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세계 병자의 날 결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열렸던 제 15차 세계 병자의 날 서울대회는가톨릭 의료사목의 현황을 점검하고그 대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제 15차 세계 병자의 날 서울대회의 성과를 류호찬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영성적 사목적 돌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제 15차 세계 병자의 날의 행사의 성과는 무엇보다, 난치병 환자들을 돌봄에 있어육체적 치료 뿐만 아니라 정신적, 영적 치료에중점을 둬야한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 했다는 점입니다. 또 이번 대회는,가톨릭 의료 기관들이 병자들에게 최선의 도움을 주고그리스도교 공동체들로 하여금특별한 방식으로 보건 사목에 투신하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세계 각국의 가톨릭 의료인과 사목자, 의료종사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난치병 환자들의 실태를 돌아보고고통 받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첨단의료 기술인 성체줄기세포 연구와 말기 암 환자 간호에서의 윤리 문제,안락사, 고통 완화 치료 등에 대한깊이 있는 연구 결과들을 공유했습니다. 또 ‘청소년과 함께하는 병자의 날’ 행사를 통해미래 교회를 이끌어 갈 주역들에게고통 받는 이들에 대한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 또한 큰 성과로 평가됩니다. 아울러, 이번 제 15차 세계 병자의 날 서울대회는 국내최초의 조혈모세포이식 성공과 성체줄기세포 연구, 호스피스 활동 등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하면서도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치유를 위해 노력해 온 한국교회 의료사목의 성장 면모를확인시켜 주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교황특사로 방한한 하비에르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 또한“그동안 한국 교회가 해온 일들에 대해 경탄을 금할 수 없다”면서“한국교회는 전 세계에 훌륭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 사회적으로는 가장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우선적 사랑을 펼치고 있는 가톨릭 교회가‘생명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증언하며 끝까지 보호하는 곳’ 임을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대회가가톨릭 의료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을더윽 효과적으로 구현하기위해 한층 더 노력하는 계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PBC 뉴스 류호찬입니다. 정추기경, 교황청조직·경제문제연구 추기경 평의회 위원 피임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교황청 조직 및 경제 문제 연구를 위한 추기경 평의회’위원에 임명됐다고교황청이 지난 3일 발표했습니다. 보통 1년에 두 차례 소집되는이 평의회는,교황청 국무원장 주재로 교황청 행정 조직과 경제에 관련된 문제들을 논의합니다. 평의회는지역 교회 교구장들인 추기경 15명으로 구성되며,임기는 5년입니다. 이번에‘교황청 조직 및 경제 문제 연구를 위한 추기경 평의회’에새로 임명된 위원은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해필리핀 마닐라 대교구장가우덴시오 로잘레스 추기경 등모두 8명입니다. 제정구 의원 8주기 추모행사 ‘가난한 이들의 영원한 벗’이자‘철거민의 대부’로 불리는 고 제정구 의원의 8주기 추모식과 유고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국회 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정구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날 추모행사는 고인에 대한 묵념과 고인의 정신을 되새기는 추모사, 유족인사 등의1부 추모식과 유고집 헌정, 기념 강연 등의2부 출판 기념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헌정된 유고집‘제정구의 성경풀이-사람의 길’은빈민들의 강제철거가 붐을 이뤘던 지난 80년 대,치열한 저항과 투쟁으로가난한 이들의 편에 섰던 고인이 1983년부터 87년까지 5년간월간 ‘경향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묶은 책입니다. 이어 열린 기념 강연회에서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강서 신부는‘빈민사목 20주년과 청빈운동’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빈민들을 위해 자신을 던졌던 고인을 회고하며“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이라는 정신을 잊지 않고청빈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944년 경남 고성 출신인고 제정구 의원은1985년 천주교도시빈민사목협의회를 창립하고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1986년에는 정일우 신부와 함께막사이사이상 지역사회지도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고인은 1999년 2월 폐암으로 별세했으며고인에게는 국민훈장모란장이 추서됐습니다. 인터넷카페 ‘전례음악’ 성음악 미사 인터넷을 통해 활동해 온 전례음악 동호회 ‘카페 전례 음악’이 지난 10일, 서울대교구 새남터 성당에서‘성음악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부산교구 성음악 감독 윤용선 신부와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장 최호영 신부의 공동 주례로 봉헌된 이날 성음악 미사는, 그동안 일선 현장에서 각종 교육과 성음악 미사 봉헌에 갈증을 느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최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주교회의 성음악분과 위원 박헌일 교수와 인천교구 중3동 성당 지휘자 류대희씨의 지휘로,서울대교구와 인천교구 각 본당 연합 성가대의노래 등이 어우러진 이날 성음악 미사에는 동호회원 6백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성음악 미사에 앞서 열린전례음악세미나에서는 카페 운영자 김건정씨가‘화답송’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2부 작은 음악회-카페회원들의 축제에서는여성 중창단 ‘트리오 젬마’와 혼성 합창단 ‘칸토리안 앙상블’ 등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주교회의 성음악분과 위원 김건정씨가 운영하는‘Cafe 전례음악’은 온라인 전례음악 동호회로,지난 2004년 교회 내 올바른 전례음악 발전과 정착을 위해문을 열었으며,회원 수가 2천 6백여명에 이르는 등 개인이 운영하는 까페로서는 이례적으로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장애 이웃 위한 사랑 나눔 설 만두 빚기 지난 10일, 서울 가양동 기쁜우리복지관에서는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장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만두를 빚는 훈훈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작은예수회가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장애이웃을 위해 마련한‘사랑나눔 설 만두 빚기’에는지역 주민과 자원 봉사자 등 150여명 참여해 사랑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이날 만두 빚기에는행사에 앞서 법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홍진경씨가 ‘만두 맛있게, 예쁘게 만드는 법’을 강연했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만두를 빚고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희망 카드를 작성했습니다.이날 ‘사랑 나눔 설 만두 빚기’에서만든 3천여개의%총관리자2007.02.12
2월 6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세계 병자의 날’ 9일부터 서울에서올해로 열 다섯 번째를 맞는‘세계 병자의 날’ 행사가오는 9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행사의 의미와 일정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정리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1992년,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제정한 후올해로 열 다섯 번째를 맞는 ‘세계 병자의 날’ 행사는병자들을 위로하고 고통의 의미를 묵상하면서의료인들을 격려하는 행사입니다.‘세계 병자의 날’ 행사는매년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와 개최국공동 주최로 각 대륙별로 돌아가며열리고 있으며2002년 인도에서 제 10차 행사가 열린 이후5년 만에 다시 아시아에서 열리는뜻깊은 행사입니다. 이번 세계병자의 날 행사는 특히한국교회로서는 1989년 서울 세계성체대회 이후모처럼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이번 세계 병자의 날 행사를 통해 한국 가톨릭교회 의료 분야 전체를 되돌아보고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될 것으로 보입니다.이번 행사는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영성적·사목적 돌봄’을주제로 9일 학술의 날, 10일 사목의 날,11일 전례의 날로 각각 진행돼의료인과 사목자들이 병자들을 어떻게영성적, 사목적으로 돌봐야 하는지에 대해일깨우는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행사의시작을 알리는 개막미사는 9일 오전,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와교황특사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 한국 주교회의 의장 장익 주교를 포함한한국 주교단, 아시아 주교단 공동 집전으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지난 해 초,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의 행사 개최 제안을 받아들인 후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 책임 하에행사를 준비해왔으며교황청 사절단과 아시아 보건 사목 담당 주교,보건 의료 종사자, 국내 보건 의료 종사자,유관단체, 평신도 등 7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PBC 뉴스 류호찬입니다. ‘150주년 기념관 및 성심국제문화연수원’ 기공식가톨릭 대학교가 국제 교류 활성화와 학생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150주년 기념관과 성심국제문화연수원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가톨릭대는 어제, 부천시 역곡 2동 성심교정에서‘150주년 기념관 및 성심국제문화연수원’기공식을 가졌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이사장 정신적 추기경을 비롯성심수녀회 김재순 수녀, 홍건표 부천시장,가톨릭중앙의료원장 최영식 신부 등내 외빈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기공식에서 정진석 추기경은“이번 건축이 새로운 복음화와 대학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150주년 기념관과 성심국제연수원은 2,000평 부지에 연면적 15,328평 규모로지하 3층, 지상 15층으로 건립되며,2009년 2월 준공 예정입니다. 건물 내에는학생들을 위한 기숙시설과첨단 다목적홀·세미나사실을 갖춘국제문화연수시설, 자유열람실·체육관 등을 갖춘 후생복지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가톨릭대 총장 임병헌 신부는 축사를 통해“가톨릭대와 해외대학들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톨릭-동방교회 관계 진전 가톨릭과 동방교회간의 관계가지난 수년 동안 눈에 띄게 진전됐다고교황청 일치평의회 의장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최근 밝혔습니다. 카스퍼 추기경은 지난 1월,한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비록 교황 베네딕토 16세와모스크바 총대주교 알렉세이 2세와의 만남은아직 예상할 수 없지만,정교회와 가톨릭과의 관계는분명히 크게 진전됐다”고 평했습니다.카스퍼 추기경은 특히“러시아 정교회와의 관계는매우 진전됐다”면서“교황청의 여러 부서들간의 연대와 협력, 대화를 통해 더 긴밀한 협력 관계가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카스퍼 추기경은 이에 따라앞으로 더욱 긍정적인 관계 개선을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정교회와 가톨릭교회간의 신학 대화를 위한국제 공동위원회의 다음 모임이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는만큼 이후에는 더욱 심도 있는 대화가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끼 100원 나누기 100호점 돌파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생활 속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펼치고 있는 ‘한끼 100원 나누기’에동참하는 음식점이11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서울 종로구에 위치한음식점들이‘한 끼 100원 나누기’의 나눔 운동 취지에공감하고 이에 동참하기 위해 어제 오전, 각각 99호점과 100호점으로 등록,현판식을 가졌습니다.‘‘한 끼 100원 나누기’는지난해 4월 1호점을 시작으로11개월 만에 100호점을돌파했습니다.이 캠페인은 음식점에서 음식 값을 지불할 때100원씩 깎아 주는 대신손님으로 하여금 거스름돈 100원을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금함에 직접 넣어기부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한끼 100원 나누기’ 를 통해 모인 성금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복지시설 지원과 행려인 무료급식 등에사용하고 있습니다.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는“모든 이들이 한 끼 식사를 할 때마다배고픈 이들의 아픔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면서‘한 끼 100원 나누기’에 동참하는 음식점을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 예수님의 사진벗들, 장학금 전달가톨릭신자들의 사진동호회인 ‘예수님의 사진 벗들’이 어제 오후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예수님의 사진벗들’의 심재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12월 전시회의 수익금과 후원금으로 마련한 790여만원을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김용태 신부에게 전달했습니다.‘예수님의 사진 벗들’은 서울 명동성당 문화센터 사진강좌 수료생들이 결성한 단체로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소년소녀 가장, 한 부모 가정 등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제도적으로 지원 받을 수 없는 틈새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등록금으로 지원 할 예정입니다.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는전달식에서“나눔은 스스로 할 때 하느님께서큰 기쁨을 주신다”며“학생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더 많은 이들이 용기를 가지고나눔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의정부 교구 ‘신앙교육원’ 개설의정부교구가 체계적인 교리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신자 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오는 3월 ‘신앙교육원’을 개설합니다. 의정부교구 ‘신앙교육원’은4학기 2년제 교육과정으로,매 학기마다 성경과 가톨릭교회 교리서 등4과목을 화요일과 목요일에14주간 동안 진행합니다.1학년 1학기 과정은신자들에게 기초가 되는율법서와 공관총관리자2007.02.05
5월 24일 가톨릭 뉴스 원고 (TV국) 교황청 ‘교회통계 연감’(리포팅)전 세계 가톨릭 신자수는 10억 9,836만 여명으로, 세계 총인구 5명 중 1명 정도가 신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황청 통계처가 최근 펴낸 2004년 ‘교회 통계연감’소식을, 류호찬 프로듀서가 소개해 드립니다. =====================================교황청 국무원 통계처는 지난 2004년 연말 기준으로, 최신 「교회 통계 연감」을 발행했습니다.이 연감에 따르면, 세례 받은 가톨릭 신자 총수는 10억 9,836만 6,000여명으로,세계 총인구 63억 8,850만 명 가운데 17.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 인구 5명 중 1명 꼴입니다.이를 대륙별 비율로 보면, 아메리카가 62.3%로 가장 높고, 다음이 유럽 39.5%, 오세아니아 26.3%, 아프리카 17% 순이며, 아시아는 2.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편 가톨릭 신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1억 5,344만명이 살고 있는 브라질이며, 2위 멕시코 9,496만 명에 이어3위는 필리핀의 6,711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가톨릭 신자 수는 4,57만 2,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한편 전 세계 교구는 총 2,903개사목구 수는 42만 844개 교구당 평균 본당 사목구 수는 145개로, 사목구 가운데 사제가 사목하는 곳은 21만 3,021개로 집계 됐습니다.아울러 4,784명의 주교를 비롯해, 신부 40만 5,891명과 종신 부제 3만 2,324명, 수사 5만 5,030명과 수녀 76만 7,459명, 재속회원 2만 8,942명과 평신도 선교사 18만 6,467명이, 사도직에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2004년 새 영세자 수는 1,692만 8,941명으로, 전년도 1,674만 5,406명에 비해 1.09% 증가했는데, 이 중 7세 이상 어른 영세자는 260만 2,216명으로 15.4%를 차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가톨릭이 운영하는 병원과 장애인 시설, 고아원과 탁아소 등을 포함한 사회복지 기관 총수는 11만 4,053개로 집계됐습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어린이집협의회 행사 교회가 운영하는 어린이 시설의 협의체인 ‘가톨릭 어린이집 협의회’가 처음 마련한 ‘가톨릭 어린이 잔치’가, 어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등록돼 있는 22개 어린이 집의 유아들에게, 종교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넓혀주고자 한 어제 잔치에는, 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또랑또랑한 눈망울의 어린이들은, 인형극 ‘피노키오의 체험’을 관람한데 이어 함께 점심을 들고, 한국 가톨릭 교회의 상징인 명동성당을 둘러보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김운회 주교는,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녀님과 많은 선생님들에게감사한다.”라고 말하고,오늘 행사를 기쁘게 즐기기 바라며,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 줄 것을 축원했습니다. 장애아동시설 ‘디딤자리’ 1주년 미사장애 영유아 시설 ‘디딤자리’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어제, 강북구 수유동 현지에서 기념미사 등 생일잔치를 가졌습니다. 디딤자리는 국내입양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성가정입양원에서, 오래도록 입양이 안 되는 장애 영유아를 위해 지난해 별도로 마련한 생활시설로, 현재 18명이 예수성심전교회 수녀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는 기념 미사를 주례하면서, “ 하느님의 은총속에 첫돌을 맞은 디딤자리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수녀님들과 자원봉사들에게깊은 감사를 드리며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보금 자리가 되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사업과 행사 현황을 영상으로 보고하기도 한 어제 잔치에는, 어린이들의 유아세례와 캠프 모습 등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돼,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가톨릭 합창 페스티벌 가톨릭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15개의 전문 합창단이, 매일 다른 테마로 릴레이 공연을 펼치는 ‘가톨릭 합창 페스티벌’이, 어제,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개막됐습니다. ‘그레고리오 성가와 르네상스’를 주제로 한 어제 첫날 공연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신학생들의 칸타빌레 합창단이 최호영 신부의 지휘로 ‘마니피캇’을 노래하고, 뜨리니따스 여성합창단과 대건합창단 등 4개의 합창단이, 웅장한 합창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가톨릭대학교와 부설 전례문화연구소가, 그레고리오 성가부터 바로크, 고전, 낭만파 시대를 거쳐현대 교회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성음악 합창곡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자 한 이번 합창제는 내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교회 전례 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성음악 합창곡의 흐름을 맛볼 수 있게 한이번 합창제에는 특히, 특히 수도권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15개 전문 합창단이 릴레이 공연을 펼쳐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톨릭굿뉴스 ‘성서쓰기’ 신자참여 활발 서울대교구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의 ‘성경쓰기’ 서비스가, 신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성서를 필사할 수 있도록 한 ‘성경쓰기’ 코너에는, 지난달 20일 서비스가 개설된 지 채 한달이 안 된 16일 현재,개인부문 참여자가 1,370명에 달합니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서울 오류동 본당의 김동환 바오로씨가 시작한지 21일 만에 신구약 쓰기를 마치는 등, 3명의 참여자가 ‘완타’하는 성과를 거둬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또 단체로 참여하는 클럽 부문에서는, 굿뉴스 30-40대 동호회인 ‘밀알’과 한국가톨릭스카우트, 사당5동 본당 등 7개 팀이 완타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성서 필사를 온 라인에서 시도한 이번 서비스에는, 각 연령대별 계층이 고루 참가하고 참여 열기도 뜨거워,교회 프로그램 참여도가 낮은젊은층 대상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총관리자2006.05.23
(주간 가톨릭뉴스용) 청주교구, 12월 29일 가정시노드 개최청주교구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29일 `교구 시노드는 가정에서부터`라는 주제로 가정 시노드를 개최했습니다. 청주교구는 시노드 정신으로 가족 전 구성원이 가정에 모여 가정의 언로를 트고 가정문제를 서로 털어놓고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가정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이번 가정 시도느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교구는 이를 위해 시작성가와 시작기도, 성경 낭독, 묵상, 가정 시노드에 대한 소개, 가족 대화와 생활 나눔, 다 함께 기도를, 주님의 기도, 시노드 한마음 기도, 안수, 축복, 마침성가 차례로 이뤄진 2쪽 분량 가정 시노드 의식서를 교구내 전 본당에 배포했습니다. 교구는 이와함께 가정 주변에 홀로 사는 교우가 있을 경우엔 이들을 초대해 다같이 가정시노드를 갖도록 권고했으며, 이날 불가피하게 가정 시노드를 가질 수 없는 가정은 다음날인 30일을 전후해 갖도록 했습니다. 총관리자2005.12.30
청주교구, 29일 가정시노드 개최청주교구는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을 앞두고 오는 29일 `교구 시노드는 가정에서부터`라는 주제로 가정 시노드를 개최합니다. 청주교구는 시노드 정신으로 가족 전 구성원이 가정에 모여 가정의 언로를 트고 가정문제를 서로 털어놓고 서로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가정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자는 취지에서이번 가정 시도느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교구는 이를 위해 시작성가와 시작기도, 성경 낭독, 묵상, 가정 시노드에 대한 소개, 가족 대화와 생활 나눔, 다 함께 기도를, 주님의 기도, 시노드 한마음 기도, 안수, 축복, 마침성가 차례로 이뤄진 2쪽 분량 가정 시노드 의식서를 교구내 전 본당에 배포했습니다. 교구는 이와함께 가정 주변에 홀로 사는 교우가 있을 경우엔 이들을 초대해 다같이 가정시노드를 갖도록 권고했으며, 이날 불가피하게 가정 시노드를 가질 수 없는 가정은 다음날인 30일을 전후해 갖도록 했습니다. 총관리자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