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사회복지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전개 (리포팅)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위한 대규모 나눔 운동을 전개합니다.자세한 소식, 류호찬 프로듀서가 전해 드립니다. ======================================= 설립 30주년을 맞은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가,그늘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규모 나눔 운동을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회복지회는 오는 11월 25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교구내 재가 복지대상자 1,000가정에 쌀 20kg과 김치 10kg을 일제히 전달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쌀 20톤과 김치 10톤이 소요되고, 봉사자만 3,000여명이 동원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는 가톨릭 경제인회와 교구내 전 본당의 사회사목분과, 그리고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와 나눔의 묵상회가 동참합니다.사회복지회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후원처에 공문을 발송하고, 대상자 선정 작업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쌀과 김치를 전달할 대상자는, 이달 중에 각 본당으로부터 추천받아가톨릭경제인회와 함께 심사 선정하는데, 결식아동과 무의탁 노인 중 극빈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사회복지회는 더 나아가, 1,000가정 중 생활이 가장 어려운 30가정을 별도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어주고, 후원자 개발을 통해 지역 자원과의 연계망도 함께 구축하는 작업도 병행합니다.이번에 전달될 김치는 오는 11월 20일 명동대성당 성모동산에서 대규모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마련되며, 원하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 겨울에도 수많은 이들이 경제적으로 고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저소득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신앙인들의 관심과 동참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피비씨 뉴스 류호찬입니다. 천주교 농부학교 활기가톨릭 시각에서 바라보는 귀농의 의미와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전국 귀농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개설된 ‘천주교 농부학교’가,큰 호응 속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서울대교구 우리농촌 살리기운동본부가,7주간의 교육 일정으로 마련한 제 1기 천주교 농부학교에는, 20~30년씩 직장생활을 해온 50대 도시 생활자와 부부 50여명이 참석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생활실천부장을 겸직한 바 있는 안경렬 은퇴 몬시뇰도, 농부를 꿈꾸며 수강생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서울 명동 전진상 교육관에서 열리는 농부학교는, 현재 생명 농업과 마을 공동체에 대한 환경과 농촌 전문가들의 강의가 11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마무리 현장 체험과 도·농 한마당 잔치도 열릴 예정입니다. 바오로딸 출판사 책 바꿔보기 행사 10월 전교의 달을 맞아 성 바오로딸 출판사가, 신앙 서적을 바꿔볼 수 있는 이색 행사를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잠자는 책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신자들이 책꽂이에 보관하고 있는 신앙서적 5권을 바오로딸 서원에 가져가면, 바오로딸 출판사가 펴낸 신간 서적 1권으로 바꿔주는 행사입니다. 바오로딸 수도회는 모아진 책들을, 경제적 여유가 없어 책을 제대로 구입하기 힘든가난한 본당이나 공소는 물론, 교도소와 군부대 및 복지기관 등지로 보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향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바꿔갈 수 있는 책은교회내 출판사에서 펴낸 신심 서적들로, 성경과 기도서 및 잡지류와 성가책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행사 기간은 이달 말일까지로,서울 명동과 정동을 비롯해, 전주와 광주 대구 등 전국 각지의 바오로 딸 서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2회 청소년 축제 예고가족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06 제2회 청소년 축제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과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가 `생명ㆍ가정`을 주제로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1부 체험ㆍ홍보마당과 2부 청소년 동아리 공연마당 그리고 평화방송 라디오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공개방송 등으로 꾸며집니다.특히 체험ㆍ홍보 마당에서는 생명관련 영상상영 과 사진자료 전시, 성교육과 상담 등 생각거리와 함께, 전세계 결혼사진과 가족액자 등 볼거리, 그리고 두더지게임과 풍선다트 등 놀거리, 가족신문 만들기 같은 할거리 등 40여개의 부스가 차려져,풍성한 문화체험 마당이 펼쳐질 예정입니다.청소년 동아리 공연마당에서는 성동 청소년수련관과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서초유스센터 밴드와 비보이, 풍물 동아리들이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선주씨 한국화전시회화선지 위 은은한 먹의 번짐으로 여행의 추억을 아름답게 되새긴 이선주씨의 한국화 전시회가, 어제,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개막됐습니다. 한국화가 이선주씨가 `지도`를 모티브로 구성한 전시회에는, 아크릴ㆍ수채화 물감을 비롯해 콩테와 목탄 등 다양한 재료의 작품 10여점이 선보였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에서부터 여행지의 다양한 면모와 함께, 길을 헤맸던 기억까지 되살려 주는 전시회는,오는 17일까지 평화화랑에서 이어집니다.총관리자2006.10.10
4월 18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한국 교회 단일 전산망 구축의 의미(리포팅)한국 교회 전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사목행정 전산 시스템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IT시대 교회 행정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성석호 프로듀섭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과 우리은행 황영기 행장은, 지난 주 서울 교구청 주교관 회의실에서 ‘한국 천주교 사목행정을 위한 통합 양업시스템 개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통합 양업 시스템이란, 서울대교구를 비롯한 10개 교구가사목행정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는 신, 구 양업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전산 시스템입니다. 현재 군종교구를 제외한 전국의 1,400여개 본당 가운데 약 80%인 1,100여 본당이, 교적 관리에서부터 각종 성사 관련 업무와 교무금, 그리고 본당의 회계 등을 전산 시스템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를 비롯한 8개 교구는,지난 98년 개발된 구 양업 시스템을 사용 중이고, 서울대교구와 의정부교구는 2001년 개발된 신 양업 시스템을 사용해, 두 시스템간의 정보 교류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왔습니다. 이에 각 교구 전산담당 사제와 실무자들은 지난 2년 동안 매달 회의를 가지면서, 사목 행정의 표준화 작업을 우선적 목표로 삼고, 전산 시스템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약 30억원 규모의 통합 양업 시스템을 개발해 서울대교구에 제공하게 되며, 서울 대교구는 주거래 은행 및 교무금 통장 사용은행으로 지정하는 등으로 우리은행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새로 개발되는 통합 양업 시스템은각 교구의 불필요한 중복투자를 피하고,하나의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사목 행정을 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에서 미흡했던 사목 정보 활용 부문도 보완해, 일선 사목 활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피비씨 뉴스 성석호입니다. 광주대교구, 서울 등 폭설복구 지원교구에 감사편지광주대교구 가톨릭 사회복지회는 지난해 12월 광주ㆍ전남지역을 강타한 폭설 때 복구지원 성금을 보내준 각 교구에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광주 사회복지회는 폭설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전국에서 답지한 정성어린 성금과 교구 신자들의 2차 헌금이 큰 위로와 힘을 주었다며 사랑 나눔에 동참해준 모든 이에게 커다란 감사를 표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회에 따르면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를 비롯한 타 교구와 여러 단체에서 3억 9,300여만원의 성금을 보내왔고,교구내 각 본당에서 2차 헌금을 통해 7,000여만원을 모금하는 등 총 4억 6,390만원의 구호성금이 답지했습니다.폭설 당시 광주대교구장 최창무 대주교와 김희중 보좌주교 등은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본당을 직접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으며, 피해지역 본당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아 본당을 비롯한 47개 본당 관할 304 세대에, 총 4억 2,59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원주교구 하루 피정 일정 확정원주교구가 신자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 매월 하루 피정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1시 충북 제천시 배론 성지에서 개최하는 하루 피정은, 전 교구민이 한번 이상씩 참가함으로써 보다 활기차고 심도 있는 신앙생활을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원주교구는오늘 미리내 천주성삼성직수도회 김규택 신부의 ‘성체 성사의 신비와 은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진행될 2006년도 하루 피정 주제와 강사를 최근 확정했습니다. 다음달 16일 원주교구 횡성본당 주임 박용식 신부가 ‘어머니의 사랑 우리의 성모님’에 대해 강의할 원주교구 하루피정은, 기도생활과 회개, 위령기도와 연옥영혼의 구령, 순교자들의 신앙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됩니다. 오늘부터 평화방송 TV 24시간 방송평화방송 텔레비전이 오늘부터 24시간 종일 방송체제로 돌입하는 등,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평화방송 텔레비전은 그동안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20시간 방송돼 왔으나, 성경과 청소년에 중점을 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해, 오늘부터 하루 24 시간 종일 방송됩니다.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인천 가톨릭대 신교선 신부가로마서에서부터 유다서에 이르기까지, 신약성경 27권 중에서 21권을 차지하는 서간 말씀의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해주는‘신교선 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방송됩니다. 아울러 서울 명동의 청소년 문화공간 ‘주’에서 펼쳐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활성가 공연을 중계하는 ‘생활성가 콘서트 주 찬미’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또 세계 곳곳의 성지를 조명하는 ‘복음으로 떠나는 여행’과, 한국 천주교회의 태동과 역사를 담은 ‘강좌, 한국 천주교회사’ 도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보다 알차게 보강된 프로그램과 더불어 24시간 시청자 여러분의 안방을 찾아가는 평화방송 텔레비전에 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손용환 신부 복음묵상 만화 ‘맹신부’한 군종사제가, 네 컷 만화로 풀어낸 복음 묵상집 ‘맹신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1년차 군종사제인 손용환 신부가 지난해까지 ‘군종 주보’에 연재했던가, 나, 다해 3년치 복음 묵상을, 한권의 단행본으로 묶어 펴낸 것입니다. 어리숙하고 바보 같기도 한 만화 주인공 ‘맹 신부’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푸념에서부터 온갖 걱정과 여러 가지 신앙적 화두를 질문하며하느님과 다양한 대화를 이어갑니다. 네 컷의 짧은 만화와 그에 이어 등장하는 ‘대화 묵상’은, 어리숙한 것 같은 대화와 웃음 속에 깊은 묵상에서 길어낸 복음의 핵심을 쏙쏙 담아내, 군 장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총관리자2006.04.17
10월 31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위령성월의 의미(리포팅)내일부터 시작되는 11월은,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 특히, 연옥에서 고통 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희생을 바치는, 위령성월입니다. 위령성월의 의미를 류호찬 프로듀서와 함께 살펴봅니다.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에 관한 가장 오래 된 기록은, 구약 성경 마카베오기 하권에 있습니다. 기원전 163년 유대 민족의 지도자인 마카베오는 전쟁터에서 죽은 유대인들을 위해 장사지내면서, 그들이 지은 죄가 용서될 수 있도록 애원하고 기도와 헌금을 바쳤습니다.가톨릭 교회는, 지상에서 자신의 죄를 완전히 보속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죄를 깨끗이 씻는 연옥에 대한 교리를, 공식적인 가르침으로 받듭니다. 죽은 이를 위한 기도와 희생은 육체를 벗어난 연옥 영혼들이, 하루 빨리 연옥의 고통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간구하는 것입니다. 교회력으로 한해를 마감하며 죽음과 영생을 묵상하는 11월에, 교회가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드리는 것은,하느님 나라의 영광에 죽은 이들을 포함하여 모두가 함께 들어가고자 하는, 교회 공동체의 염원이 담겨있습니다.위령 성월에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성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자연히 하느님 나라에 대해 묵상하게 되고,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보다 성실한 신앙생활을 다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위령성월을 맞아 죽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에 깊은 사랑으로 함께 하는 시간되시기를기원합니다. PBC 뉴스 류호찬입니다. 한국까리타스, 국제카리타스 대북사업 위임 내일부터 한국 카리타스가,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사업 추진기구로서위임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한국 카리타스 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장 유흥식 주교는,어제, 대전 교구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0월 18일부터 이틀간 바티칸 국제 카리타스 본부에서 열린 회의 결정에 따라, 11월 1일부터 한국 카리타스가,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사업 추진을 위임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식 주교는 이 자리에서 교황청 국무성 차관 피레트로 파롤린 몬시뇰이,최근 유엔 교황청 대사를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에게 밝힌,‘북핵 위기에 대한 교황청의 입장’을전했습니다. 교황청은, 모든 위기는 평화적 수단과 협상으로 해결돼야 하며, 한반도의 비핵화를 지지하고, 이러한 조처들과 별도로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보장돼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유 주교는 어제 회견에서, “교황청의 입장을 바탕으로, 북한의 어린이 환자 수유모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500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개발 등, 한국 카리타스에 부과된 대북 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유 주교는, 지난 6월 1일 본인이 평양을 방문해향후 대북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9월 6일을 시작으로 개성에서두 차례 실무 책임자급 회의를 가졌으며, 세 번째 회의가 오늘부터개성에서 다시 열리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평협 가정사진 공모전 시상식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주최한 제 3회 ‘사랑ㆍ생명ㆍ가정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어제, 서울 충무로 3가 싸이드림 포토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두 자녀와 함께 눈썰매를 타는 가족의 환한 표정을 통해,가족사랑 주제를 잘 살려 낸 ‘신나는 눈썰매’의 박종중씨가, 영예의 대상 상패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또 비누방울 놀이를 하는 모자의 사랑 넘치는 얼굴을,‘엄마와 함께’란 작품에 담은 최광기씨 등 두 명이상금 50만원의 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5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시상식과 함께 개막된 전시회에서 수상작들을 둘러보며, “생명보다 가치 있는 것은 없지만,생명의 소중함을 사진으로 드러낸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상을 포함해 입선작 등 50점의 수상작들은, 다음달 4일까지 싸이드림 포토갤러리에서 전시됩니다. 한국순교복자수도원 복원 축복식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복원 및 피정의 집 복자사랑 리모델링 축복식이, 지난 28일, 서울 성북동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교회 첫 국내 수도회로 지난 53년 설립된 한국 순교복자성직 수도회가, 지난 57년 첫 터전을 잡은 수도회 성당은,공사를 통해 옛 모습을고스란히 되찾았습니다. 또 복자사랑 피정의 집은 리모델링을 통해난방 설비를 갖추고, 외벽도 새로 단장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축복 예절을 주례하면서, “이 축복식을 계기로 많은 젊은이들이수도성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축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낙규 총장신부는, 복원 및 리모델링에 많은 도움을 준100여명의 봉헌자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축복식이 이뤄지기까지 묵묵히 자기자리를 굳건히 지켜준 여러 형제들과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제4회 청소년 페스티벌 ‘발악’청소년들 스스로 축제의 주인공이 된 제 4회 청소년 ‘발악’ 축제가 ,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서초 유스센터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 축제는 청소년 공화국으로 선포된 유스센터에, 다양한 경제 체험 코너를 마련한 ‘서초 청소년 공화국, 경제야 놀자!’로, 흥미롭게 진행됐습니다. 먹거리와 놀거리 등 돈을 쓰는데 익숙한 청소년들이, 강의나 아르바이트에 참가해 직접 돈을 벌어 써보는 체험을 하면서,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게 한 축제입니다. 아울러 노래와 춤 등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한동아리 예술제와 함께 축하공연도 펼쳐져,공부에 찌든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총관리자2006.10.30
9월 22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의정부교구 사제총회의정부 교구는 내년 한 해 동안 가정과 청소년, 그리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의정부 교구장 이한택 주교는 어제 끝난 제3차 정기 사제총회에서 ‘복음화를 향한 우리들의 힘찬 발걸음’이란 제목의 2007년도 사목교서를 발표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의 성장을 위해서는 삶의 못자리인 가정이 출발점이 돼야 하며아울러, 모든 교구민들이 복음적 삶을 실천함으로써 이웃에 봉사하는 지역사회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교구사제 백4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한마음수련원에서 거행된 이번 총회에서 이주교는 또“교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신앙교육과 인성교육이 요청된다,”고 역설하고젊은이 복음화를 위해 전체 교구민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이한택 주교는 이와 함께‘본당 공동체에 대한 신자들의 소속감 강화’와 ‘근로시간 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목 방안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천사’ 주제 그리스도교 미술 심포지엄 그리스도교 미술의 중요 상징의 하나인 ‘천사’를 주제로,인천 가톨릭대학교 종교미술학부가 개교 1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그리스도교 미술 심포지엄이, 어제,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 홀에서 열렸습니다. 가톨릭대 최승정 신부는, ‘천사의 기원과 유형’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그리스도교 이전부터 존재해온 천사의 발생 기원과 의미에 대해 설명한 뒤, 그리스도교 천사의 신학적, 철학적 의미를 포괄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어 목포대 조은정 교수, 건국대 전한호 박사 이화여대 박숙영 교수 등은, 중세 르네상스 미술에 나타난 천사와 인간의 관계에서부터, 바로크 시기의 천사에 대한 표현 등을 질의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6일까지 평화화랑과 정 갤러리에서 열리는천사 주제 초대 작가전 및, 갤러리 폼에서의 동문전과 함께 진행돼, 학술적 토론과 조형적 결과물을 동시에 접할 수 있어 흥미를 더했습니다. 명동 성당 100년 역사 사진전 (리포팅)명동성당의 100년 전 모습은 어땠을까요? 한국 가톨릭교회를 상징하는 명동성당의 어제와 오늘을 만날 수 있는 사진 전시회를,박은정 프로듀서가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첫 고딕양식 건축물로사적 제 258호인 명동성당은,한국 교회 최초 순교자인 김범우 토마스가 신앙 집회를 열었던 명례방 바로 옆에 자리한, 한국 천주교 신앙의 중심지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 빌딩 숲에 둘러싸인 명동 성당은 지금 보수공사가 한창이어서, 잠시나마 본래의 모습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한창인데도 불구하고 성당을 찾아와 기도하는 신자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보수 공사에 힘을 보태고자 벽돌 한 장을 봉헌하는 신자들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요즘 성당 벽돌 보수공사 전시관을 찾으면, 명동 성당의 옛 모습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이색 전시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개막돼,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명동대성당 100년 역사 사진전’입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1892년 정초식 직후 촬영된 부지 전경에서부터, 1898년에 봉헌된 축성식 장면 1920~30년대 명동성당의 전경과, 1950년대 촬영된 최초의 칼라 사진 그리고 현재의 보수공사까지, 모두 50여점의 사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강산이 열 번이나 바뀌고 사람도, 시대도 변했지만,한국 교회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명동성당의 역사 속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명동 본당은 전시 사진 중 10점을 선정해 기념엽서도 제작했고, 이 엽서들도 전시회에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피비씨 뉴스 박은정입니다. 모바일 서비스 통해 복음 전달 미국에서 모바일 정보 서비스를 통해,가톨릭 교회의 복음 메시지가 전해져,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덴버에 본부를 둔 ‘JP2 미디어’와 산디에고의 ‘신앙재단 선교회’는 최근, ‘가톨릭 모바일’ 이란 제목의 무선 가톨릭 정보 서비스를 개시하고,휴대폰 등 이동 통신기기에 교황 소식이나 매일 성경 말씀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당신의 핸드폰을 100% 가톨릭으로’란 기치 아래, 문자 서비스로 매일 기도문이나 성인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줍니다. 가톨릭 모바일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아르헨티나와 멕시코까지 서비스되고 있으며,내년 중에 브라질과 스페인에 이어 호주까지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강남성모병원 건강강좌 안내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정보와 질병 이해를 돕는 다양한 내용의 건강 강좌를 펼칩니다. 의료협력센터는 이달 초 서울 서초구청에서 비뇨기과 황태곤 교수의 진행으로 ‘금연과 성’에 관한 건강강좌를 열었습니다. ‘당신이 피는 담배 한 개비와 성의 상관관계는?’라는 흥미로운 질문과 함께 시작된 강좌는, 인체에 유해한 흡연이 남성의 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반서울 신당동 도로교통안전공단 강의실에서, 소화기 내과 배시현 교수의‘당신의 간을 지켜드립니다’ 로 이어집니다. 또 11월과 12월에는 서울 세화여고 등에서,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도 가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총관리자2006.09.21
8월 21일 가톨릭뉴스 원고 (TV국) 교정사목 담당 전국 사제, 수도자 모임교도소 내 형제 자매들의 신앙을 돌보는,교정사목 담당 사제와 수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바람직한 교정사목을 모색하는 자리가마련됐습니다.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가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선교 교정사목센터에서 마련한 모임에는, 각 교구 교정사목 담당 사제와 수도자 14명이 참석해, 전문 강의를 듣고 각 교구의 현황과 정보도 나누며,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둘째날 모임에서는 법무부 교정교육교화담당 남광재 과장이, 형기 및 수용기간에 따른 맞춤형 교화 방안과 가해자 및 피해자의 화해 프로그램 등 당국에서 추진하는 교화 정책을 설명해,실무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은, 각 교구마다 특징적으로 추진하는 교정사목 프로그램 정보를 나누고 문제점 등을 진단하면서, 담장 안 형제자매들의 신앙을 통한 교화에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원주교구 살레시오의 집 살림터 축복식 겸 환경축제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직업 재활훈련장인 원주교구 살레시오의 집 살림터가 완공돼, 지난 18일, 충북 제천시 구학리 현지에서 축복식이 봉헌됐습니다. 연건평 147평 규모에, 작업장과 도예장, 허브 건조실 등을 갖춘살레시오의 집 살림터는, 중도 정신지체 근로자들이 생산적인 시민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통합적 직업 재활훈련장입니다. 축성식을 주례한 원주교구장 김지석 주교는, 정성껏 건축기금을 모아 살림터를 마련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살림터가 더욱 발전해 장애인들에게 기쁨의 터전이 되기,”를 축원했습니다. 한편 새로 단장된 살림터에서는, 허브 화분과 향주머니, 아크릴 수세미 같은 환경제품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도자기 만들기와 영화상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를 넓히면서, 장애인 자활기금도 마련한 환경축제도 함께 열려,눈길을 모았습니다. 제1회 의정부교구 가톨릭스카우트 하계 캠퍼리의정부 교구 가톨릭 스카우트의 초등부 유년대원들이,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여름 캠프를 가지며,활기찬 기상을 가꿨습니다. 제1회 의정부교구 가톨릭스카우트하계 캠퍼리가,어제까지 사흘간 경기도 양주시한마음 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 대원 250여명과 지도자 60명 등총 310명이 참가한 이번 캠퍼리는, 구슬땀 흘리는 산행에서부터 악기연주, 수공예 같은 과정활동과,더위를 씻어내는 수영 등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마을별 장기자랑을 펼치는 영화제 및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교구 가톨릭스카우트 대장 홍승권 신부가 주례한 파견 미사 등을 통해, 유년대원들의 몸과 마음을 씩씩하고 슬기롭게 가꿨습니다. 수원교구 제1회 장애아 주일학교 연합 캠프청소년 여름캠프 소식 하나 더 전해 드립니다.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 어린이들도, 방학을 맞아 자연 속에서 주님과 친구들을 더욱 가까이 만나는, 알찬 여름캠프를 가졌습니다. 수원교구 장애아 주일학교 연합회가 마련한 제 1회 장애아연합캠프가, 어제까지 사흘간 시원한 냇가에 자리 잡은경기도 용인시 한터 캠프장에서 열렸습니다.장애아 주일학교가 개설된 10개 본당 어린이 47명과, 이들을 1대 1로 돌보는 교사 등1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캠프는,더위를 씻는 물놀이는 물론에어매트 타기와 물총싸움 등, 다채로운 바깥 활동으로 진행됐습니다.‘예수님과 함께 놀자’를 주제로, 처음으로 장애아 주일학교 어린이 합동캠프를 마련한 연합회장 천인준 베드로씨는, “장애를 가진 어린 친구들이 자연 속에서 하느님과 성경말씀, 친구들을보다 밀접하게 만나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면서, 장애아 주일학교에 대한 교우들의 보다 큰 관심과 사랑을 요청했습니다. 운전기사 사도회 성금 전달식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수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만원을 평화방송에 전달했습니다. 강남성모병원 강문원 진료부원장과이상근 총무팀장은 지난 18일 평화방송을 찾아 수재민 돕기 성금 2천만원을 오지영 사장 신부에게 전했습니다.강남성모병원 이상근 총무팀장은“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급여에서1%를 기부한 금액과 병원자체 성금을 더해마련했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평화방송 오지영 사장 신부는 “성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어린 마음을수재민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겠다”고약속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총관리자2006.08.18
4월17일 기사 최종 교황 부활 대축일 미사 ( 19시 현재까지 상황 )알렐루야! 부활 축하드립니다. 4월 17일 월요일, 가톨릭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음의 어둠을 떨쳐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미사가 어제, 전 세계 곳곳에서 봉헌됐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세상을 폭력의 굴레로 몰아넣는 위기 상황을 크게 우려하고 대화를 통한 평화의 정착을 호소했습니다. 성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예수부활대축일 미사에서 교황은 특히 “최근 국제적인 불안요인이 되고 있는 이란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국제사회가 대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교황은 또“전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중동의 평화공존을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 평화적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교황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 밤 성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부활성야 미사에서도 “폭력과 비리로 얼룩진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폭력을 수반하는 모든 이념과 배치되는 방식이며, 이는 또 부패와 권력과 소유에 대한 욕망에 반대되는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부활대축일 명동성당 미사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어제 정오 주교좌 명동성당에서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참 사랑을 통해 부활의 신비를 실현해나가자”고강조했습니다.변승우 프로듀섭니다. =================================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어제 추기경 서임 후 첫 집전한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세상 모든 이들과 그 가정에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비롯해 고통 받고 소외된 모든 사람들에게 함께 하기,”를 축원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이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것은성체 성사 안에서,”라고 강조하고, “성체성사의 삶을 통해 부활의 신비에 참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 추기경 강론음 (메시지 5번째 단락) *정진석 추기경은 특히,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이한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부터 새로워 져야하겠다’고 당부하고,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늘 기억하며,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자,”고 축원했습니다. * 추기경 강론 현장음 *명동 대성당을 가득 메운 신자들은, 성주간 전례가 엄숙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봉사와 협조를 아끼지 않은 본당 사목위원과 봉사자 및 성가대, 그리고 TV 생중계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전례 참여를 도운 평화방송에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 부활을 기다린 모든 이들 수고를 치하했습니다. 예수 부활의 구원의 메시지가 온누리에 울려퍼진 어제 미사에서 정진석 추기경 염수정, 김운회, 조규만 주교 등 주교단은, 부활의 축제를 기쁘게 맞이하는 신자들을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의 천상축제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는 장엄 축복으로, 2006년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의 대단원을 장식했습니다. 피비씨 뉴스 변승웁니다. 서울대교구 주교들, 각 지역서 부활성야 미사 한편 서울대교구 3개 지역 교구장 대리 주교들은,지난 15일 밤 각자 담당 지역을 찾아, 지역 신자들과 함께 부활 성야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총대리 겸 중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염수정 주교는, 지난 15일 오후 8시 한강 성당에서,부활 성야미사를 공동 집전했으며,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인 동서울 지역 교구장 대리 김운회 주교는광장동 성당에서, 그리고 청소년 담당인 서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조규만 주교는 목 5동 성당에서 각각 부활 성야미사를 주례했습니다. 주교들이 이처럼 각 지역 본당을 찾아 부활 성야미사를 집전한 것은,신자와 주교, 주교와 사제 간의 보다 친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친교의 교회’를 이루고자 한교구장 정진석추기경의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서울대교구는 지난 2월, 실질적인 사목 권한을 지닌 주교들을 각 지역 교구장 대리로 임명함으로써, 사목 효율화와 현장 중심 사목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사회복지회, 서울역 지하도서 거리 부활미사 계속해서 부활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거리 미사 소식 전해드립니다.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와 한마음 나눔 공동체는,예수부활대축일이었던 어제 서울역 지하도에서 거리 미사를 봉헌하고,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저녁을 대접하며 주님의 부활을 기념했습니다.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는, 서울역 지하도 노숙인 1,500여명과 함께 부활 대축일 거리 미사를 봉헌하면서,“사랑의 주님께서는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계신다,”며“노숙자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갈 것,”을 기원했습니다. 미사 후에는 한마음 나눔공동체가 준비한 생필품과 함께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가 제공됐습니다. 서강대학교 이사장 박홍 신부가 고문을 맡고 있는 한마음 나눔공동체는, 노숙인들을 위한 상담과 급식, 진료에 주력하는 행려 복지단체로,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서울역 지하도에서 거리 미사를 봉헌 해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평화방송 TV 24시간 방송평화방송 텔레비전이 오늘부터 24시간 종일 방송체제로 돌입하는 등, 싱그러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봄철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평화방송 텔레비전은 그동안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20시간 방송돼 왔으나, 성경과 청소년에 중점을 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해, 오늘부터 하루 24 시간 종일 방송됩니다.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우선, 인천 가톨릭대 신교선 신부가로마서에서부터 유다서에 이르기까지, 신약성경 27권 중에서 21권을 차지하는 서간 말씀의 가르침을 자세히 설명해주는‘신교선 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방송됩니다. 아울러 서울 명동의 청소년 문화공간 ‘주’에서 펼쳐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활성가 공연을 중계하는 ‘생활성가 콘서트 주 찬미’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됩니다. 또 세계 곳곳의 성지를 조명하는 ‘복음으로 떠나는 여행’과, 한국 천주교회의 태동과 역사를 담은 ‘강좌, 한국 천주교회사’ 도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보다 알차게 보강된 프로그램과 더불어 24시간 시청자 여러분의 안방을 찾아가는 평화방송 텔레비전에 신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총관리자2006.04.16
8월9일 가톨릭 뉴스 (TV원고) 철거민의 고통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으로 시작합니다.서울 송파구 장지동의 비닐하우스촌이, 적절한 이주대책도 없이 강제 철거돼, 주민들이 한 여름 불볕더위 속에서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송파구청은 지난 3일, 송파 신도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된장지동 지역 비닐하우스 주민 14 가구를,강제로 철거했습니다. 이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10여년 간 비닐하우스에 살면서, 인근 가락시장 등에서 일용직 노동을 해온 주민 30여명을, 빈민사목위원회 산하 송파 ‘평화의 집’에서 긴급 보호하고 있습니다. 빈민사목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현금 500만원을 주민들에게 보상하고, 2년 후 인근 임대아파트 입주권 제공을 이주대책으로 제시하는 한편, 이주 시 반환을 조건으로 주민들의 세간살이도 압류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송파 인근에서 500만원으로는 월세방도 구하기 어려운데다,송파 지역을 벗어나면 구두로 약속받은2년 후 입주권도 보장될 수 없어, 세간까지 빼앗긴 주민들은 당장의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 이기우 신부는,“주민들의 생존권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강제 철거로,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더욱 고통스러워 졌다”며, “서울시와 송파구청이 합리적인 이주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청년대회 12일 시작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 160주년을 기념하는 2006 서울대교구 청년대회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과 동성 중고등학교에서 거행됩니다. `일어나 가자`라는 마태오 복음 말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순교와 자유, 미래 등소주제별로 하루씩 나뉘어,전례체험과 거리축제 공동체미사와 청년콘서트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청년들이 신앙 열정과 갈증을 풀 수 있도록 한 이번 대회는 특히, 120여명의 청년 자원봉사자들이실질적인 행사 진행을 주도해,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원 봉사자들은 지난 4월부터 준비 모임을 갖고,물품팀, 무대팀, 안내팀, 이벤트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준비하면서, 신앙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CMC 본사에 수재의연금 기탁 가톨릭대 의과대학 성모병원은 어제,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천4백만여 만원을 평화방송에 전달했습니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김학기 진료부원장과 조대호 총무원장은어제 평화방송 사장 오지영 신부를 예방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은 수재의연금 천3백80만원과 수재민을 위한 미사헌금 48만원 등 천 4백28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김학기 진료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평화방송이 주님의 뜻에 따라 병원측의 작은 정성을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이에 대해 평화방송 사장 오지영 신부는 “성모병원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산재병원으로 시작해 인술 실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성모병원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가톨릭교리신학원 수강생 모집평신도 재교육 기관인 가톨릭 교리신학원이 2006년도 2학기 영성ㆍ교양 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오는 29일 개강하는 영성강좌는 `수도회와 영성` 및 `순례 영성`의 두 과목으로, 작은형제회 오상선, 가르멜수도회 박병해 예수회 심종혁, 살레시오회 양승국 신부와 성 도미니코 선교수녀회 강운자 수녀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수도회와 영성`은 각 수도회의 창립 배경과 창설자 영성은 물론,시대적 위기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울였던 수도회의 노력과 지혜를 배우는 강좌입니다. 아울러 ‘순례 영성’은, 성지순례의 인간학적ㆍ신학적ㆍ영성적 의미를 살펴보는 강좌로, 겨울방학 때 스페인으로 성지 순례를 떠날 예정입니다.교양 강좌에서는 성균관대 이향만 교수가, `도가 수양론과 그리스도교 영성`을, 가톨릭대 신학대 백운철 신부가,그리스어 기초 어휘와 문법을 각각 강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리신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익철 신부 ‘우표로 보는 구세사’ 출간하느님의 인류 구원 역사를 세계 각국의 우표들로 볼 수 있게한, 「우표로 보는 구세사」구약편이 출간됐습니다. `우표 박사`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교구 은퇴 최익철 신부가,구세사를 음미하면서 볼 수 있도록 세계 53개국에서 발행된 관련 우표, 약 1000장으로 엮은 책입니다. 가톨릭 출판사가 393쪽 전면 컬러로 제작했으며, 한쪽에는 우표와 간단한 설명을 담고, 다른 한쪽에는 우표와 관련된 구세사 부분을 성경을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해설을 곁들여,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음미할 수 있습니다. 구세사 이야기를 우표로 꾸민 책은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처음이어서,진귀하고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총관리자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