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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news6/11(화) - 5. 한국 평협, 우리 성가 작곡 공모성가는 두 배의 기도라는 말이 있죠. 우리 정서에 맞는 성가라면 묵상과 기도에 더 도움이 될 텐데요.한국 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우리 성가 창작곡을 공모합니다.제13회 우리 성가 작곡 공모는 지정된 노랫말 중에서가사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지정된 노랫말은 성무일도 중 성령강림대축일과 주님승천대축일,삼위일체 대축일의 후렴 가사, 가톨릭성가 146번 '임하소서 성령이여' 가사,또는 사도행전 2장 1~4절 등입니다.이들 중에는 성경과 전례문, 성가가 포함돼 있어,해당 부분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의 저작권 사용 신청을 거쳐서 출품해야 합니다.가톨릭 신자나 예비신자 모두 공모가 가능하며, 국내외에 발표되지 않은 3~5분 이내의 창작곡이어야 합니다.특히 2성부 이상 합창곡으로 작곡하되, 무반주 합창곡은 3성부 이상이어야 하고, 오르간 반주곡이어야 합니다.아울러 빈번한 전조를 피하고 성당 성가대가 소화할 수 있는 범위여야 합니다.참가를 원하면 7월 31일까지 악보와 함께1절 이상 연주한 음원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수상작은 8월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10월에 열립니다.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