에 대해서 저도 고맙게 생각하구요, 군대도 가고 그래야 되고 해서 심란해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부모들이 군대를 보내는 애를 앞에 놓고 가슴을 저미는 고통도 저도 느끼게 되고, 그래서 그 때 병역을 면제 받았다든가 하는 것에 대해서 도덕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자제분이 상국씨죠.▶그렇습니다.-상국씨가 국적회복을 해서 한국에서 다시 살고 군총관리자2006.03.29
2월 26일 가톨릭뉴스 원고 세계 청년대회 십자가 한국 순례2008 호주 시드니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한국에 온 십자가와 성모성화가 지난 주말, 임진각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순례를 갖고, 가톨릭 청년들을 하나로 모으는계기를 마련했습니다. 18일 한국에 도착한 십자가와 성모성화는첫 순례지인 제주교구에서 재의 수요일 예식과 도보성지순례를 가졌습니다. 십자가와 성모성화는 23일 의정부 교구에 도착해주교좌 의정부성당에서 ‘십자가와 함께하는 경배의 밤’을 지내고다음날, 임진각 일대를 도보 순례했습니다.순례에 참가한 100 여명의 청년들은임진각 망배단과 자유의 다리, 바람의 언덕 등을 돌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바쳤습니다.이날 오후,마지막 순례지인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에 도착한십자가와 성모성화는 성당 마당에 마련된 무대에 모셔져오가는 신자들의 경배를 받았습니다.또한, 어제 저녁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청년미사를 봉헌하며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보냈습니다. 청년미사에서는 제주와 의정부 순례 일정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함께꽃, 김대건 신부 영정, 청년 마크 등청년 상징물을 봉헌하는 예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한국 순례의 공식 일정을 마친십자가와 성모성화는 오늘, 다음 순례지인 필리핀 마닐라로 떠납니다. 세계청년대회 십자가와 성모성화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청년들에게 선물한 것으로,세계 젊은이들과 세계청년대회 상징으로세계 곳곳을 순례해 왔습니다. 서울 방배동 성당 25주년서울대교구 방배동 성당이어제,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기념미사를 봉헌하고 더욱 성숙한 본당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다짐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을 초청해 봉헌한이날 기념 미사에서는 청년성가대와 생활성가단 ‘예따사’가 함께 전례 음악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본당설정 25주년을 맞아 본당공동체가 진리와 빛으로 더욱 밝게 빛나길 바란다.” 고 말하고,“생명을 존중하며 생명수호에 모범을 보이는 신자들이 되어 줄 것” 을 당부했습니다. 방배동 성당은, 이날 미사에서 본당 공동체의 정성을 모은‘생명 수호 기금’을 정 추기경에게 전달하고전 신자가 생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방배동 성당은 올해 초, 설립 25주년 ‘은총의 해’를 시작하면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전 신자 성경 필사를 통해말씀 안에서 나눔과 섬김, 사귐의 공동체 영성을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진 바 있습니다. 길동-쿠사츠 성당 자매결연 1주년 기념미사지난 주말, 서울대교구 길동 성당에서는국격을 초월한 본당 공동체간 우정을 약속하는 잔치가 열렸습니다. 서울대교구 길동 성당은 이날, 일본 교토 교구 쿠사츠 성당과 맺은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하는 미사를 봉헌하고앞으로도 두 본당 간 화합을 다져나가기로 했습니다. 쿠사츠 성당 주임 제임스 R 잭슨 신부를 비롯7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된 미사에서길동 성당 주임 유재국 신부는“신앙에는 국경이 없고 두 교회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 자매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3일 한국을 방문한 쿠사츠 성당 신자들은, 절두산과 새남터, 명동 성당 등을 순례하고경복국과 인사동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며방문 일정을 보냈습니다. 두 공동체의 인연은 6년 전,유재국 신부가 쿠사츠 성당 신자들과만남을 가진 것을 계기로 시작됐습니다.유 신부는 일본 신자들의 초청으로 쿠사츠 본당을 방문했고서신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다져오다가 2년 전 열린 길동 성당 설립 20주년 행사에쿠사츠 성당 신자들이 축하차 방문하면서자매결연이 이루어졌습니다.한편, 결연 후 길동 성당과 쿠사츠 성당은 매 주일 미사 때마다 결연 본당공동체를 위한기도를 봉헌해왔으며, 일본 청년들의 한국 성지순례와 쿠사츠 성당 설립 50주년 행사 축하단 파견 등두 공동체 신자들 간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옹기장학금 수여식북방 선교에 투신할 사제 양성을 위해 설립된 옹기장학회가 지난 23일,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서울 혜화동 김수환 추기경 집무실에서 열린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수환 추기경은연구과 2학년 진현구 신학생 등 8명에게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옹기장학회는 김수환 추기경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 주임박신언 몬시뇰을 비롯해 한승수 의원,이관진 전 한국평협회장 등 사제와 평신도 10여명이 21세기 북방선교 시대를 열어나갈 사제를 양성하기 위해2002년 설립한 장학회입니다.김수환 추기경도 설립 당시 장학회 취지에 공감하고사재를 털어 기금을 출연했습니다.김 추기경은 전달식에서“ 북방선교라는 취지에 걸맞은 기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장학금 수여자들은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을 걸어 달라”고 말했습니다.옹기장학회 한승수 회장은 “북방선교는 어쩌면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할 수도 있다.”며 “북한과 중국 선교라는 김 추기경님의 뜻을 기려 사명감을 갖고 준비와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평화신문 신춘문예 시상식2007 평화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이지난 23일, 서울 저동 본사 10층 성당에서열렸습니다. 평화방송ㆍ평화신문과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이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와 소설, 창작 동극 등 4개 부문 당선자들이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장 오지영 신부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장 김영국 신부로부터 상패와 부상을 받았습니다.올해 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는 시부문에 조미희씨와 소설부문 이하언씨, 창작동극부문 이은보라씨, 유아동화부문 최정금씨 등 4명입니다.오지영 신부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길든 짧든 글을 만들어 내는 고통은 크다.”면서“세상이 혼탁할지라도 우리에게 맑고 아름다운 것을 보여주고 정화 시켜주는 문학인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날 시상식에는 문학평론가 구중서씨와 신달자 시인 등심사위원과 본사 임직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관계자와수상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해 새 문인들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총관리자2007.02.25
3월 15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황 피선 2주년 기념 미사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교황 피선 2주년을축하하는 기념미사가, 어제 저녁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봉헌됐습니다. 장익 주교를 비롯한 한국주교단과 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 등 주교단이 공동 집전한 기념 미사에는, 수도회 장상들과 평신도 대표 등이 참석해, 교황과의 영적 일치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주한 교황 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성령을 통하여 교황 성하께서 굳건한 믿음을 지니고 주님께서 맡기신 막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주님께 특별히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체릭 대주교는 또교황의 첫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를 설명하며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계명’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사랑의 은총에 대한 응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주교단은 기념미사에 이어 명동성당 꼬스트홀로 자리를 옮겨 기념만찬을 가졌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1977년 추기경에 서임된 후1981년부터 24년 동안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으로 재임해오다 지난 2005년 4월, 고 요한 바오로 2세 선임 교황의 뒤를 이어 제 265대 교황에 착좌해 전 세계 가톨릭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교황, 사제 독신과 재혼 신자 영성체 금지 고수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최근이혼 후 재혼한 가톨릭 신자에 대해 영성체를 금지하는 교회의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하고, 낙태와 동성애 결혼에 대한 교회의 금지 입장도 “타협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131쪽 짜리 사도적 권고 문서를 통해이들 쟁점에 대한 교회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사제들에 대한 독신 요건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 문서에 담긴 내용은,주교들이 2005년 바티칸에서 열린 전세계 주교 회의에서 논의해 교황에게 자문한 것으로 이들 문제에 대한 교황의 최종 결정을 담고 있습니다.베네딕토 16세 교황은 또일부 지역의 사제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신학교 입학 요건을 하향 조정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생명 백서 곧 간행생명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총망라한한국 천주교 ‘생명백서’가 곧 간행됩니다.생명 관련 주교회의 전국위원회는 지난 달 28일, 서울 중곡동 주교회의 사무처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생명31운동본부가 마련한 ‘생명백서’를 이번 주교회의 봄 정기총회에 제출, 출판 승인을 받은 후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명백서’에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와 주교단, 생명 관련 전국 위원회에서 발표한 생명을 주제로 한 각종 문서들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연석회의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한국 천주교 생명 운동의 방향성 설립을 위해 조사한 설문 자료 결과도 이번 주교회의 봄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이날 연석회의에는,최창무 대주교와 김지석 주교를 비롯해 주교회의 가정사목ㆍ정의평화ㆍ신앙교리 위원회와 생명 31운동본부, 생명윤리연구회 등 생명 관련 주교회의 전국위원회 총무 신부들이 참석했습니다. ‘교회와 인권’ 공동 심포지엄 예고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천주교인권위원회가 내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교회와 인권’을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엽니다. 지난해 발간한 ‘천주교 인권보고서’를 근간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87년 6월 항쟁 20주년을 맞이하며그리스도의 눈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교회와 인권’ 심포지엄은, 천주교인권위원회 이사장 김형태 변호사의 개회사와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박정우 신부 축사에이어 발제와 토론,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발제에는강래혁 변호사와 가톨릭농민회 정기환 사무총장,새세상을 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 김선실 회장 등이 나서 ‘시민적 자유를 위한 인권’, ‘농민의 인권’, ‘여성의 인권’ 등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신간 안내꽃샘 추위도 물러가고 어느덧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부활을 기다리는 이 시기, 다양한 영성 서적들과 함께영적인 삶의 깊이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은진 프로듀서가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예수회 류해욱 신부가 편역한‘당신의 눈길을 가르쳐 주소서’는,저자 자신이 기도하는 사제의 삶의 여정을 살면서마음속에 간직하고 기도 드렸던 기도문들을 모은 책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많은 이들이 기도를 통해우리가 만나지 못했던 하느님과의 만남을 갖고풍요로운 영성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한 사제의 마음이 책 곳곳에 담겨있습니다. 특히, 류신부가 자연에서 숨 쉬고 활동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찬미와 감사, 봉헌과 의탁을 드리는 마음으로 함께 수록한 사진들은현자들의 기도문과 어우려져 자연스럽게 묵상으로 이끕니다. 가톨릭출판사의 ‘영적 삶의 샘’ 총서여덟 번 째 권인 ‘손넨샤인에서 슈타인까지’는,에디트 슈타인과 디트리히 본회퍼, 칼 라너와 같은현 시대의 뛰어난 영적 삶의 스승들과 함께,영성 운동의 문헌들을 자세히 고찰한 책입니다.현 시대의 다양한 종교적 체험의 길들을전체적인 안목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이 책은, 전통을 받아들이고 다시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열매 맺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여정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성서와 함께’가 펴낸 ‘코린토인들에게 보내는 둘째 편지’는코린토 교회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해설서입니다.서간이 기여하는 의미에 반해주석서가 많지 않은 코린토 2서를 해설하고 있는 이 책은,서간의 구조, 코린토 2서의 문학적 소개, 코린토 공동체, 코린토 2서의 신학적 기여, 본문 풀이 등 5개 항목으로 분류돼성경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특히 열정을 가졌던 코린토 교회의 상황과,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통해 말씀하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린 바오로 사도의 모습을 통해 참된 복음의 봉사직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줍니다.PBC뉴스 최은진입니다. 서양화가 양해영, 하연순 개인전다음은 전시회 소식입니다.서양화가 양해영 크리스티나씨가나무를 소재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선보이는‘나무이야기’전이, 오는 28일까지 서울 중림동 가톨릭화랑에서 열립니다. 양해영씨의 9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는양씨가 20 여 년 간 놓지 않은 주제 ‘우리들의 대지’를 구체화해 ‘나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자연을 간결한 형태로 뽑아내거나 압축하는 재현으로써 드러난 다양한 형태의 나무를 유화와 아크릴화 등의 작품으로 선보입니다.“예술은 인간생활에 풍요로움을 제공할 뿐%s총관리자2007.03.14
3월 8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황, 사순시기 기도 당부교황 베네딕토 16세가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영원한 삶과 죽음에 대한문제이며 선택 사항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지난 4일 정오 축복 시간에“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삶을 통해 기도가 현실 도피 수단이 아닌하느님 뜻과 삶의 의지를 깊이 깨우치게 하는 길임을증거했다”고 말했습니다.교황은 이어,“기도가 신앙생활의 장식품이 되는 것을 경계하고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돼야한다”고덧붙였습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와 함께 부모의 사랑처럼 조건없는 하느님 사랑을 믿으며기도하는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말했습니다.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어, 사순 시기 동안 모든 이들이 침묵과 명상 시간을 갖고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 전집 출판기념회 예고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추기경 서임 1주년과 전집 완간을 기념하는 행사가오는 21일, 서울 명동성당 내 꼬스트홀에서 열립니다. 서울대교구가 주최하고 가톨릭출판사와 교구 문화홍보국, 서울평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집 출판 경과 보고와 전집 봉정, 축사, 격려사,정 추기경의 답사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념식 후에는 만남의 방과 별관에서 축하 만찬이 마련되며,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해 전집을 구입하는 이들은 정 추기경의 친필 서명과 국내 전각계의 제1인자 고암 정병례 선생이 제작한 문진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 전집’은정 추기경이 신학생 때인 1955년에 번역한‘성녀 마리아 고레티’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 펴낸 ‘민족 공동체의 창설자 모세’에 이르기까지 모두 23권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정 추기경이 추기경에 서임된 직후인 지난해 4월부터 출간을 기획한 추기경 전집은 지난해 12월 제1권 ‘질그릇’이 나온 이후 순차적으로 발간되기 시작해, 교회사를 통해 교회 조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3권 ‘교계제도사’를 끝으로 완간됐습니다. 한국가톨릭농민회 시국미사 예고한국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가내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성당 입구에서한미 FTA저지를 위한 대규모 시국미사를 봉헌합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등과 연대하여열리는 이날 시국미사는,오늘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제 8차 한미 FTA 협상이 양국 협상대표간의 고위급회담 등을 거쳐 최종 타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이를 저지하기 위해 열립니다.가톨릭농민회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그동안 전국 각 지역과 서울에서 각종 집회와 토론회, 시국미사, 범국민대회 등 한미 FTA를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신간 안내‘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양한 영성서적을 통해 현대인들에게평화와 기쁨의 메시지를 전해 온 안셀름 그륀 신부가 오랜만에 행복의 비결을 전하는 책을 출간했습니다.이밖에 새로 나온 책들을 최은진 프로듀서가 소개해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을 꿈꾸는데 나는 왜 늘 이렇게 허전하고불만족스러울까?”살다보면 한번 쯤 갖게 되는 의문일 것입니다.안셀름 그륀 신부는 이 책에서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존재하라, 강렬하게 좀 더 강렬하게’‘침묵하라, 고요하면 아름답다’ 등오늘을 보다 생생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일상과 관련된 짤막한 지혜들을 소개합니다.행복은 거창한 것도, 손닿지 않는 머나먼 곳에있는 것도 아니라는 안셀름 그륀 신부의 메시지는고단한 현대인들에게지친 일상 속에서 꺼내보며 자신을 긍정하고,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거울이 되어줍니다.하재별 신부가 지은 공동체와 단체 지도자들을 위한 리더십 워크북‘공동체 활성화와 리더십’은교회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구체적인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특히, 공동체 리더들의 리더십 정신과 가치관,전략을 세우고 문제를 풀어가는 법,공동체에 활력이 되는 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또한, 각 장마다 성찰과 나눔 주제를 제시하여실질적으로 리더십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영원한 도움 성서연구소에서 펴낸‘역사서 1·2’는, ‘오경’에 이은 성서사십주간 교재 두 번 째 책입니다. 역사를 통해 드러나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그 구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책은,여호수아기에서 마카베오기 하권에 이르는 구약성경의 역사서 16권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약속된 땅을 정복하면서부터 구약 시대 말에 이르기까지이스라엘과 유다이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연대순으로 사건을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신앙으로 사건들을 해석하여 특정한 문제와 상황에 맞게적용해 놓은 책입니다.PBC 뉴스 최은진입니다. 평양교구 80돌 기념 사진전평양교구 설정 80주년 준비위원회가오는 21일까지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평양교구 역사와 현재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엽니다. 평양교구 80돌 행사의 하나로 어제부터 열린 이번 사진전은, ‘자, 일어나 가자’를 주제로 잊혀져가는 평양교구의 실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교회에 통일 의지를 환기시키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927년 교구 설정 전후 평양교구를 이끌던메리놀외방전교회 선교사들과 메리놀수녀회 수도자들, 평양교구민들의 신앙과 선교 열기를 집중 부각시키는작품들이 주를 이루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교회건축물과 본당공동체 신심활동, 교육과 사회복지사업 등 활동사진들을 선보입니다. 특히, 당시 선교사들이 찍어 미국 메리놀회 뉴욕주 어씨닝 분원에 보내 소개했던 1920~40년대 평양지역의 생활상을 담은 희귀사진도 다수 출품됩니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본부장 장긍선 신부는 “이 사진전이 단순히 흘러간 과거 교회사의 회상이 아니라북녘 형제들 신앙생활을 본받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는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창운 화백 정년퇴임 전시회 및 화문집 발간대자연의 신선함과 순수함을 화폭에 표현해 온 서양화가 전창운 화백의 정년퇴임 기념 전시회가오는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창운, 그림, 책 발표하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전 화백의 최근작 68점이 전시되며,화문집의 출판기념회도 겸해 열립니다.흙, 물, 공기, 빛 등 진실한 자연을 작품에 담으며본인 스스로 창조주가 만들어낸 자연을 전하는 전도사임을 자청해 온 전창운 토마스 아퀴나스 화백은3년간 평화방송 ‘TV노인대학’ 진행자로도 활약했습니다.특히, 그간의 작품들과 지인들의 글을 한데 모아 펴낸총관리자2007.03.07
3월 30일 이계안 의원" 변두리에서 거론된다고 지지율 오르는 것 아니다!"-정운찬 전 총장이 , 현장 경험을 가진 경제 실무자 보다는 경제 이론을 공부한 사람이 경제 문제는 잘 볼 수 있다ㄱ고 한 발언에 대해 ?" 대통령은 능력이 있다 경험이 있다는 것 보다 단 한 가지 사람을 쓰는 지혜로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정운찬 전 총장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는 이유?"변두리에서 왔다갔다 지나가면서 난 어때 하는 사람에 대해서 지지할 만큼 국민들이 지금 이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다." -이명박 전 시장에 대해 ?"과거에 했던 토목 국가적인 발상만 가지고 하는 것은 부족하다고 본다. 미래를 향해서 또 디지털 시대 지식 기반 사회에 국민들한테 어떤 비전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얘기를 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 근혜 전 대표에 대해?"실질적으로 남북이라는 문제를 생각해볼 때 그분이 살아온 과거 경험을 볼 때 미래 지향적인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이계안 의원 --------------------- 이계안 의원을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반갑습니다. 이계안 의원입니다. - 요즘 어떻게 지내나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공부하면서 지낸다. 특히 성경책을 많이 보는데 특히 출애굽기와 여호수와를 많이 읽는다.- 어떤 구절이 가슴에 와 닿나.전제적으로 가나안까지 가는 과정을 탈당하기 전에도 많이 생각했고 탈당 후에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지낸다.- 예수님께서 고향에 들어가는 것을 많이 생각하고 계시군요.예수님까지는 아니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가 잘 살고, 정들었던 익숙한 문화를 떠나서 낯설고 모든 것이 여건이 여의치 않은 광야를 지나서 가나안까지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 읽고 묵상할 만한하고 또 결단하는데 큰 바탕이 됐기 때문에 잊지 않고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나요?그렇게까지 감히 말씀드리기 어려지만 그런 것을 보면서 용기를 얻는다.- 네. 당초 예상과 달리 여당 의원들의 탈당 흐름도 끊긴 것 같고 새로운 정치 세력움직임도 흐지부지 되는 것 같은데 어떻나?네, 저는 모든 것은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우리당이 214 전당 대회를 치르면서 약속한 한 달도 지났고 또 4월 3일 민주당도 전당대회를 하고 또 4월 20일이 되면 이것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다시 열린 우리당이 요동을 칠 것이기 때문이기 다시 끊겼다고 말씀하신 것이 다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제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시간이 가서 대통령 선거가 점점 다가오기 때문에 이대로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말하고 있으면서도 결단하지 못하고 소위 말해서 촉매제가 없어 못하는 것인데 시간이라는 촉매가 작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조만간 또 탈당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보시는 군요?네. 그렇게 믿고 있고 그렇게 진행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시기가 언제쯤 될까?저는 4.25 선거가 끝난 다음 5월 초쯤이면 가시화 돼서 적어도 5월 말까지면 상당수가 열린 우리당이 사실상 해체 수준이 될 정도로 사람들이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상 보선에 , 재보선에 후보를 못 내던데,,,지금 공당으로서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안 보안 같은 경우에 민주당 후보가 되신 분에 대해서도 뭔가 입장을 말해야 하는데 서로 눈치를 보고 말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정당의 기능이 정지 된 것 같다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미 FTA협상을 둘러싸고 여권내부가 상당히 혼란스럽지 않나?네 그렇습니다.- 협상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여당 내부에서도 나오고 뭐 여당을 탈당한 천정배 의원이나 여당 의장까지 지낸 김근태 의원까지 그런 주장을 하고 단식 농성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보나 이런 모습? 저 개인적으로는, 세계 경제 질서가,, 잘 아시는 것처럼 WTO DDA ...이렇게 거치면서 FTA는 불가피하가 개방안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고 그 흐름에 수용해서 우리나라가 이 정도까지 잘 살고 있고 경제 규모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FTA는 필연적인 것이고 한미 FTA도 그런 면에서 보면 하나의 통상 협상인데 단지 양국간의 균형을 어떻게 우리가 맞출 것인가 그런것을 바라면서 입장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아니면 감히 한미 FTA를 타결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만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좀 더 국가 이익을 더 많이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또 때가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비서실장으로 모셨던 김근태 의장이나 또 천정배 장관의 단식을 봐줬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이다.- 네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말을 맞아 너무 실적을 의식해서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 참모들간에는 그런 비판도, 전 참모들 하고 있던데요.이는 저도 많이 동의하고 있다. 어제 국무총리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있었습니다만 서도 지금 총리 지명자가 국제통상전문가로 알려진 한덕수씨고 한덕수씨 얘기하는 거 보면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거 비춰봐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판단할 것은 정부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바 만해고 우리나라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도전이라는 것을하나 얻은 것이고 지키지 못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이 비판이기 때문에 도전을 자산화 해서 이것이 다 계산해서 이익의 균형을 이뤘다고 말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 되고 있다.- 네. 걱정은 나름대로 하시는 군요네 그렇습니다.- 대선 후보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다. 네네- 서울대 정운찬 전 총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전총장님에 대해서 저는 뭐, 시대적 소명이 그 분한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촉구하고 정치하신다고 하면 기꺼이 돕겠다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다.- 정치하신다고 보나?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미 결심을 하셨나?본인이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행보를 보면 또 여러 가지 행간 읽으면 이미 결심했고 나름대로 정치행위를 하고 계시다고 본다.- 한 번도 만난 적은 없나?작년에 만나 뵌 다음에는 직접 뵌 적은 없고 직간접적으로 말을 듣고 전하고 있다.- 네. 이쪽 진영 범여권이랄까? 이쪽 진영에 후보로 적합하다고 보나?그 문제에 관해서는 후보 중에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 지에 관해서는 역시 국민들께서 판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경제 경험이 없다. 형성된 경험이 없다. 정치 경험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저 같은 사람이 후보자가 된다는 얘긴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네. 거 참 알쏭달쏭하네요,., 말씀이 저 같은 사람을 말하는데 저는 후바자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본인도 좀 생각을 하고 있나?제가 후보가총관리자2007.03.30
3월 2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서울대교구 공동사목 청사진서울대교구가 대형본당의 한계를 극복하고, 친교의 교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공동사목’의 청사진이 발표됐습니다. 최성욱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서울대교구가 최근,주교평의회와 사제평의회를 거쳐올 9월 공동사목 시범본당 추가 지정과 지원사제 인사발령을 목표로 하는 공동사목 추진 방침 및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서울대교구가 정한 공동사목 추진 원칙은서품 6년차 이상 사제 중 뜻이 맞는 사제들이 팀을 만들어 공동사목을 지원하면, 공동사목 본당에 우선적으로 발령하며 공동사목 대상 본당을 신자 5천명 이상 본당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또 4월로 예정된 공동사목 설명회에는희망하는 사제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대교구는,3월 한달간 3개 지역별로 지역사제평의회와 지구 및 직능 사제모임에서교구 기획조정실이 마련한 ‘공동사목 추진일정 및 논의자료’를 집중 논의한 다음그 결과를 교구에 통보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 4월에는 서품 6년차 이상 사제 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공동사목 내용과 시범운영 중간평가, 향후 추진 방안 등에 관한 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5월부터 8월까지는 3개 지역 교구장 대리와 지구장 신부 협의 아래 신자 5000명 이상 본당 중에서 공동사목 시범본당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또한,공동사목 자원 사제들을 선발한 뒤 팀을 만들어 3개월여에 걸친 팀별 연수를 통해 공동사목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습니다. 이후 9월에는 공동사목 인사발령을 통해좀더 많은 본당에서 공동사목을 실시하겠다는 것이 서울대교구의 방침입니다. 서울대교구 기획조정실 담당 나원균 몬시뇰은 “대형 본당이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인격적 만남과 친교 공동체를 이루게 하는 현실적 대안이 공동사목”이라고 강조하고, 사제와 신자들에게 공동사목에 대한 바른 인식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PBC 뉴스 최성욱입니다. 사회복지법인 ‘환주복지재단’ 축복식이관진 전 한국평협회장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환주복지재단’이지난달 28일, 축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2층에 마련된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축복식에는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해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최창무 대주교,유흥식 주교, 염수정, 김운회, 조규만 주교 등교회 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평소 교회 내 각종 복지시설과 단체에꾸준히 기부를 해온 이관진 전 회장이 보다 체계적인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기 위해 5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환주복지재단’은앞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해나갈 계획입니다.이 전 한국평협회장은 20여년 간 한국가톨릭군종후원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군인선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왔으며, 최근 30억 규모의 장학회를 만들어 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하는 등교회발전을 위해서 후원을 아끼지 않아왔습니다. 이날, 축복식에 앞서 열린 첫 이사회에서는환주복지재단 이사로 위촉된 박신언 몬시뇰과조순창 신부, 한홍순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재단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축복식 후 이어진 축하연에서 환주복지재단 이관진 이사장은 “보잘 것 없는 출발이지만 앞으로 나눔의 폭을 더욱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며 감회를 밝혔습니다.정진석 추기경은 “하느님 뜻에 따라 사업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복지재단이 주님의 보살핌으로좋은 열매를 맺어 나갈 수 있길 기원했습니다. 꾸르실료 한국협의회 총회올해로 꾸르실료 운동 한국도입 40주년을 맞는꾸르실료 한국협의회가, 기본 정신에 충실한 꾸르실료 운동을 위한 2007년을 보낼 것을 결의했습니다. 꾸르실료 한국협의회는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1박 2일간의정부 한마음 수련마을에서 제38차 총회를 열고,이같은 내용의 활동 지표를 결정했습니다.각 교구 꾸르실료 협의회 임원과 지도신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는 올 한 해 동안 40년 한국 꾸르실료 운동 평가와꾸르실료 운동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방향 모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통일성 제고를 위한 전국 네트워크 구축과OMCC 등 국제기구와의 연대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이를 위해 협의회는전국적인 사업추진기구 구성과 전국 연결 고리기도 및 성지 순례,전국 울뜨레야 개최 등을 진행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서울대교구, 교구차원 성서대학 개설서울대교구가 신자들이 성경 말씀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말씀 안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교구 차원의 성서대학을 개설합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마련한 ‘성서대학’에서는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들이 성서의 개요와 이스라엘 역사,성조들의 이야기 등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칩니다. 오는 13일 문을 여는 성서대학은 매주 화요일, 서울 명동 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리며,교과과정은 구약성서 1년, 신약성서 1년, 심화 과정 1년 등 총 3년 과정 6학기로 진행됩니다.5월 29일까지 총 11주간 열리는 1학기 강좌는 가톨릭청년성서모임 지도 홍인식 신부의 ‘구약성서의 개요’를시작으로, ‘이스라엘의 문화’, ‘모세의 생애’, ‘이스라엘 왕정 형성기’ 등으로 진행됩니다.서울대교구 사목국장 민병덕 신부는 성서대학 개설에 대해“교구 차원에서 신자들을 위한 성서공부에 한 걸음을 내딛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성서사도직은 물론 성서봉사자 등 더 많은 신자들이 성서공부를 할 수 있는 장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간 안내다음은 교회 내 새로 나온 책들을 소개해드립니다. 20여 년간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장편 서사시를 써온 시인 배달순씨가‘아! 성 김대건 신부’의 영한 대역 서사시집‘성 김대건 안드레아’를 출간했습니다.김대건 신부의 탄생부터 중국유학, 사제서품을 받고 조선에 들어와 순교할 때까지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이 서사시집은 특히, 단순히 조선인 최초의 사제로만 알려진 김대건 신부를 민족주의 정신에 투철하고 서양의 선진문물을 조선에 전래하려던 선각자적 인물로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대교구 14지구장 겸 대방동 성당 주임홍문택 신부가 사제서품 25주년을 맞아‘성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묵주기도’와‘주님따라 살아가기’, ‘주님처럼 닮아가기’ 등세 권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기도서들을 출간한 바 있는 홍신부는‘어린이 묵주기총관리자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