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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안의 성가제4강 전례성가는 말씀의 음악 * 미사 통상문, 미사지침서에도 '특송'이란 용어는 없다. * 영성체 후에 회중 전체가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감사의 찬미가를 표현할 수 있다. * 전례 안에서 성가(聖歌)란 전례 기도문 (미사의 경우, 통상문과 고유문) 자체를 그 텍스트(가사)로 삼는 곡들, 곧 전례문 자체를 노래하는 곡들을 말하며, 이 성가가 가장 중요하고 우선한다. * 전통적인 그레고리오 성가와 전례 행위의 정신에 부합하는 다성 음악 또한 성가에 속한다. (전례헌장, 116항) * 미사 전례 안에서 필요에 따라 부수적으로 사용하는 행렬 동반 노래들. 즉, 입당, 예물 준비, 영성체, 파견 성가는 엄밀한 의미에서 말한다면 이 노래들은 '찬미가(Hymnus)'에 속한다. * 봉헌성가==> 예물준비성가 * 성체성가==>영성체 성가 성체찬미성가 * 새성가집에는 그날 전례에 따른 입당송, 영성체송이 수록되어 있다. * 성가와 찬미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말씀(가사)이다. * "말씀이 결부된 거룩한 노래"(전례헌장, 112항)를 달리 표현하면 '말씀의 음악화'라 할 수 있다. * 사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히브 4, 12) * 외국어 가사를 우리말 번역과정에서 '말씀'이 왜곡되지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 * 연습 때 먼저 가사를 묵상하십시오. * 성가에 붙여진 가사는 가톨릭 교리에 부합하여야 하며 주로 성경과 전례에서 취해야 한다. (전례헌장, 12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