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교황에게 바란다 - 평신도 (신익준)오늘 새벽 독일출신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제 265대 교황으로 선출된데 대해 국내 평신도들은, 새 교황도 선종하신 요한 바오로 2세처럼,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는 그런 교황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국내 평신도들의 반응을 신익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 265대 교황인 베네딕도 16세가 탄생하자, 국내 평신도들도 일제히 새 교황의 탄생을 기뻐하면서 축하했습니다. 평신도들은 특히 새 교황도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처럼 훌륭한 업적을 남겨주기를 기원했습니다.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 손병두 회장은 새 교황이 전임 요한 바오로 2세의 업적을 계승하면서 이를 토대로 우리 교회가 새로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주길 희망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교황께서도, 전임 교황님의 여러 가지 했던 일들을 계승하면서, 새롭게 전개되는 교회 안팎의 여러 가지 가지들에 대해서 새로운 영성으로 해석하고, 또 받아들여서 교회와 세계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손 회장은, 전임 교황이 북한선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던것처럼, 교황 베네딕도 16세도 북한의 종교의 자유와 선교에 대해서 끊임없이 열정을 갖고 노력해주길 부탁했습니다. 교황청 평신도위원회 위원인 한국외국어대 한홍순 교수는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서 앞으로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세상을 위해 헌신해주길 기원했습니다. [한홍순 교수]“부디 건강하셔서, 세상을 향해서, 세상과 함께하는 그러한 교회상을 구현하는데 교황님께서 적극적으로 헌신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한 교수는 특히 선종하신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두 번이나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을 상기하며, 새 교황께서도 빠른 시일안에 한국을 방문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신자들은 오늘 새벽 새 교황의 탄생소식을 접하고, 기쁨과 새 교황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명동성당을 찾은 한 신자는 새 교황의 탄생을 축하한 뒤, 가난한 이를 보살피는 교황이 되어주길 간절해 기도했습니다. [신자 1]“평화의 사도로서 세계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시고, 많이 여기저기를 다니시면서도 소외된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요한 바오로 2세와 같은 교황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또 다른 신자도 소외받는 이들을 위한 새 교황의 관심을 기대하면서도, 가톨릭의 가르침에 충실한 교황이 되어주시길 기원했습니다. [신자 2]“성경에 있는대로 예수님과 같이..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고, 또 말씀에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신자들은 특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과 새 교황 선출과정 등을 통해 많은 비신자들이 가톨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가톨릭이 더욱 발전해 하느님의 나라를 이땅에 건설하는데 활력소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PBC 뉴스 신익준입니다. 총관리자2005.04.20
[새교황 선출] 새 교황에게 바란다 - 평신도편오늘 새벽 독일출신의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제 265대 교황으로 선출된데 대해 국내 평신도들은, 새 교황도 선종하신 요한 바오로 2세처럼,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는 그런 교황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국내 평신도들의 반응을 신익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 265대 교황인 베네딕도 16세가 탄생하자, 국내 평신도들도 일제히 새 교황의 탄생을 기뻐하면서 축하했습니다. 평신도들은 특히 새 교황도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처럼 훌륭한 업적을 남겨주기를 기원했습니다.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 손병두 회장은 새 교황이 전임 요한 바오로 2세의 업적을 계승하면서 이를 토대로 우리 교회가 새로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주길 희망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교황께서도, 전임 교황님의 여러 가지 했던 일들을 계승하면서, 새롭게 전개되는 교회 안팎의 여러 가지 가지들에 대해서 새로운 영성으로 해석하고, 또 받아들여서 교회와 세계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특히 손 회장은, 전임 교황이 북한선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던것처럼, 교황 베네딕도 16세도 북한의 종교의 자유와 선교에 대해서 끊임없이 열정을 갖고 노력해주길 부탁했습니다. 교황청 평신도위원회 위원인 한국외국어대 한홍순 교수는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서 앞으로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세상을 위해 헌신해주길 기원했습니다. [한홍순 교수]“부디 건강하셔서, 세상을 향해서, 세상과 함께하는 그러한 교회상을 구현하는데 교황님께서 적극적으로 헌신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한 교수는 특히 선종하신 교황 요한바오로 2세가 두 번이나 한국을 방문했다는 점을 상기하며, 새 교황께서도 빠른 시일안에 한국을 방문하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신자들은 오늘 새벽 새 교황의 탄생소식을 접하고, 기쁨과 새 교황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명동성당을 찾은 한 신자는 새 교황의 탄생을 축하한 뒤, 가난한 이를 보살피는 교황이 되어주길 간절해 기도했습니다. [신자 1]“평화의 사도로서 세계를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시고, 많이 여기저기를 다니시면서도 소외된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요한 바오로 2세와 같은 교황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또 다른 신자도 소외받는 이들을 위한 새 교황의 관심을 기대하면서도, 가톨릭의 가르침에 충실한 교황이 되어주시길 기원했습니다. [신자 2]“성경에 있는대로 예수님과 같이..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고, 또 말씀에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신자들은 특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과 새 교황 선출과정 등을 통해 많은 비신자들이 가톨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가톨릭이 더욱 발전해 하느님의 나라를 이땅에 건설하는데 활력소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PBC 뉴스 신익준입니다. 총관리자2005.04.19